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자 '''{{{#ece5b6 제(齊)나라 27대 국군 안유자安孺子}}}''' '''성''' 강(姜) '''씨''' 여(呂) '''휘''' 도(荼) '''아버지''' 제경공(齊景公) 강저구(姜杵臼) '''생몰 기간''' 음력 기원전 ???년 ~ 기원전 489년'''재위 기간''' 음력 기원전 490년 ~ 기원전 489년 제나라의 제27대 군주. 제경공의 아들. 제도공의 이복 동생. 예희의 아들. 제 경공의 유언으로 제나라의 군주가 되었다. 그러나 진걸과 포목이 정변을 일으켜 국혜자와 고소자를 죽여 정권을 잡고, 안유자의 어머니인 예희를 쫓아냈으며 안유자를 폐위시켜 노나라로 달아난 공자 양생이 즉위하니 그가 바로 제 도공이다. 안영자는 태(駘)라는 곳으로 옮기게 했으나 가는 도중에 암살당했다. 분류제나라의 군주 기원전 489년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