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바사와 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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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야바사와 모에
'''한국명'''
맹소심
'''생일'''
1월 10일
'''키'''
158cm
'''몸무게'''
65kg
'''혈액형'''
AB형
'''소속'''
치어리더부
'''학급'''
2-C
'''성우'''
 '''토요구치 메구미'''[1]/김율[2](TVA)
나바타메 히토미(드라마 CD)
스켓의 등장인물.
땋은 양갈래 머리에 생긴 건 무슨 아저씨같이 생겼다. 입은 정확히 '3' 자같이 생겨서 '3자 입'이라 불린다.1기 오프닝에서 휼륭한 OME을 선사한다.
스켓단의 단골 손님으로 여러가지 의뢰를 물어오지만 대개 제대로된 의뢰는 아니다. 애완동물을 봐달라거나, 아바타 파츠를 구해달라거나 각종 이상한 의뢰를 물고온다.
이름답게 입 버릇은 야바스[3]를 비롯한 '''어디든 야바이를 섞은 말'''[4]이며 항상 뭔가 위험한 상황에 자주 처한다. 뭔가 일을 할 때도 주변 측근에게 위험한 일이 생겨서 중간에 가야하거나 일을 도중에 그만두게 되는 비운의 캐릭터.
공주병 말기라서 자신이 미녀이며 수 많은 남학생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자기가 좋다는 남자마저도 자신을 좋아하는 수 많은 남학생들을 슬프게 할 수 없다고 차버릴 정도.
의외로 소속된 부는 치어리더 부. 목소리가 미성이라 노래도 잘하고[5], 또래들에게도 인기가 많고 인맥도 많다. 또 야바사와가 감염된 감기 바이러스는 '야바사와 바이러스'라고 해서 감염력이 다른 감기보다 월등히 높은 듯. 애완동물로 '예티'[6] 라는 흰털긴손원숭이를 키우고 있다. 그리고 의외로 인기투표에서 12위를 해먹었다
실은 스켓 등장 이전에도 작가가 본격 데뷔 전 그린 단편 등에서도 등장했던 캐릭터.

[1] 평소에는 쿨한 소녀나 여성을 맡던 성우였으나, 여기서는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2] 키비츠 모모카(국내명 모나리)도 같이 맡았는데, 같은 성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완전히 다른 목소리를 선보인다.[3] 직역하면 '너무 위험해'라는 뜻이긴 한데…… 보통 그냥 위험해라고 해석한다.한국판 애니에서는 '클났어'로 바뀌었다.[4] 야바이바이라든가.[5] 성우가 성우인지라 목소리 하나는 끝내준다.[6] 변태 에로원숭이다. 성우가 야베 마사히토인데. 후에 호우스케도 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