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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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로듀스 48의 참가자이자 YG케이플러스 소속의 모델.
2. 프로듀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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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방영 이전
2.1.1. 프로필 사진
2.1.2. 영상
2.2. 방영 이후
2.2.1. 1회
최연수와 초반부에 등장. 늘씬한 키를 보며 다른 연습생들이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YG에서 누군가를 보낸 줄 알고 최연수와 함께 이름을 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사실 YG 출신 개인연습생이었다.
2.2.2. 2회
소속사 평가 무대가 통편집되었다.
F클래스에 배정된 것으로 확인되었고, 같은 등급에 배정된 HKT48 출신의 동갑내기[6] 야부키 나코와 연습과정에서 상당히 친해진 모습을 보여준다.
2.2.3. 3회
등급 변화는 없었다. 다만 D에 배정되었던 최연수가 등급이 하락해서 F에 오게 되자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걸 보면 최연수와 격의 없이 매우 친한 모양.
이후 그룹 배틀 평가에서는 마츠오카 나츠미의 지목으로 단발머리 2조에 배정되었다. 이후 센터 선정 과정에서 이시안과 나츠미의 기싸움, 거기에 나츠미의 가위바위보로 센터를 정하자는 말도 안 되는 제안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단 나츠미가 센터에서 빠지고 이마다 미나와 이시안이 센터 후보로 나서게 되었는데, 안예원은 소신대로 이시안을 찍었지만 다른 일본인 연습생들이 미나를 지목해 결국 이마다 미나가 센터로 지명된다. 이 말도 안되는 알력 다툼으로 이시안과 더불어 가장 큰 피해를 본 멤버인 셈. 아이러니한 점은, F반에 처음 들어오고 나서 나츠미를 비롯해 힘들어하는 여러 일본인 연습생들을 위로해주고 격려해준 멤버가 바로 안예원이었다.
2.2.4. 4회
단발머리 2조에서 이시안과 마츠오카 나츠미, 이마다 미나, 하세가와 레나 사이의 기싸움에 분량이 쏠리면서 공기화되었고, 경연결과도 1조에게 패배하면서 베네핏도 놓쳤다.
3회차 등수가 하위권이라 순위발표식에서 58등 이내 진입은 힘들어 보인다.
2.2.5. 5회
순위발표식장에 가는 도중에 2001년생 동갑내기인 야부키 나코와 함께 장난치는 모습이 나왔고, 순위발표식장에 입장할 때 최연수와 함께 큰 키와 모델 출신임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먼저 입장해있던 동료 연습생들의 환호를 이끌어낸다.
86위로 최연수와 함께 동반 방출됐다. 이에 따라 YG케이플러스는 프로듀스 48에서 전멸했다.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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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스 48의 한국 참가자 중에서 윤해솔과 같이 172cm로 가장 키가 큰 장신 멤버다.[7] 그래서, 최단신 멤버 야부키 나코와 키 차이가 무려 20cm가 넘는다. 그리고 둘 다 2001년생이다.
[1] 본명은 안범용. 1971년생 배우, 모델. 축구선수(골키퍼)로 뛴 적이 있었다. 현재 직업은 트로트 가수이다.[2] 네이버 프로필에는 175cm 로 기재되어 있다. 모델로 활동했던 프로듀스 48 출연 이전인 최군TV에서 이미 키가 175cm라고 밝혔다. 여자아이돌 하기에는 좀 키가 커 보여서 일부러 프로필에는 줄여서 적은 듯하다. 키를 줄여 표시한 것은 같이 출연한 최연수도 마찬가지인 듯.[3] 리더 : L, 센터 : C[4] 팀내 개인순위[5] 부문별 순위[6] 둘 다 2001년생이다.[7] 일본 참가자의 최장신 멤버는 고토 모에와 이마다 미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