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기시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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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빛 파티시엘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1기에서는 조연으로 등장했지만 2기에서는 당당히 주연자리에 올랐다.
20화 케이크 그랑프리에서 유일하게 1학년생으로 합격했으며 세인트 마리 학원 파리본교의 학생 처음 등장했을 땐 이치고팀 멤버들을 존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카시노와 하나부사의 말로는 우릴 얕잡아 보았으니 방심하지 말라고 주의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시합에서는 이치고를 상대로 과일젤리를 대결을 펼쳤으며, 이치고가 과일젤리를 못 만들어서[1] 손쉽게 이기고 두 사람이 지긴 했지만 센노스케가 잠을 못 자 엄청난 실수를 저질러서[2] 무승부로 끝나고 만다.
21화에서는 센노스케가 혼란스러워 기숙사를 떠났다가 상황을 극복하고 돌아오자, 우리와 대결하는 게 무서워서 도망이라도 친 줄 알았다며 도발하지만 이치고는 우정이라는 테마에 맞춰서 우정을 쌓고왔다고 말한다. 레몬은 자신이 파리분교에 있을 때부터 앙리 선생님이 누구보다도 챙겨준 제자이며 이곳으로 전학온 것도 앙리 선생님이 여기서 공부해 보는 것도 멋진 케이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라고 다시 도발하지만, 센노스케가 시합에 쓸 케이크는 앙리 선생님이 만드는 게 아닌 우리가 만드는 것이며 우리 이치고팀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우정의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며 맞받아친다. 또 카시노에게서 너희 팀 멤버들은 서로 친하냐는 질문을 받자 말을 잃는다.
그리고 당일날 우정을 주제로 만드는 케이크 대결에서 맛, 기술에서는 만점이지만 테마에서 X표시를 받고 진다.[3][4] 그리고 자신이 졌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고 결국 경기장에서 뛰쳐나온다. 이후 이치고가 쫓아와 자신과 얘기하자고 말하자 동정할 필요는 없고 그냥 가달라고 말한다. 이치고는 그러려고 온 게 아니라고 하면서, 자신도 앙리 선생님의 추천으로 여기 왔지만 엄청 실패만 하는 데다 몇 번이나 도망치고 싶었지만 스위트 왕자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왔다고 말한다. 레몬은 과일젤리로 대결할 때 일부러 키위를 고른 비겁한 사람인데 왜 자신을 위로하냐고 물어보자 이치고는 젤리는 자신이 무식해서 망친 것이라며 미소를 짓는다. 이 모습에 레몬이 솔직하게 이야기하게 된다. 사실 자신은 앙리 선생님의 추천으로 온 게 아니며 원래 최고 성적으로 파리본교에 합격하고 너무 기고만장해 있을 때 앙리 선생님에게 혼났으며[5] 그때 앙리 선생님이 말한 그 말의 의미를 알고 싶어 이곳으로 전학을 왔으며 선배가 앙리 선생님이 말한 것처럼 그런 사람인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이치고는 앙리 선생님이 너무 과대평가 하는 거라며 당황해하지만, 레몬은 사실 선배에 대해서 여러가지 조사를 했지만 직접 만나니 앙리 선생님의 말 뜻을 알 것 같다며 이치고처럼 솔직한 자세로 파리로 돌아가 앙리 선생님께 모든 걸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 싶으며 다음에 대결을 하게 되면 절대 지지 않을 거라고 선포하고 자리를 떠난다.[6]
오랫동안 등장이 없다가 40화에서 리카르도 팀에 소속된 상태로 다시 등장 이치고팀의 일차전 첫 번째 상대로 지목되었고 대결을 펼치지만 결국 시합에서는 진다. 그리고 나중에 센노스케, 하나부사, 카시노에게 프랑소와에 대해 설명해준다. 마지막화에서도 등장 결선 때 이치고를 응원하였으며 이치고가 프랑소와를 이기자 축하해준다.
2기에서는 당당하게 주연으로 뛰어올랐으며 원래는 1학년이지만 월반해 이치고와 똑같은 학년이 되었다. 안도 센노스케와 하나부사 사츠키가 빠진 이치고팀에 들어와 새로운 멤버가 되면서 앙리선생님 추천으로 일본 마리즈 가든에 참가한다. 그리고 12화에서 조니가 코시로 팀에 합류한 후로도 계속 이치고팀에 남아 이치고를 도와준다.
1. 프로필
꿈빛 파티시엘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1기에서는 조연으로 등장했지만 2기에서는 당당히 주연자리에 올랐다.
2. 작중 행적
20화 케이크 그랑프리에서 유일하게 1학년생으로 합격했으며 세인트 마리 학원 파리본교의 학생 처음 등장했을 땐 이치고팀 멤버들을 존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카시노와 하나부사의 말로는 우릴 얕잡아 보았으니 방심하지 말라고 주의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시합에서는 이치고를 상대로 과일젤리를 대결을 펼쳤으며, 이치고가 과일젤리를 못 만들어서[1] 손쉽게 이기고 두 사람이 지긴 했지만 센노스케가 잠을 못 자 엄청난 실수를 저질러서[2] 무승부로 끝나고 만다.
