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자트 카트랄
기동신세기 건담 X의 등장인물이다. 담당 성우는 이시즈카 운쇼가 맡았다.
신지구연방군의 전신인 정부 재건 위원회의 멤버로 첩보 통괄관을 맡고 있다.
태평양의 지도에도 없는 인공섬인 존다 애프터 섬에서 건담 더블 DX의 개발을 지휘하며 프로스트 형제의 초기의 상관으로 그들에게 북미의 정세나 뉴타입에 관한 정보를 찾게 하고 있었다.
뉴타입과 그 전용기인 건담을 중요시하여 신연방의 힘의 상징으로 보고 뉴타입 연구소와 독자적으로 접촉하는 등 야심가로서의 일면이 있었다.
프로스트 형제에 대해서는 우수한 측근으로는 중용하지만 내심으로는 뉴타입이 아니라 카테고리 F로서 업신여기고 있었으며 그 내심을 파악하고 있던 프로스트 형제의 배반으로 사살된다.
이외에는 건담 DX가 탈취될 것을 예측하고 DX용 G컨트롤러를 가져와 보관한다던가 하는(결국에는 GX용 컨트롤러를 가져와서 탈취당했지만) 지능적인 면도 있다.
신지구연방군의 전신인 정부 재건 위원회의 멤버로 첩보 통괄관을 맡고 있다.
태평양의 지도에도 없는 인공섬인 존다 애프터 섬에서 건담 더블 DX의 개발을 지휘하며 프로스트 형제의 초기의 상관으로 그들에게 북미의 정세나 뉴타입에 관한 정보를 찾게 하고 있었다.
뉴타입과 그 전용기인 건담을 중요시하여 신연방의 힘의 상징으로 보고 뉴타입 연구소와 독자적으로 접촉하는 등 야심가로서의 일면이 있었다.
프로스트 형제에 대해서는 우수한 측근으로는 중용하지만 내심으로는 뉴타입이 아니라 카테고리 F로서 업신여기고 있었으며 그 내심을 파악하고 있던 프로스트 형제의 배반으로 사살된다.
이외에는 건담 DX가 탈취될 것을 예측하고 DX용 G컨트롤러를 가져와 보관한다던가 하는(결국에는 GX용 컨트롤러를 가져와서 탈취당했지만) 지능적인 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