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셰 칼리버
1. 개요
레이와 라이더 제 1작인 가면라이더 제로원의 1호 라이더 제로원이 사용하는 무기.[5] 이름의 유래는 "케이스"와 결합해 업무용 가방을 의미하는 단어로 자주 쓰이는 프랑스어 아타셰+칼리버.
2. 부위 설명
3. 기타
- 4년 전 작품에 등장한 무기인 가샤콘 브레이커처럼 아타셰 웨폰들 중에서 유일하게 원거리 공격이 불가능하다.[6]
- 그래도 사용자는 아타셰 모드로 전환한 뒤 적의 공격을 방어하고 바로 필살기를 사용해 적을 쓰러트리는 등 이 무기를 잘 활용하고, 중반부터는 나오지 않는 아타셰 샷건과는 달리 간간히 나오면서, 잊혀지지 않고 등장하는 편이다.
[1] 가장 날카로운 칼날을 드러내기 위해 아타셰 케이스가 열린다.[A] A B 스트래시는 가면라이더 오가와 가면라이더 루팡의 필살기에도 사용된 단어로, 스트라이크 + 슬래시의 합성어. 아방 스트랏슈의 패러디다. 3화에서 사용했을 때는 아방 스트랏슈와 자세까지 같다.[a] 프로그라이즈 키 소재 동물[2] 프로그라이즈 키 확인. ○○○(소재 동물)의 능력 사용 준비 완료.[3] "○○○'s ability"는 프로그라이즈 키의 음성이다.[B] A B 프로그라이즈 키 수식어[4] 이쪽은 우주형사 갸반의 필살기 갸반 다이나믹의 패러디.[5] DX 완구의 패키지에는 발칸이 들고 있는 모습도 인쇄되어있고 7화에서 발칸이 이즈가 들고 있던 아타셰 칼리버를 빌린다면서 멋대로 가져가 사용했다.[6] 특수 기술인 가방 스트래시나 슈팅 울프 프로그라이즈 키를 사용하면 원거리 공격을 할 수는 있지만 특수 기술이나 프로그라이즈 키를 안 써도 원거리 공격을 날릴 수 있는 다른 아타셰 웨폰들에 비하면 효율이 떨어진다. 게다가 슈팅 울프 프로그라이즈 키는 발칸의 변신용 키라서 제로원이 쓸 가능성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