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푸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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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아르헨티나 출신답게 정교한 볼키핑으로 괜찮은 탈압박 능력을 지녔고
왼발로부터 나오는 정확한 패스로 플레이메이킹을 이끄는 중앙 미드필더이다.
2. 클럽
아르헨티나 청소년 국가대표를 지닐 정도로 재능있는 선수이며 2009년 QPR에 80억의 이적료로 영입되었다.
그후 세시즌간 팀의 붙박이주전으로 QPR의 승격을 이끌었으나 이후 십자인대부상으로 장기부상을 당하였는데… 돌아와보니 팀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파울린의 부상으로 디아키테,음비아 등을 영입했지만... 그누구도 좋은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데, 본인에게도 출장시간이 줄어 경기력을 회복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레드납 감독의 불신이 더해져서 지금 상황은 영 좋지 못하다..
사족으로, 박지성이 영입되었을때 매우 기쁨을 나타내기도 하였다.[1]
14/15 시즌이 시작되자마자 시즌아웃을 끊었다.(...) 2015년 7월까지가 계약기간이므로 계약기간 만료 후 팀을 떠날 듯. 풀럼 FC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QPR과의 1년 재계약에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