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형 전자담배/사건사고

 




1. THC액상 폐질환 사태


미국에서 일어난 미국 액상형 전자담배 폐질환사건으로, 미국에서 한 청소년이 THC가 함유돼 있는 불법 액상 카트리지를 사용하다가 의문의 폐질환에 걸린 것. 때문에 최근 뉴스 보도 등 언론에서는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하여 모든 전자 담배가 아주 안 좋은 것처럼 보도되고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폐질환 사례가 450건 중 최소 5명이 전자담배로 인해 사망하긴 했지만, 미국에 일어난 사고는 대마초와 이를 액상의 나머지 성분과 잘 혼합되도록 첨가한 다량의 비타민E아세테이트가 들어간 불법 THC 카트리지 때문일 뿐, 니코틴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 전자담배로 사망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대한민국에서는 '''애초에 대마초가 불법이라 구하는거 자체가 문제고''' 비타민E 아세테이트도 정부검사결과 가장 많이 검출된 액상조차 1/10000 정도로 극미량이 검출되었다.

1.1. 대한민국 정부의 대처 방안


2019년 10월 23일 정부는 정부서울청사를 통해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하였다. 심지어 판매 금지 처분까지 되었다. '공익광고에도 전자담배가 더 안 좋다'라는 광고가 올라가니 이렇다 할 대책 없이는 액상형 전자담배의 복귀는 요원할 듯. 허나 이것은 THC를 함유한 불법으로 유통되는 미국의 불법 액상에만 해당하므로 우리나라에서 전자담배가 더 안좋다라고 광고하는 것은 명백히 거짓이며 위선이다

2. 2019/2020 세금 인상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