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E

 


스폰지밥 극장판[1]
1. 개요
2. 상세
3. OME를 보여준 인물
3.1. 실존인물
3.2. 캐릭터
4. OME를 보여준 각종 경기들
4.1. 야구
4.2. 농구
4.3. e스포츠
4.4. 프로레슬링
4.5. 이종격투기
4.6. 모터스포츠
5. 해당 유니폼
6. OME 속성의 괴작
7. 기타 OME를 유발하는 것들


1. 개요



'''Oh My Eyes!'''의 준말. 이에 대응하는 한국어 표현으로는 '눈뽕'이나 '눈갱'[2], '''안구 테러'''가 있다.
직역하면 '''으아아아 내 눈!'''이 된다. 못 볼 것을 봤을 때 쓰는 말로 일종의 충공깽 같은 줄임말이라 보면 된다.

2. 상세


유래는 영어권 표현. 눈을 찔렸거나 혹은 못 볼 걸 봤거나 했을 때 약간 과장스럽게 내 눈(My eyes!)라고 외치는 표현법이 꽤 오래 전부터 영미권에 존재해왔다. 위의 움짤도 같은 예. 물론 눈뿐만 아니라 손(My hand!)이나 발, 신체 부위, 혹은 아끼는 물건이 망가졌을 때 등에도 쓸 수 있다. 다만 좀 과장스러운 어감이라 대중매체에서는 진지하게는 그리 많이 쓰이지 않는다. 미국에서 인터넷이 대중화되기 전인 99년 정도에 방영된 시트콤 "프렌즈"에서는 피비 부페이 둘이서 몰래 격하게 사랑을 나누는 꼴을 우연하게 보고 "My eyes!! Oh, my eyes!!"라고 외친다.
그러나 용법 면에서 OME 혹은 Oh my Eyes라고 정해놓고 쓰이지는 않는다. 이건 한국에 들어와서 좀 변화한 경우. 마XX을 다룬 스갤문학에서, 당시 본좌로 군림하던 프로게이머가 하급 선수들의 저질스러운 경기를 보고 눈을 감싸쥐고 외치던 것이 유명해져서 이후 널리 퍼지게 되었다. 작성자는 마음의 소리를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 그 이후 저질스러운 경기가 펼쳐질 때마다 스갤러들은 OME를 외쳤고 OME라는 말이 퍼져나가게 된 것이다.
MBC GAME온게임넷도 OME라는 용어를 자사 영상에 활용할 정도로[3] 잘 알려진 계층 용어이며. 크라이시스 북한군 더빙이 인기(?)[4]를 끌면서 움짤로 디시인사이드를 비롯한 인터넷 세계에 널리 보급되었다. 도라에몽 더빙판에서 퉁퉁이가 잘생겨진 노진구 를 보고 놀라서 한 말인 아 더러워!를 사용하기도 한다. [5]
감탄사로 쓸 땐 "오메!"라고 외치는 경우도 있다.
스타판의 인기가 많이 내려간 지금은 대체적으로는 눈이 썩어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사용한다. 주로 뭔가 못 볼 것을 봤을 때 많이 쓰이는 용어. 안구테러 짤방이라든가. 어원이랑은 100% 동떨어졌지만 진짜 눈이 아픈 경우에도 사용하는 용례도 있다.
주훈 해설을 비판할 때, 현영Dragostea Din Tei를 '누나의 꿈'으로 번안해 불렀을 때는 '''Oh My Ears!'''로 해석되기도 했다. 그래서 일부는 OME를 '아악 내 귀!'라는 의미로도 해석하기도 한다. 귀가 썩는 사례는 귀갱 참조.
비슷한 문구로 '''손발이 오그라진다'''가 있다. 뭔가 못볼 걸 봤을 때 쓰는 용어란 점도 동일. 물론 손발이 오그라드는건 유치하거나 중2병스럽거나 커플들이 질투가 날 때 쓰는 등 용례는 다르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필두로 AOS 게임이 보급된 이후로는 갱킹에서 유래된 눈이 갱킹당해서 눈갱이라는 말도 많이 쓰인다.
아래의 경우에는 물론 원래의 뜻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감탄사로 쓰이는 경우도 많다.
여기서 파생된 유행어는 안 본 눈 삽니다[6]이다. OME의 대상이 되는 것을 보아서 충격이 크니 안 본 눈을 사서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다는 뜻.
OEM과는 다르다.
반댓말로는 눈호강이 있다.

