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즈키 신야

 


[image]
秋月真也
프린세스 메이커 5의 등장인물. 성우는 호소야 요시마사.
1. 프로필
2. 상세
3. 휴일 동선
4. 선택지


1. 프로필


<colbgcolor=#f8d251> '''생일'''
12월 11일 (사수자리)
'''혈액형'''
O
'''회화 보너스'''
매력↑ 사교성↑
'''등장조건'''
예능 프로덕션에 스카웃된 후 첫 레슨날[1]
'''좋아하는 상태'''
-
'''싫어하는 상태'''
-
'''좋아하는 선물'''
댄스음악 CD
'''싫어하는 선물'''
-
'''좋아하는 복장'''
섹시한 옷
'''싫어하는 복장'''
-
'''마음의 선물'''
유혹의 향수(매력+50, 패션+3~5)

2. 상세


모리 산쥬로가 캐스팅을 담당하는 예능 프로덕션의 연습생. 인기 그룹 SNAP[2]의 백댄서로 일하다가 중간에 데뷔한다. 딸에게 있어서는 예능계의 선배이지만 그닥 격식을 차리지 않는 시원시원한 성격이지만, 예능 레슨에 열심히 매진하며 주변의 평가보다는 본인 스스로가 자신의 실력에 만족해야만 하는 완벽주의적인 면모도 보인다.
신야와의 결혼 엔딩에서는 딸은 주목받는 신예였지만, 이미 연예계 정상에 선 아키즈키 신야와의 결혼으로 둘은 일약 대스타 부부로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다, 딸은 자신의 재능을 포기하고 바쁜 아키즈키 신야의 뒷바라지를 하는 일을 결심하는데, 점점 더 아키즈키 신야의 일이 바빠지고 딸에게 무신경해지면서 부부는 위기를 맞게 된다, 결국 언론에서 불화설까지 터지지만 아키즈키 신야가 단호히 그 불화설을 부정함으로써 간신히 위기를 넘기게 된다, '정말로 예능계를 그만두어도 괜찮겠냐'라는 신야의 질문에 딸은 '자신까지 일하면 누가 당신의 일과 집안을 챙겨줄 수 있느냐'면서 방긋 웃는다,
독립심이 높을 시 이혼 엔딩을 보게 되는데, 신야의 일이 바빠지고 딸에게 무신경해지자 독립심이 강한 딸이 불만을 갖고 결국 부부싸움으로 번지는데, 이 때 딸이 신야에게 "드라마에서 키스한 그 여자와 놀아나고 있었겠지"라고 말하고 신야는 "정말 이 여자와 결혼한 내가 잘못이었어" 라고 답한다(...). 이후 딸과 신야는 이혼하게 된다.
딸의 여배우 엔딩에서는 상대 배우 역으로 나오는데, 임신했다는 딸에게 "내 애가 아니라, 다른 놈팽이 놈의 자식이겠지" 하는 대사를 치는 망나니 역할로 등장한다. 딸이 여배우로 성공해서도 아직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모양.
사카키바라 히로코가 아키즈키 신야의 팬이다. 신야가 데뷔할 때 등교길에서 히로코를 만나면 신야의 이야기를 하며, 딸이 아키즈키 신야와 사귀고 있는 상태에서 히로코와 절교를 한다면 신야를 언급한다.

3. 휴일 동선


<colbgcolor=#f8d251>
'''11시'''
'''12시'''
'''1시'''
'''2시'''
'''3시'''
'''4시'''
'''5시'''
'''6시'''
'''중학생'''
음악사
대형 서점
헬스 클럽
스포츠 용품점
카페
'''고등학생'''
음악사
대형 서점
헬스 클럽
스포츠 용품점
카페

4. 선택지


<colbgcolor=#f8d251> '''수업 후 특훈'''
함께 연습해주세요
'''자고 있는'''
무엇인가 걸쳐주세요
'''데뷔 권유'''
거절해주세요
'''칭찬에 불만'''
가만히 놔두세요
'''마음이벤트 오디션 불합격'''
보고있는 사람은 있다

[1] 레오나를 극단에서 만나지 못했다면 레오나가 먼저 나오니 2회차에 만날 수 있다.[2] SMAP의 패러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