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라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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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オイ・ラジョラ
꽃의 시녀 고딕메이드의 등장인물.
아톨 성도왕조의 역대 시녀 중 하나로, 새까만 흑발을 타래로 말고 두건이 달린 검정 바탕의 녹색 드레스를 즐겨 입었다.
성도 하 리의 정문 앞에 댐을 건설하여 지하 수맥을 퍼올려 운하[1] 를 트는 등 치수 사업을 추진했다. 그 공적으로 후에 ''매듭의 시녀(水引の詩女)''라는 호칭이 붙여진 모양이다. 이 호칭은 원래 초기 설정에서는 수원의 시녀(水源の詩女)였다고 한다.
이처럼 그녀는 성도 하 리 자체의 인프라를 정비하고 도시를 안정시키는데 주력한 인물이며, 성궁 란의 방어를 굳히는 원형 성벽은 그녀가 재임하는 기간에 축조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애니메이션 꽃의 시녀 고딕메이드의 극중에서는 여주인공 베린 란이 예언을 언급 하는 장면에서 등장하고 있다.
アオイ・ラジョラ
꽃의 시녀 고딕메이드의 등장인물.
아톨 성도왕조의 역대 시녀 중 하나로, 새까만 흑발을 타래로 말고 두건이 달린 검정 바탕의 녹색 드레스를 즐겨 입었다.
성도 하 리의 정문 앞에 댐을 건설하여 지하 수맥을 퍼올려 운하[1] 를 트는 등 치수 사업을 추진했다. 그 공적으로 후에 ''매듭의 시녀(水引の詩女)''라는 호칭이 붙여진 모양이다. 이 호칭은 원래 초기 설정에서는 수원의 시녀(水源の詩女)였다고 한다.
이처럼 그녀는 성도 하 리 자체의 인프라를 정비하고 도시를 안정시키는데 주력한 인물이며, 성궁 란의 방어를 굳히는 원형 성벽은 그녀가 재임하는 기간에 축조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애니메이션 꽃의 시녀 고딕메이드의 극중에서는 여주인공 베린 란이 예언을 언급 하는 장면에서 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