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샤/카오스(워크래프트 3/유즈맵)
워크래프트3 유즈맵 CHAOS의 스콜지 일반 영웅.
캐릭터 모델 첨부 부탁드립니다.
블링크 기반이므로 흡블을 할 수있다. 여타 블링크 영웅이 사용하듯 사용해 주면 된다.
'''아카샤의 존재 의의'''라고 할 수 있는 스킬이다. 애시드 붐 기반이라 맞은 후 안티를 먹어도 독의 대미지는 안 받지만 방어력 이속 공속 감소효과는 유지되기에 애초에 맞기전부터 안티를 마셔야한다. 거미 여왕의 반지(독반)나 자객 환영검(자환)을 낀 아카샤가 추격해 킬을 노리는 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원래는 액티브 기술로 아군에게 걸어줄 수 있었지만 지금은 패시브 스킬이 되어서 자신에게만 효력이 나온다. 예전에 비해 방어력 상승수치는 줄어들었지만 피해량이 늘어났다.
테러를 하는 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한타때 사용해서 난장판을 만들수도 있다. 고통의 가시 스플래쉬의 범위가 은근히 넓고 독의 지속시간과 대미지도 무시 못하고 이속까지 줄여서 이탈도 쉽지 않다. 거기에 고통의 가시 독대미지가 인베넘드 웨폰기반이라 독반, 자환검도 모자라 아키로의 벤전스 포이즌에게까지 중복적용 된다. 그래서 아카샤를 상대하다 보면 포탈킬을 당하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러나 꼭 좋은점만 있는 것도 아닌게 지속시간이 45초지만 쿨타임이 180초다.(이젠 쿨이 180초인게 더 적기까지 한 수준인 마당에) 테러라면 또 모르겠지만 한타때 쓰기엔 상당히 애매하기도 하다. 거기에 '''베어소환 기반'''이라 유닛을 우선으로 하고 공격을 하는 건물은 다음이라 유닛에게 먼저 달려들어 버린다. 즉, 어택땅 찍는 베어 끌고오듯이 영웅이 몰아 가 버리는게 가능하다.(거기다가 일정 범위까지 밖까지 끌어버리면 원래 가시를 썼던 곳으로 돌아가는데 '''이동시간때문에 또 지속시간을 줄여버리는거까지 가능하다''') 체력이 많은 영웅이 가시를 몰아와서 자기가 맞아버리면 테러고 뭐고 아무것도 아니게된다. 초반이면 또 모를까 후반에 배럭을 털기위해 가시를 쓰고 바로 포탈을 탄다면 이내 아무 소득도 없이 영웅이 몸빵으로 막아버리는 걸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아군과 함께 들어가 타워를 먼저 부수던가 좀 더 버티던가 해서 가시가 불발이 되는걸 최대한 막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전형적인 추격형 영킬러. 고통의 그림자와 독반(크면 자환검), 더 심하면 종합 마법책을 들고 슬로우까지 걸면서 상대를 추격해 끝내는 죽인다. 초반엔 독반을 들고 고통의 그림자와 함께 상대를 압박한다. 6레벨이 되자마자 타워링을 시작하기 때문에 자환검을 맞추기까지 그렇게 어렵지는 않고 블링크를 들고 있어서 상대 마법범위나 은신캐릭에게서 탈출하는데 용이하기에 그렇게 초반에 잘 죽지는 않는다.
크게 대미지 딜링을 하는 스킬이 궁극기정도 밖에 없는지라 압도적인 마법대미지로 승부하기보단 고통의 그림자와 독류의 아이템을 사용해 축적시킨 대미지로 죽이는 스타일이 될수밖에 없다. 특히 한타때는 자기가 앞에서서 한 녀석을 족치기 보다는 체력이 많이 빠진 적을 확실히 죽이는 스타일로 가는게 팀에게 더 좋다.
마지막으로 스콜지 입장에서 최악의 아카샤는 '''혼자 몰래테러만 하는 유형'''이다.
애초에 고통의 가시는 타겟팅이 안되고 테러력도 준수하다고 할 수 없다. 테러에 고통의 가시를 사용하는 것은 센티널의 방해를 억제하며 쉽게 팀원이 건물을 밀 수 있도록 하는 거지 가시 대미지만으로 건물을 철거한다는 개념이 아니다. 그러므로 한타에 가시를 써서 승리하고 이후 테러하던지, 아니면 최소한 팀원과 함께 테러해서 가시를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ps. 아이템은 정석은 없다고 생각하고, 게임 할때마다 상황에 따라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따로 기재하지 않습니다. 이에 다른 분들의 양해 구합니다.
1. 기본 정보
캐릭터 모델 첨부 부탁드립니다.
