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나 패츠

 

[image]
'''이름'''
알리나 패츠(Alina Pätz)
'''국적'''
스위스 [image]
'''출생'''
1990년 3월 8일(34세), 우르도르프
'''종목'''
컬링[image]
'''소속'''
컬링 클럽 바덴 레기오
'''링크'''
[1] [2]
1. 소개
2. 선수 경력
3. 수상 기록
4. 역대 월드 컬링 투어 랭킹
5. 그랜드슬램 우승 기록
6. 역대 팀원


1. 소개


스위스의 컬링 선수이며, 오빠 클라우디오 패츠도 컬링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2. 선수 경력


7살에 컬링을 시작했다. 2011년 세계믹스더블선수권에 출전해 전승 우승했다. 이때 파트너였던 스벤 미셸[3]과는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한다.
원래 마누엘라 지그리스트 팀에서 활동하고 있었지만 2012년 세계선수권에 미리암 오트 팀의 핍스로 합류, 팀이 우승하며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땄다. 원래 팀의 스킵이던 지그리스트가 실바나 티린초니 팀에 합류하며 새로 팀의 스킵을 맡은 한편, 2013년 유럽선수권에서 다시 오트 팀의 핍스로 합류해 팀은 동메달을 땄다.
2015년 2월 스위스선수권에서 스킵으로서는 처음 우승하면서 세계선수권에 출전하게 됐다. 세계선수권에서는 10승 1패로 예선 1위를 했고, 결승에서 캐나다의 제니퍼 존스 팀을 꺾고 우승했다. 패츠 개인 통산 2번째 세계선수권 금메달이었다.
같은 해 유럽선수권에서는 4승 5패로 결선 진출에 실패했고, 2016년 스위스선수권에서는 3위를 해서 세계선수권에 출전하지 못했다. 2017년 세계선수권에서 다시 스위스 대표팀으로 출전하지만 5승 6패로 8위를 했다.
평창 올림픽 대표팀 선발전에서는 실바나 티린초니팀이 전승하는 바람에 올림픽 출전 기회를 놓쳤다. 2017-2018 시즌 후 실바나 티린초니와 팀을 합치면서 팀의 포스를 맡았고, 2019년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다. 패츠 본인의 통산 3번째 세계선수권 금메달이면서 티린초니에게는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이었다.

3. 수상 기록


'''여성'''
세계선수권
금메달
2012 레스브리지
단체전
금메달
2015 삿포로
단체전
금메달
2019 실케보르
단체전
유럽선수권
은메달
2018 탈린
단체전
동메달
2013 스타방게르
단체전
동메달
2019 헬싱보리
단체전
'''믹스더블(혼성 2인)'''
세계선수권
금메달
2011 세인트폴
믹스더블
'''믹스더블(혼성 4인)'''
유럽선수권
은메달
2010 호우드
단체전

4. 역대 월드 컬링 투어 랭킹


시즌
순위
포인트
2013-2014
30위
71.148
2014-2015
'''9위'''
220.929
2015-2016
12위
228.634
2016-2017
12위
222.402
2017-2018
14위
227.370

5. 그랜드슬램 우승 기록


2018-2019 시즌: 챔피언스 컵(총 1회 우승)

6. 역대 팀원


시즌
스킵
서드
세컨드
리드
2010-2011
니콜 뒨키
알리나 패츠
지올라 외슐
파비올라 두스
2011-2012
마누엘라 지그리스트
클라우디아 후그
니콜 뒨키
2012-2013
나딘 레만
2013-2014
알리나 패츠
나딘 레만
니콜 슈배길
2014-2015
마리사 윈켈하우젠
니콜 슈배길
2015-2016
2016-2017
2017-2018
2018-2019
알리나 패츠
(포스)
실바나 티린초니
(스킵)
에스더 노이엔슈반더
멜라니 바르베자트
2019-2020
[1] 팀 공식 계정[2] 개인 계정[3] 스벤 미셸은 이후 2018년 세계믹스더블선수권에 패츠가 아닌 미셸 재기와 출전해 우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