21화에서는 센노스케가 혼란스러워 기숙사를 떠났다가 상황을 극복하고 돌아오자, 우리와 대결하는 게 무서워서 도망이라도 친 줄 알았다며 도발하지만 이치고는 우정이라는 테마에 맞춰서 우정을 쌓고왔다고 말한다. 레몬은 자신이 파리분교에 있을 때부터 앙리 선생님이 누구보다도 챙겨준 제자이며 이곳으로 전학온 것도 앙리 선생님이 여기서 공부해 보는 것도 멋진 케이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라고 다시 도발하지만, 센노스케가 시합에 쓸 케이크는 앙리 선생님이 만드는 게 아닌 우리가 만드는 것이며 우리 이치고팀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우정의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며 맞받아친다. 또 카시노에게서 너희 팀 멤버들은 서로 친하냐는 질문을 받자 말을 잃는다.
그리고 당일날 우정을 주제로 만드는 케이크 대결에서 맛, 기술에서는 만점이지만 테마에서 X표시를 받고 진다.[3][4] 그리고 자신이 졌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고 결국 경기장에서 뛰쳐나온다. 이후 이치고가 쫓아와 자신과 얘기하자고 말하자 동정할 필요는 없고 그냥 가달라고 말한다. 이치고는 그러려고 온 게 아니라고 하면서, 자신도 앙리 선생님의 추천으로 여기 왔지만 엄청 실패만 하는 데다 몇 번이나 도망치고 싶었지만 스위트 왕자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왔다고 말한다. 레몬은 과일젤리로 대결할 때 일부러 키위를 고른 비겁한 사람인데 왜 자신을 위로하냐고 물어보자 이치고는 젤리는 자신이 무식해서 망친 것이라며 미소를 짓는다. 이 모습에 레몬이 솔직하게 이야기하게 된다. 사실 자신은 앙리 선생님의 추천으로 온 게 아니며 원래 최고 성적으로 파리본교에 합격하고 너무 기고만장해 있을 때 앙리 선생님에게 혼났으며[5] 그때 앙리 선생님이 말한 그 말의 의미를 알고 싶어 이곳으로 전학을 왔으며 선배가 앙리 선생님이 말한 것처럼 그런 사람인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이치고는 앙리 선생님이 너무 과대평가 하는 거라며 당황해하지만, 레몬은 사실 선배에 대해서 여러가지 조사를 했지만 직접 만나니 앙리 선생님의 말 뜻을 알 것 같다며 이치고처럼 솔직한 자세로 파리로 돌아가 앙리 선생님께 모든 걸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 싶으며 다음에 대결을 하게 되면 절대 지지 않을 거라고 선포하고 자리를 떠난다.[6]
오랫동안 등장이 없다가 40화에서 리카르도 팀에 소속된 상태로 다시 등장 이치고팀의 일차전 첫 번째 상대로 지목되었고 대결을 펼치지만 결국 시합에서는 진다. 그리고 나중에 센노스케, 하나부사, 카시노에게 프랑소와에 대해 설명해준다. 마지막화에서도 등장 결선 때 이치고를 응원하였으며 이치고가 프랑소와를 이기자 축하해준다.
2기에서는 당당하게 주연으로 뛰어올랐으며 원래는 1학년이지만 월반해 이치고와 똑같은 학년이 되었다. 안도 센노스케와 하나부사 사츠키가 빠진 이치고팀에 들어와 새로운 멤버가 되면서 앙리선생님 추천으로 일본 마리즈 가든에 참가한다. 그리고 12화에서 조니가 코시로 팀에 합류한 후로도 계속 이치고팀에 남아 이치고를 도와준다.
[1] 키위를 끓이지 않아서 다 굳지 않고 퍼져버렸다. 이치고가 그걸 모를걸 알고 일부러 키위를 넣자고했다.[2] 설탕을 너무 넣는 바람에 너무 달게 되었다.[3]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에서 팀원들과 살짝 균열이 보였다. [4] 교대로 보여주는 딸기팀 모습이 무척이나 화기애애하고 단합이 잘돼서 비교된다.[5] 앙리: 레몬의 재능은 인정하지만 당신은 굉장히 좁은 틀 안에 갇혀있어요. 일류 파티시엘이 되고 싶다면 모든 이에게 가르침을 청하고 아무리 작은 영향도 흡수할 수 있는 폭넓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누구보다 이치고 양처럼 말이죠.[6] 이때 스위트 요정이 나타나 그녀의 주위를 맴도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치고는 초심으로 돌아간 레몬이 마음에 든 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