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슬 로우/대사
1. 전투 대사
1.1. GG
1.2. X ~ XX
한글판 XX#R의 대사를 참고해서 작성했다. 참고로 원래 밀리아는 반말을 사용하는데 한글판에선 몇몇 대사가 존댓말로 번역되었다. (X)는 젝스에서의 대사, (XX)는 이그젝스 무인편에서 슬래쉬까지의 대사이며, (AC)는 액센트 코어에서 추가되거나 수정된 대사이다.
1.3. Xrd
2. 전용 대사
★ vs솔
- GGX
- 등장 - 형씨, 오랜만이야. / 그동안 잘 지냈어?
- GGXX
- 등장
액슬 : 형씨!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 솔 : 그럭저럭 지내지.
액슬 : 못 본 척 해주면 안 될까? 나, 그 CD 있거든. / 솔 : 레코드판이면 충분해.
액슬 : 이것 좀 보라구. 형씨 어릴 적 사진! / 솔 : …얌전히 두고 가!
★ vs이노액슬 : 못 본 척 해주면 안 될까? 나, 그 CD 있거든. / 솔 : 레코드판이면 충분해.
액슬 : 이것 좀 보라구. 형씨 어릴 적 사진! / 솔 : …얌전히 두고 가!
- GGXX
- 등장
액슬 : 이상하네. 네 얼굴, 자주 보게 되는데. / 이노 : 의심이 지나치면 죽게 된다구.
액슬 : 얼래. 네 머리카락, 아주 마음에 들어.[13] / 이노 : 공짜로 보지 말라고.
액슬 : 잠깐 있어봐. 네 가슴, 끝내주는걸. / 이노 : 법률이란 거 알고는 있어?
★ vs브리짓액슬 : 얼래. 네 머리카락, 아주 마음에 들어.[13] / 이노 : 공짜로 보지 말라고.
액슬 : 잠깐 있어봐. 네 가슴, 끝내주는걸. / 이노 : 법률이란 거 알고는 있어?
- GGXX
- 등장
액슬 : 이거 귀여운 현상금 사냥꾼이 등장했네. / 브리짓 : 귀엽다는 말은 됐거든요….
액슬 : 하하, 쬐금 싸우기 그렇네. / 브리짓 : 그럼 저만 진지하게 싸울게요!
액슬 : 장난감은… 아, 그런 무기구나, 아항~. / 브리짓 : 그만 시작해도 될까요?
★ vs베드맨액슬 : 하하, 쬐금 싸우기 그렇네. / 브리짓 : 그럼 저만 진지하게 싸울게요!
액슬 : 장난감은… 아, 그런 무기구나, 아항~. / 브리짓 : 그만 시작해도 될까요?
- GGXrd
- 등장
액슬 : 농담이 통하질 않는 형씨 같은데?. / 베드맨 : 대사없음
2.1. GGXrd
3. 승리 대사
일본판을 번역해서 작성했으니 국내 정발하면 한국 정발판 대사를 바탕으로 적절히 수정하자. (정발판 대사에는 (#) 표시가 붙는다.)
■ vs솔
- 너 강하던 걸. 뭐, 내가 훨씬 더 강했지만. (GG)
- 어때 형씨, 이 몸의 실력 늘었지? (X~XX/)
- 형씨, 대충 하면 재미없는 거 알지? (XXAC)
- 싸움으로는 못 이기지만 형씨의 약점은 여러 시대에서 다 연구를 마쳤거든. …얼래, 진심으로 노려보는 건 참아 줘. (Xrd) (#)
- 굉장한 색남이네. 헐리우드였다면 주역이 될 수도 있었을 텐데 말야. (GG)
- 자자, 딱딱한 소리 하지 말라니까. 사람 돕는 셈 치고 좀 비켜주면 안될까? (X~XXAC)
- 문무겸전, 재색 겸비. 너는 뭐든 잘 하니까 이겼을 때 기쁨보다 졌을 때 실망이 더 클 것 같네. 미안 미안. (Xrd) (#)
- 여자는 롱헤어가 최고라는 생각을 고쳐야겠어.... (GG)
- 여자는 금발이 최고라는 생각도 고쳐야겠어.... (X~XX/)
- 일단 점심이라도 먹으러 갈래? 좋은 가게 아는데 말야~. (XXAC)
- OK! 길고 아름다운 여자 머리카락은 까 놓고 말해 내 취향이야. 지금은 전부 헝클어져 있지만 말이야. (Xrd) (#)
- 세상에. 아직 꼬맹이잖아. (GG)
- 앗차- 좀 심했나. 미얀. (X~XXAC)
- 잘 들어, 꼬마 아가씨. 어떤 시대든 여자애가 함부로 주먹을 휘두르면 안 되는 거야. 주먹이 아니라 닻이라도. (Xrd) (#)
- 내 사슬에 사각은 없거든. 뭣하면 한번 더 붙어볼래? (GG)
