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내시 농장

 


1. 개요
1.1. 애버내시 일가
1.2. 은혜 갚기(Returning the Favor)
2. 빌리징 용도
2.1. 빌리징 팁
3. 기타

[image]

1. 개요


'''Abernathy farm'''
거대 급수탑에서 서쪽으로 조금만 더 가면 나오는 농장으로 애버내시 일가가 일구고 있다. 전쟁 전 전신주를 기반으로 2층 가옥을 짓고 주변 황무지에 규모가 꽤 큰 밭을 일구고 있지만, 레이더에게 엄청나게 시달리고 있는 상태. 밖에서는 테이토와 멜론을 키우고 있으며, 애완 고양이와 전용 브라민도 존재하는 등 꽤 큼지막한 농장이라서 그런 듯 하다. 건물은 천장이 높은 1층에 천장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어 전망은 좋은 편.

1.1. 애버내시 일가


애버내시 농장을 일구는 일가로 원래는 4명이었으나 딸이 레이더에게 살해당해 3명만 존재한다. 정착지 편입 후에는 이 세명이 그대로 정착민으로 편입된다. 규모가 큰 농장을 일구고 있어서 그런지 다른 농장이나 다이아몬드 시티와도 교류가 상당한 편.
  • 블레이크 애버내시(Blake Abernathy): 애버내시 일가의 가장으로, 첫 만남시에는 굉장히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대화를 조금 해보면 매우 순박하고 착한 인물임을 알 수 있다. 어쩔 수 없는게 근래 딸 한명을 레이더 손에 잃고 말았다.[1] 그럼에도 처음 보는 외지인을 그렇게 배척하지 않는 걸 보면 대인배는 확실. 레이더에게 막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지라 미닛맨의 부활을 염원하고 있다. 아래의 은혜 갚기(Returning the Favor) 퀘스트를 발주해주는 인물.
  • 코니 애버내시(Connie Abernathy): 블레이크의 아내로, 상인 역할을 겸임하고 있다. 작물외에도 소량의 잡템과 천이나 가죽, 비료 문서 외에도 콘크리트와 목재 문서도 발주해주기 때문에 빌리징 시 가뭄의 단물과도 같은 인물.
  • 루시 애버내시(Lucy Abernathy): 블레이크의 딸로, 멜론 재배를 하고 있다. 그래서 정착민으로 편입되기 전에는 이 처자에게 멜론을 수확하는 미니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멜론을 수확한 수 만큼 값을 쳐줘서 팔아치우는 식. 노동비까지 포함돼서인지 일반 멜론보다 약간 비싸게 쳐준다. 근데 이 멜론이 어디서 구해왔는지는 안중요해서 수백개의 멜론을 수확하면 싸그리 환전해주는 기행을 보여준다.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서도 밭에서 수확한 것 말고도 던전이나 필드에서 가져온 감자나 양배추같은 작물들을 농부에게 전부 다 팔아먹을 수 있었다.[2]
  • : 블레이크의 딸로, 작중에서는 이미 레이더에게 살해당했기 때문에 고인이다. 그래서 북쪽에 있는 무덤과 현 거주민은 3명인데 침대는 4개가 있는 것으로 간접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 마리를 죽이고 마리의 보물인 로켓을 빼앗은 레이더를 조지고 로켓을 되찾아오는 게 아래의 은혜 갚기 퀘스트의 시작.
  • 메이시(Maisie): 애버내시 가의 애완 고양이.
  • 클라라벨(Clarabell): 애버내시 가의 브라민.

1.2. 은혜 갚기(Returning the Favor)


블레이크나 프레스턴 가비에게 의뢰를 받아 진행할 수 있으며, 북쪽에 위치해있는 USAF 올리비아 위성기지에 있는 레이더들을 처리하고 마리 애버내시의 로켓을 회수하면 된다. 가다 보면 야생 들개나 몰랫들이 주변에 출몰하니 가는 길에 털어버리면 된다. 도착하게 되면 지하로 내려갈 수 있는 벙커와 1층 레이더 초소, 2층의 위성 초소가 있는데 각각 레이더 3명 정도 있는데 이를 처리하고 벙커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지하로 내려가기 전에 벙커 안에 제작소가 있으므로 정비하고 가는 것이 좋다.
지하로 내려가면 중급 잠금이 걸린 터미널이 있는데 해킹하고 나면 상당히 많은 아이템을 루팅할 수 있다. 이 때 레이더 한 명이 꽤나 가까이서 경비를 서고 있으니 주의. 그렇게 처리하면서 내려가보면 액-액(Ack-Ack)이란 '''미니건을 든''' 네임드 레이더가 등장한다. 물론 초반에 만나면 미니건이 무섭기는 하지만 방어력도 물몸이니 저격이나 수류탄 등으로 처리하면 끝. 로켓은 액-액이 가지고 있지 않고 액-액이 있던 근처의 툴 박스 안에 있다.
더 안쪽으로 가면 잠긴 문이 있는데 잠긴 문을 풀면 난데없이 라드로치가 습격한다. 안에는 소량의 루팅할 물건이 있는 게 전부.[3] 이렇게 로켓을 들고 블레이크에게 가져다주면 미닛맨으로 가입시켜 정착지를 영입할 수 있게 된다.

