아오안돈

 

(あお(あん(どん/Aoandon (청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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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세화가 토리야마 세키엔(鳥山石燕)의 그림. 『금석백귀 습유(今昔百鬼拾遺)』 중권 5번째 장에 실려있다.
(ともしびきえんとして(またあきらかに、(かげ憧々(しょうしょうとしてくらき(とき(あお(あん(どんといへるものあらはるゝ(ことありと(いふ。むかしより百物語(ひゃくものがたりをなすものは、(あお(かみにて(あん(どんをはる(なり(こん((おに(だんずる(ことなかれ。(おに(だんずれば、(あやしにいたるといへ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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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이 꺼지려고 할 때 다시 밝게, 그림자가 흔들리며 어두워질 때, '아오안돈'이라 불리는 것이 나타나는 일이 있다고 한다. 옛부터 햐쿠모노가타리를 하는 자는 푸른 종이로써 행등(안돈)을 바른다. 깊은 밤에 귀신을 이야기하지 말지어다. 귀신을 이야기하면, 괴이한 일이 일어날지니
1. 개요
2. 여러 매체에서의 아오안돈


1. 개요


일본요괴.
햐쿠모노가타리(100가지 이야기) 모임에 나타나는 요괴이다. 사람들이 모여 100가지 무서운 이야기를 하나씩 하는데, 이야기가 하나 끝날 때마다 미리 켜놓은 청등(靑燈)의 불을 하나씩 끈다. 100개의 불이 다 꺼지면 형태는 확실하지 않지만 긴 머리의 귀신이나 긴 머리의 오니의 형상을 한 아오안돈이 나타난다고 한다.

2. 여러 매체에서의 아오안돈



2.1. 지옥선생 누베


누베로 변장하고 동수초등학교 아이들에게 100가지 괴담을 하도록 유도해 모두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했지만 진짜 누베에 의해 죽는다.

2.2. 누라리횬의 손자


179화에서 엔쵸가 사람들의 경외를 모아 만든 햐쿠모노가타리의 마지막 이야기인 거대한 괴물로 주인공인 누라 리쿠오를 공격하게 한다. 180화에서 리쿠오에 의해 한쪽 팔이 잘려나가나, 도쿄 시민 1000만명의 경외와 리쿠오를 향한 증오를 흡수해 순식간에 잘린 팔을 재생시킨다.
리쿠오와 이타쿠, 오이카와 츠라라의 연합 공격을 받아 온몸이 갈기갈기 찢겨지지만 순식간에 재생하여 이들을 당황케 만든다. 하지만 입 안의 솥이 있고 이를 통해 재생한다는 게 드러나고, 인터넷으로 흘러들어오는 리쿠오를 향한 증오에 섞인 키요쥬지 키요츠구의 변호에 틈이 생겨 솥이 파괴당하고 만다. 결국 얼굴 한쪽이 날라가 버리고 이는 재생되지 않았다. 결국 182화에서 박살나고 부서진 파편은 아직 목숨을 부지한 미츠메 야즈라가 먹어서 자기 자신을 파워업하는 데 썼다.

2.3. 음양사에 등장하는 SSR급 식신


청행등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