- OK, OK! 댁은 빨랐지만 내 건 길었지. 어때, 승부는 뻔한 거 아냐? 뭐~ 그렇다고! (X~XXAC)
- 상대의 품 안에 파고드는게 특기라고? 내 품은 이 근처 전부인데, 거기는 동시에 내 간격이기도 하지. 헤헷! (Xrd) (#)
- 너 안색이 안 좋네. 의사에게 진찰 받아보는 게 어때? (GG)
- 왠지 말야, 간 떨어질 것 같다고.... 부탁이니까 제발 그만 좀 일어나면 안될까. (X~XXAC)
- 이 시대에 온 뒤로 마법이라든지 이것저것 많이 봤지만. 너만은 눈을 뗄 수가 없네. (Xrd) (#)
- 고, 고릴라의 진화 형태인가? (GG)
- 네 조상님은 아무래도 우리랑 다른 것 같은데 기회가 온다면 그 기원을 찾아볼게. (X~XX/)
- 너의 소년시절로 갈 기회가 있으면 꼭 만나보고 싶네. (XXAC)
- 네 조상은 고릴라가 아닐까 해서 과거를 조사해 봤는데, 뜻밖에 아니더라고…[17] (Xrd) (#)
- 오오, 닮았네 닮았어! 다만 이 남자다움까진 흉내 못 낸 모양이지만. (GG)
- 아냐 아냐-! 그게 아니라, 이렇게! 이 몸의 챠밍 포인트는 이 100만불 짜리 미소에 집약되었다고! (X~XXAC)
- 헤이! 슈퍼스타를 따라 한 건 백 점 만점을 줄게. 그러니까 졌다고 기죽지 마. 난 돌아갈 집이 없는데도 이렇게 웃잖아. (Xrd) (#)
- 나는 그림자와 춤추지만, 너는 그림자한테 춤춰지고 있네. (GG)
- 있잖아, 너 실은 눈이 보이는 거지? (X, XX/~XXAC)
- 역시 말이야, 사람은 뭐든 적당히 해야 행복해질 수 있는 것 같애. ...너무 늦은 모양이지만. (XX~XX#R)
- 그림자라는 건 무언가의 대극이잖아? 그게 주역이라면 그림자가 되는 건 바로 너야. 그런데 너, 정말 눈이 안 보이는 거 맞아? (Xrd) (#)
- 영감님, 나이 많지? 타임슬립 하는 방법 알아? (GG)
- 할아버지의 젊은 시절, 멋있었다구. (X~XXAC)
- 너 말야, 보이면 안 되는 게 보이는 부류지? (X~XXAC)
- 너 말야, 그런 헤어 스타일을 하고 "눈으로 못 쫓겠어!"라니, 좀 이상하지 않아? 반다나 빌려줄까? (Xrd) (#)
- 총알마저 맞히는 은빛의 일섬! 꼭 영화 같구만. 뭐, 주인공은 나였지만, 이히히. (X~XXAC)
- 날 놔두고 카사노바를 자칭하다니, 한참 멀었지. 진짜 남자라는 건 여자를 몇 명 울렸냐가 아니라... 어? 몇 명이나 먹여 살리고 있다고? 저기, 하룻밤만 거기서 묵게 해 줄래요...? (Xrd) (#)
- 내가 궁금한 건 2가지. 이 시대의 여자들은 왜 이렇게 센 걸까. 또 하나, 너는 정말 요리사일까? (X~XXAC)
- 전부터 신경 쓰였는데. 너, 요리하기 전에 손 잘 씻고 있어? (Xrd) (#)
- 드레스나 중국옷도 나쁘지 않지만, 기모노란 건 뭐랄까 이렇게, 요염하네. (X~XXAC)
- 어떤 경기라도 시간이 지나면 신기록이 생기잖아? 아마, 최악의 마음가짐도 언젠가 현격한 최악을 낳아버릴 거야. 그렇다면 즐거운 쪽의 신기록을 내는 게 좋다구. (XrdR2) (#)
- 댁의 그 댄스라면 어딜 가든 굶진 않겠어. 하지만 춤추는 스테이지는 잘 골라야지. (X~XXAC)
- 이거야 원, 앞뒤에서 달려드네! 내 뛰어난 사정거리도 쓸모 없잖아. (X~XXAC)
- 위-험했다고, 너. 두번 다시 싸우고 싶지 않네. (X)
- 여자애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예정이었는데... 뭔가 여기저기 때리고 있는뎁쇼. (XX~XX/)
- 네 매력은 정말 대단해! 앞날이 기대되는구만... 그래서 등에 있는 여성, 이름이 뭐야~? (XXAC)
- 호, 혼자 동물원도 만들 수 있겠는데. (XrdR) (#)
- 어, 어떠냐, 이게 인간의, 저, 저력이다. (X~XXAC)
- 에스코트란 여자를 지키는 남자를 뜻하지. 즉, 이 몸의 사전에는 거기에 액슬 로우라고 적혀있다 이거야. 그런 이유로, 사모님 소개 좀 시켜줘. (XX~XXAC)