2. 빌리징 용도


[image]
'''위치'''
레드 로켓 주유소 서쪽 급수탑 너머에 위치
'''해금 조건'''
은혜 갚기(Returning the Favor) 퀘스트 클리어
혹은 '''전멸시키기'''
'''워크샵 위치'''
건물 정문에 위치
'''크기'''
'''빌리징 난이도'''
(중)
(하)
'''방어 난이도'''
'''침략자 스폰 지점'''
(하)
서쪽을 제외한
농장 전방위
'''보유 자원'''
'''보유 시설'''
- 소량의 스크랩
- 식량 '''(19~20)'''
[테이토 (28), 멜론 (9)]
- 식수 (3)
- 침대 (4)
화학대/ 조리제작소
식수 펌프
'''수원지'''
'''농지'''
(X)
(대)
'''네임드 NPC 및 상인'''
'''캐러밴'''
3/1
X
'''비고'''
실내 조명은 전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작중에서 가장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농장 정착지이자 '''최고도까지 마천루를 쌓을 수 있는 유일한 정착지.'''
여러모로 상당히 아쉬운 정착지 중 하나인데, 주변에 광활한 농지가 있음에도 실제로 정착지로 쓸 수 있는 부분은 얼마 되지 않는데다 바로 옆에 식수원으로 간신히 쓸 수 있는 땅이 있음에도 쓸 수가 없다. 대신 그만큼 '''높이가 커버해주는 정착지.''' 사실상 얼마 되지 않는 마천루 건설이 가능한 정착지 중 탑을 달린다. [4] 그래서 작정하면 정말 까마득한 높이까지 올려서 마천루 하우스를 지어줄 수 있다. 그레이가든과 핀치 농장이 고가도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높이 제한이 매우 널널한 것처럼 이쪽은 송전탑 자체가 집이다보니 이 송전탑을 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배려인 듯 하다. 그래서 생각보다 건설 자체의 부담도 덜하고, 다양한 작물을 심어보라고 남부 농지를 꽤 많이 제공하고 있는데다 실제로 근처에 제대로 활성화된 농가가 여기밖에 없어 가장 안정적인 식량도 많이 키우겠다, 농지도 넓으니 전문적인 농장으로 개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신 방위 능력이 꽤 떨이진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 지형적으로 침략 루트가 제한되는 레드 로켓 트럭 정비소와 같은 정착지와 달리 주변이 완벽한 평야라 거의 전방위에서 레이더들이 습격한다. 그나마 동쪽은 존나 쎈 살인병기를 레드로켓 보급 담당자로 놓으면 알아서 조져주지만 남쪽이나 북부는 별도의 방어시설을 놓아야 한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원 주거지 2층 지붕 난간 모서리에 터렛을 설치하면 어느 정도 커버는 된다.
거기에 송전탑 자체도 충돌판정이 있는데다 내부가 일반 장판 4개 정도 들어갈 정도의 사이즈에 위로 올라갈수록 좁아지는 송전탑 특성상 송전탑을 기반으로 한 마천루를 정말 효용성있게 지으려면 골머리를 썩게 될 것이다.[5] 그래도 무작정 넓어서 감도 안오거나 너무 좁아터진 곳과는 달리 이쪽은 송전탑이란 컨셉이 확실해서 짓는 재미가 확실하다.

