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그레이엄(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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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플러스 사이즈 모델. 영국의 이스크라 로렌스와 더불어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지니고 있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 중 하나로, 미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꼽히고 있는 인물이다.
2. 상세
2010년 영화 감독인 저스틴 엘빈과 결혼했다.
2016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서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서는 사상 첫 커버에 오르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이후 수많은 패션지들을 섭렵하며 새로운 돌풍을 일으켰다. 영국판 보그지의 표지모델을 맡으며 보그지 표지를 장식한 최초의 플러스사이즈 모델로 등극했다.
그야말로 그리스 여신상이 환생한 것 같은 바디라인을 가졌으며[1] , 플러스 사이즈 모델임에도 서구권에서 선호하는 뚜렷한 얼굴 골격과 이목구비를 갖춘 미녀다.
2020년 1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1] 단순히 살만 찐게 아니라 고강도 운동을 병행해 처진 곳 없이 탄탄한 근육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