- 나도 영국에서 신사에 관해 배웠는데, 싸움에서 승리를 양보하란 말은 없던걸? (Xrd) (#)
- 잠깐! 역시 어디서 본 가슴... 아니아니, 얼굴이로군. 이상한데, 이렇게 아름다운 엉덩이... 아 아니아니! 얼굴을 잊어버리다니. (XX~XXAC)
- 드디어 만났다. 기억해둬서 다행이야! 이 엉덩이… 가 아니라 입술… 아니아니, 얼굴 말야 얼굴! (Xrd)
- "이노" 씨...였지. 좋아, 이제 완벽히 외웠어. 슬슬 쓰리사이즈도 알아맞출 수 있을 것 같아. 아니, 농담이니까 그렇게 죽일 기세로 노려보지 말아줘. (XrdR)
- 뭐랄까, 안쓰럽다고나 할까, 분하다고나 할까. 이런 거한테 지면 역시 울 수 밖에 없겠어. (XX~XX/)
- 왠-지 등줄기가 오싹한데에... 에이... 설마아.... (XXAC)
- 이히힛, 놀이에 대해서 이 몸을 빼놓고 말하긴 10년은 이르다고! 그거 줘볼래? 이렇게 하는 거라구... 아얏! (X~XXAC)
- 오오, 안드로이드라 이건가? 이상하네. 이 시대에 왜 그런 게 있지? (XX)
- 오오, 잘 만들어진 로봇이군. 옛날 건 춤추는 정도밖에 못했었는데... 아, 결국 쌤쌤인가, 이히히♪ (XX#R~XXAC)
- 참신하고 섹시한 패션. 흥미롭구만. (XX/~XXAC)
- 얼래? 형씨? 어떻게 된 거야, 그 옷은!? (XX/~XXAC)
- 진 사람은 잠이나 자! …라고 말하려 했는데 시작하기 전부터 잤네! 내 멋진 한마디가 썰렁해졌잖아. (Xrd) (#)
- 너 말야, 미래의 어디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과거에 대해 전혀 가치를 못 느끼는 건 불행한 걸. (XrdS)
- 어라, 그만뒀어? 세계 정복, 잘됐네. 그런 건 분명 정복한 뒤에 무진장 피곤해질 거라고. 하는 일은 결국 정치가와 똑같을 거잖아? (XrdR) (#)
- 깃발을 흔드는 건 OK. 폭력을 쓰는 건 NG야. (Xrd) (#)
- 웨딩드레스란 참 비싸지... 공격할 때 조심하게 돼. 물어낼 수 없으니까. (Xrd) (#)
- 어라, 잠깐만 있어 봐? 왜 죄목을 읊고 있는 거야? 그거 나한테 하는 말이야? 이건 결투였잖아! (xrd) (#)
- 얼마 전에 말이야, 사람은 겉모습과 태도로 속을 거의 파악할 수 있다는 책이 유행했거든? 흥미도 있고 해서 살까 했는데, 왠지 오늘부로 필요 없을 것 같네. (XrdR) (#)
- 뭔가 이것저것 설교해줬는데 말이지, 멀어서 안 들렸어... 한번 더 말해주겠어? (XrdR)
- UFO를 본 적이 없다는 사람은 애초에 하늘을 별로 안 본다더군. 네 어두운 얼굴도 바라보는 방향만 바꾸면 밝아질 텐데. (XrdR) (#)
- 처음 봤어. ...이게 기업전사라는 건가. (XrdR2)
[1] 원문은 "ここは、俺様のステージだぜ!"[2] 원문은 "ちょっとだけ本気だしちゃうぜぇ?"[3] 원문은 "いい線イッてるよ"[4] 원문은 "足元だの視界だのあぁぁあ! "[5] 원문은 "軽いんだよねぇ"[6] 원문은 "がんがんいっちゃうよ!?"[7] 원문은 "ちょろいモンだね(식은 죽 먹기구만)" 이다.[8] 원문은 "あまーい!"[9] 원문은 "ノリノリだぜ!"[10] 원문은 "いただき"[11] 원문은 "注意一秒怪我一生!"[12] 그냥 최종 승리일 경우 경박한 목소리로 말하지만, 일격필살기로 승리했을 경우 진지한 목소리로 말한다.[13] AC에서는 "죄가 무거운걸. 네 다리, 정말 자극적이야."[14]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 모션[15] 머리를 긁적이는 모션[16] 원문은 あれ? 俺のささやき戦術が…[17] 한글판 번역은 "뜻밖에 아니더라고" 이지만 원문의 대사와는 전혀 다르다. 원문은 "メカだったなんて…(로봇이었다니...)"로, 로봇(?)이 된 포템킨을 보고 놀라워하는 대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