2.1. 빌리징 팁


  • 송전탑의 목재 집은 철거되지 않는다. 따라서 모드를 쓰지 않을거면 목재 건물을 이용해서 로어 프렌들리하게 짓느냐가 관건. 때문에 마천루보다는 송전탑을 기둥삼아 여기저기 포도송이처럼 붙어있는 컨셉의 빌리징도 도전해보면 좋다.
  • 평화적으로 입수했다면 가장 먼저 밭을 초기화하자. 게임 내적 문제가 아닌 시스템의 문제로, 타토 밭에 있는 타토 일부가 워크샵 키워드가 지정되어 있지 않아 신나게 수리 버튼을 눌러도 타토만 쳐먹고 수리가 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평소에는 상관이 없지만 파괴된 오브젝트는 일단 수리를 먼저 해야 철거할 수 있기 때문에 미칠듯이 거슬리는 버그.
때문에 먼저 다 철거한 다음 일일히 하나씩 다시 심는게 좋다. 만약에 이미 파괴가 되었다면 해결법은 두가지인데, 우선 직접 esp파일을 만들 수 있다면 해당되는 레퍼런스 오브젝트에 키워드를 부여해주면 깔끔하게 해결된다. 만일 PC판이라면 콘솔명령어로도 해결 가능한데, 콘솔상에서 문제의 타토를 지정해 id를 띄워놓고 SetDestroyed 0 입력으로 파괴되지 않은 상태라고 선언한 뒤, 건설 모드에서 뽑은 다음 다시 심는다. 이후 SetDestroyed 1 입력하여 도로 파괴된 상태로 만들면 문제없이 수리가 가능해진다.
  • 침대에도 버그가 있는데 애버내시 일가의 침대를 다른 정착민이 사용할 수 없는 버그가 있다. 그 외에도 침대에 자동 배정이 안되는 경우도 간간히 있는데 이 버그 또한 기존에 있던 애버내시 일가의 침대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marksfordelete 로 애버내시 일가의 침대를 지우고 모든 침대를 새롭게 만들어주면 자동배정 불가 버그가 해결된다.
  • 유독 이 정착지에서는 일감지정 시 반응이 꽤 늦게 오는 편이다. 짧게는 30초, 길게는 5분정도 걸린다 하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게 상책.
  • 가급적 클라라벨을 위한 헛간을 지어주자. 농장 내에 철선으로 만든 간이 헛간이 있긴 하지만 파 하버의 헛간 건물이 더 안정적이다. 죽는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일단 흔히 없는 네임드 가축이다보니...혹시 클라라벨이 죽는다 해도 정착지 발전현황에 따라 일반 브라민이 리스폰되긴 한다.

3. 기타


뒤쪽에 있는 들판도 충분히 넓고 평평함에도 사용이 불가능한 게 아쉬운 점. 잘 찾아보면 무덤가[6] 와 캡슐 하우스만 덩그러니 놓여있다. 여기로 간간히 라드스택이 넘어오기 때문에 사격장으로도 사용 가능.
북쪽으로 이어진 전파탑을 따라가다보면 레이더 그룹이 반겨준다. 여기저기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는 듯. 실제로 레이더들이 자주 침략하는 정착지 중 하나.

[1] 누군가를 잃어봤다는 경험 때문에 코즈워스나 맥크레디를 데리고 그 마음을 이해한다고 말해주면 호감도 상승과 함께 동정해준다. 코즈워스야 말할 것도 없고 맥크레디도 아내를 잃고 아들도 병으로 죽어가 커먼웰스의 치료약을 얻기 위해 건너와서 드런 듯.[2] 의외로 밸런스 상의 문제는 거의 없다. 생츄어리 바로 근처에 있어 안들리기도 뭐한 데다 초반에는 심을 작물로 쓸 멜론도 구하기가 어려워서 이걸로 돈을 벌 생각은 포기하는 게 좋다. 멜론을 안정적으로 수급할 때 쯤이면 이미 해금하고도 남은 상태라 의미도 없다. 그저 초반부에 캡을 확보할 수 있는 소소한 용돈벌이라 생각하자.[3] 루팅할 물건 중에 은신 관련 잡지가 보관된 밀실 열쇠가 있다. 통상적으로는 컴퓨터 해킹을 통해서만 열 수 있는 방인데 해킹하기 귀찮거나 퍽을 덜 찍었거나 했을 땐 열쇠를 먹어서 문을 따면 된다.[4] 스펙타클 아일랜드는 10층, 슬로그는 10~12층, 그레이가든은 14층, 핀치 농장은 13층을 지을 수 있지만 이쪽은 혼자 '''20층까지 지을 수 있다.'''[5] 무엇보다도 DLC로 추가된 엘레베이터는 NPC들이 사용할 수 없다. 20층을 계단만으로 왔다갔다한다고 생각해보자. 당연히 스크립트도 꼬이고 NPC는 우두커니서서 아무것도 안할 가능성이 더 높다.[6] 비석도 없이 봉우리만 있어 찾기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