3. OME를 보여준 인물



3.1. 실존인물


  • 프렌즈 피비 부페이
  • 개그 콘서트
  • 김진수(8번 문단)
  • 나가시마☆지엔오츠☆유이치로
  • 노홍철
  • Zobros
  • 마일리 사이러스
  • 바바리맨
  • 빌리 헤링턴[7]
  •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 세계 3대 토스
  • 양상문[8]
  • 유희관[9]
  • 육운-조구의 난을 진압할 때 병사들 일부를 시켜 올누드로 춤을 추게 만들어 조구에게 OME를 일으켜 패배시켰단 기록이 있다(....)
  • 애니메이션, 만화 등의 실사판[10]
  • 여진상
  • 오덕페이트
  • 카우치, 스파이키 브랫츠 - 2005년 7월 30일, 국민들에게 안구테러를 시전했다.
  • TMA, GIGA 등 각종 코스프레 AV.[11]
  • 코미디빅리그
  • 화생방 훈련 교관
  • H.J.Freaks
  • How to Basic
  • SuG
  • 2월 20일 오후 6시 북괴 김정일은 남침한다(눈갱주의)
  • 이상호(프로게이머)

3.2. 캐릭터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면라이더 W - 소노자키 키리히코
    • [12]
    • 가면라이더 가이무 - 오렌 피에르 알폰조
    • 가면라이더 고스트 - 아델[13]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 단 쿠로토
    • 가면라이더 빌드 - 키류 센토[14]
  • 갓 오브 워 시리즈 - 크로노스[15]
  • 거침없이 하이킥 - 나문희[16]
  • 귀무녀
  • 꼬마펭귄 핑구 - 바다표범[17]
  • 꾸러기 수비대 - 떵이[18]
  • 남자 그려놓고 여자라고 우기기[23]
    • 단간론파 시리즈 - 오오가미 사쿠라
    • 대마법고개 - 아네고 휘하 간부들[19]
    •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 - 스텔라[20]
    • 야심작 정열맨 - 김용
    • 진 연희무쌍 - 초선
    • 헌터×헌터 - 비스켓 크루거[21]
    • 호혈사일족 1 - 안젤라 벨티[22]
  • 닥터후
  • 디지몬 테이머즈 - 데 리퍼[24]
  • 라찌
  • 리그 오브 레전드 - 드레이븐, [25], 우르곳
  • 마더 2 - 기그 [26]
  • 마법소녀 프리티☆벨 - 다카다 아츠시[27], 스트라이크 위저드즈[28]
  • 매지컬 고삼즈 - 남궁선녀
  • 무장연금 - 쵸노 코샤쿠
  • 무적코털 보보보 - 보보보보 보보보, 돈벼락, 털밀레이저&꽥꽥이
  • 메이플스토리 - 비올레타
  • 박살천사 도쿠로 - 사바토
  • 변태가면
  • 봉신연의 - 운소 세자매
  • 북두의 권 - 큰할머니
  • 브로리(구극장판)[29],(바이오 브로리)
  • 뷰티풀 군바리 - 육근옥[30], 임향희[31], 허정인[32], 오로라[33]
  • 사우론
  • 사이키
  • 선더포스Ⅵ의 최종보스 - 온 황제
  • 스탑코리어
  • 실바나스 윈드러너
  • 수리검전대 닌닌저 - 이가사키 타카하루[34]
  • 씁쓸한 인생 - 뭉치
  • 아라이 노리카
  • 아베 타카카즈
  • 아수라 남작
  • 아이리스(드라마) - 김현준 : 으악 안돼!
  • 아테나 컴플렉스 - 아레스[35]
  • 악마의 리들 - 카이바[36]
  • 야바사와 모에
  • 임즈모드
  • 야심작 정열맨 - 원수현서명호(백호교미)
  • 언더테일 - 포토샵 플라위
  • 열차전대 토큐저 - 토큐오
  • 열혈초등학교 - 백장미[37]
  • 오소마츠 상 - 여장한 치비타, 이야미, 다용[38][39]
  • 웃지 않는 개그반 - 담임네이터(마구철)
  • 원펀맨 - 탱글탱글 프리즈너
  • 원피스 - 작중 등장하는 상당수의 추남, 추녀 캐릭터들.[40] 특히 그 중에서도 엠폴리오 이완코프와 뉴하프만 섬의 오카마들[41], 볼사리노[42]
  • 유루유리 - 요시카와 치나츠가 손댄 작품들
  • 유희왕 DM - 지크 로이드, 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
  • 유희왕 GX - 토메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바닐라 아이스, 죠셉 죠스타[43]
  •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액션가면VS그래그래 마왕 - 하이그레 마왕, 극장판 불고기 로드의 여장 히로시, 극장판 핸더랜드의 모험의 중성마녀
  • 천공의 성 라퓨타 - 무스카대령 : 불후의 명대사 "눈이!!! 눈이!!!"
  • 철권 1 - 프로토타입 잭
  • 츠무하나 잇세이
  • 카오스 스폰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 - 유리코 오메가
  • 크라이시스 - 아악! 내 눈!
  • 크로스데이즈 - 아시카가 유우키
  • 킬라킬 - 미키스기 아이쿠로를 비롯한 누디스트 비치 구성원들
  • [44]
  • 파라가스 : 브로리 mad 참고
  • 파워 디지몬 - 토우몬[45]
  • 페어리 테일(만화) - 이치야 반다레이 코토부키
  • 포켓몬스터
    • 두빅굴
    • 거북손데스
    • 윤진[46]
    • 폴리곤 발작
    • 이미지와 실제 성별이 차이나는 포켓몬
      • 수컷 가디안, 이어롭마폭시,누리레느[47][48]
      • 암컷 괴력몬, 파르토, 노보청
  • 폭렬 캡퍼스 가드레스 - 맥코이, 키지마 토타[49], 장미 백작
  • 레스터 크레스트
  • 0번대
  • 키츠네즈카 콘노카미[50]