고통의 여왕
2. 기술 정보
2.1. B - 순간 이동
블링크 기반이므로 흡블을 할 수있다. 여타 블링크 영웅이 사용하듯 사용해 주면 된다.
2.2. D - 고통의 그림자
'''아카샤의 존재 의의'''라고 할 수 있는 스킬이다. 애시드 붐 기반이라 맞은 후 안티를 먹어도 독의 대미지는 안 받지만 방어력 이속 공속 감소효과는 유지되기에 애초에 맞기전부터 안티를 마셔야한다. 거미 여왕의 반지(독반)나 자객 환영검(자환)을 낀 아카샤가 추격해 킬을 노리는 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2.3. 패시브 - 유혹의 가시
원래는 액티브 기술로 아군에게 걸어줄 수 있었지만 지금은 패시브 스킬이 되어서 자신에게만 효력이 나온다. 예전에 비해 방어력 상승수치는 줄어들었지만 피해량이 늘어났다.
2.4. W - 고통의 가시
테러를 하는 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한타때 사용해서 난장판을 만들수도 있다. 고통의 가시 스플래쉬의 범위가 은근히 넓고 독의 지속시간과 대미지도 무시 못하고 이속까지 줄여서 이탈도 쉽지 않다. 거기에 고통의 가시 독대미지가 인베넘드 웨폰기반이라 독반, 자환검도 모자라 아키로의 벤전스 포이즌에게까지 중복적용 된다. 그래서 아카샤를 상대하다 보면 포탈킬을 당하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러나 꼭 좋은점만 있는 것도 아닌게 지속시간이 45초지만 쿨타임이 180초다.(이젠 쿨이 180초인게 더 적기까지 한 수준인 마당에) 테러라면 또 모르겠지만 한타때 쓰기엔 상당히 애매하기도 하다. 거기에 '''베어소환 기반'''이라 유닛을 우선으로 하고 공격을 하는 건물은 다음이라 유닛에게 먼저 달려들어 버린다. 즉, 어택땅 찍는 베어 끌고오듯이 영웅이 몰아 가 버리는게 가능하다.(거기다가 일정 범위까지 밖까지 끌어버리면 원래 가시를 썼던 곳으로 돌아가는데 '''이동시간때문에 또 지속시간을 줄여버리는거까지 가능하다''') 체력이 많은 영웅이 가시를 몰아와서 자기가 맞아버리면 테러고 뭐고 아무것도 아니게된다. 초반이면 또 모를까 후반에 배럭을 털기위해 가시를 쓰고 바로 포탈을 탄다면 이내 아무 소득도 없이 영웅이 몸빵으로 막아버리는 걸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아군과 함께 들어가 타워를 먼저 부수던가 좀 더 버티던가 해서 가시가 불발이 되는걸 최대한 막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3. 성능 및 평가
전형적인 추격형 영킬러. 고통의 그림자와 독반(크면 자환검), 더 심하면 종합 마법책을 들고 슬로우까지 걸면서 상대를 추격해 끝내는 죽인다. 초반엔 독반을 들고 고통의 그림자와 함께 상대를 압박한다. 6레벨이 되자마자 타워링을 시작하기 때문에 자환검을 맞추기까지 그렇게 어렵지는 않고 블링크를 들고 있어서 상대 마법범위나 은신캐릭에게서 탈출하는데 용이하기에 그렇게 초반에 잘 죽지는 않는다.
크게 대미지 딜링을 하는 스킬이 궁극기정도 밖에 없는지라 압도적인 마법대미지로 승부하기보단 고통의 그림자와 독류의 아이템을 사용해 축적시킨 대미지로 죽이는 스타일이 될수밖에 없다. 특히 한타때는 자기가 앞에서서 한 녀석을 족치기 보다는 체력이 많이 빠진 적을 확실히 죽이는 스타일로 가는게 팀에게 더 좋다.
마지막으로 스콜지 입장에서 최악의 아카샤는 '''혼자 몰래테러만 하는 유형'''이다.
애초에 고통의 가시는 타겟팅이 안되고 테러력도 준수하다고 할 수 없다. 테러에 고통의 가시를 사용하는 것은 센티널의 방해를 억제하며 쉽게 팀원이 건물을 밀 수 있도록 하는 거지 가시 대미지만으로 건물을 철거한다는 개념이 아니다. 그러므로 한타에 가시를 써서 승리하고 이후 테러하던지, 아니면 최소한 팀원과 함께 테러해서 가시를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ps. 아이템은 정석은 없다고 생각하고, 게임 할때마다 상황에 따라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따로 기재하지 않습니다. 이에 다른 분들의 양해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