4. OME를 보여준 각종 경기들



4.1. 야구



4.2. 농구


  • 2012년 1월 11일 원주 동부 VS 안양 KGC
  • SK 텔레콤 5GX 프로농구 18-19 시즌 서울 SK 나이츠 VS 서울 삼성 썬더스 2018년 11월 03일 경기

4.3. e스포츠


  • 희대의 OME 경기변길섭 vs 풀버전,요약[51]
  • 황신을 엿먹인 삼연벙
  • 모든 e스포츠들에게 분노를 일으킨 1.23 정전사건
  • 프로리그 2007 올스타전 심소명, 김윤환 vs 박정석, 조형근. 일명 윤환아 드라군은 이레데잇에 안죽어.전체경기영상, 요약본
  • 스타리그 2000번째 경기에 걸맞는 희대의 개그경기 이성은 vs 김재훈.경기영상[52]
  • 변길섭 vs 최가람의 아성에 도전하는 안기효 vs 윤종민.경기영상[53]
  • 밑에 있는 박세정과 신상문의 써킷 브레이커 경기 이전 역대급 OME 무승부 경기였던 변길섭 vs 손찬웅의 스타 챌린지 경기: 변길섭이 손찬웅의 전진게이트를 파악하자마자 벙커링을 하여 넥서스까지 파괴했지만 확실하게 끝내지 못해 무승부가 되어버린 경기이다.경기영상
  • 변길섭 vs 최가람의 아성에 다시 도전할 정도로 역대급 OME 난장판 경기인 박성균 vs 조일장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경기.경기영상
  • 역대급 OME 무승부 경기인 박세정 vs 신상문의 서바이버 경기.경기영상[54]
  • 스타1 동족전 사상 역대급 OME 경기 신상호 vs 김승현: 2009년 8월 10일에 있었던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에서의 경기로 서로 빌드가 같게 출발하는데 문제는 서로 엇갈려 서로의 본진을 밀어버리고 거기서 재건을 하는 보기드문 장면이 연출되어 버린다. 심지어 얼마 지난 후 나중엔 스타팅포인트 자막을 게임 도중에 바꾸는 촌극이 만들어졌다. 이후 병력이 얼마 남지 않은 두 선수는 서로 추격전을 벌인다.경기영상[55]
  • ATI MSL 서바이버 1라운드 A조 1Set 성학승vs한승엽.경기영상
  • 이제동 vs 신재욱: 개그경기에 뽑혀도 손색없을 개그경기(참고로 2012년 1월 28일의 프로리그): 그 유명한 이제동맥경화. 이제동이 본진 입구에 세운 드론 3기 때문에 본진에서 인구수 50 정도 되는 저글링+히드라가 갇혔다. 게다가 그렇게 쌓인 병력은 캐논밭+리버에게 어택땅을 해서 순식간에 녹아 버렸다. 그리고 신재욱은 그러고도 졌다. 결국 2012 스갤 어워드 졸전에 올라갔다.전체경기영상, 요약영상
  • 또 하나의 희대의 OME경기 이성은 vs 김승현: 2009년 6월 1일의 프로리그 경기중 하나로 당시 둘다 프로게이머들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저질스런 경기들을 서로 펼치며 처절한 역전과 재역전의 반복 끝에 김승현이 승리하고 자신의 팀 대기조로 들어가 우스꽝스런 춤 세레모니를 선보였다. 그 후 김승현은 승리자임에도 불구, 포모스 평점은 겨우 4점이었고 상대 이성은도 역시 겨우 3점. 그 이후로 김승현은 '오메(OME)킴'이란 별명이 붙여지게 됐다. 자세한 영상은 여길 보시라.
  • 박태민 vs 김환중: 2008년 6월 9일에 있었던 프로리그 경기중 하나로 55분간에 걸친 장기전 끝에 박태민이 승리했는데, OME라고 해야할지 명경기라고 해야할지 미스테리한 괴악한 경기이다.경기영상
  • 고인규 vs 김성대: 2011년 6월 5일에 있었던 프로리그 경기 중 하나로 고인규가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컨트롤로 몰래 팩토리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등 희대의 개그경기를 연출했지만 문제는 김성대가 이런 유리한 상황에서도 결국 패배해버리면서 팬들에게 더 OME로 남은 경기이다.경기영상
  • 신상호 vs 김윤환: 신상호에게 본격적으로 쩜오토스, 간디토스라는 별명이 붙어버린 경기로 신상호가 병력과 자원차가 압도적인 상황에서 센터에 병력을 묶고 1~2분도 아닌 10분 가량을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결국 김윤환에게 반격의 여지를 남겨버리면서 허무하게 패한 경기로 오죽하면 포모스에서도 신상호에게 평점을 0.5점 밖에 안 줄 정도였다. 심지어 다음 해에 이 경기 때문에 신상호는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된거 아니냐는 억울한 누명도 쓰게 되었다.경기영상
  • 차명환 vs 신상문: ABC마트 MSL 32강 경기로 차명환이 신상문을 상대로 노배럭 더블을 간 테란을 상대로 5드론을 사용했지만 패해버리는 역대급 OME를 보여주면서 패한 경기이다.경기영상
  • 김승현 vs 정명훈: 2009년 6월 28일 프로리그 경기로서 김승현이 전진 게이트, 전진 로보틱스 전략을 준비하였지만, 문제는 프로브 컨트롤을 제대로 하지 않고 계속 사냥당하면서 결국 정명훈이 무난하게 승리를 차지하는 OME를 보여주면서 패한 경기이다.경기영상
  • 전상욱 vs 김태균: 피디팝 MSL 32강 최종전 경기로 전상욱이 스캔 한 번을 허공에 날린 상태에서도 다크 템플러 전략이 통하지 않는 OME를 보여주면서 김태균이 허무하게 패한 경기이다.경기영상[56]
  •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12강 B조 15경기 CJ Entus Frost VS kt Rolster B: 속으로는 지고싶은 프로스트와 노골적으로 지려고 드는 KTB가 만든 롤 역대급의 막장경기
  • 롤챔스 OME의 또다른 역사를 쓴 HOT6 Champions Spring 2014 2차 예선 와일드카드전 2경기 Team Alienware의 내전: 이쪽은 윗경기와 달리 저야할 이유도 없는 상황에서 이런 경기가 나왔다! 그리고 이 경기를 이기고 최종전으로 올라간 Alienware Arena는 Xenics Storm에게 완전히 박살나 버렸다.

4.4. 프로레슬링


  • 레슬매니아 20 빌 골드버그 vs 브록 레스너 - 희대의 똥망매치. 이 경기 이후 빈스 맥맨이 관중들 달래느라 진땀을 뺐다.

4.5. 이종격투기



4.6. 모터스포츠


  • 모나코 서킷 - 터널 구간 끝에서 드라이버들에게 눈뽕을 시전하는 바람에 경기 내용마저 OME가 되는 경우가 잦다.

5. 해당 유니폼


  • 서울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 2008년 후반기 유니폼.[57]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2009년 유니폼.[58]
  • LG 트윈스 핫핑크 유니폼[59]
  • 남아공 월드컵 당시의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팀 어웨이 유니폼[60]
  • 2010년대에 출시된 대부분의 나이키 유니폼[61]
    • 첼시 FC 2020-2021 시즌 유니폼: 이쪽은 나이키의 디자인은 둘째치고, 메인 스폰서의 로고 때문에 문제가 된 케이스.

6. OME 속성의 괴작


  • 검정 고무신 4
  • E.T.(게임)[* 아타리 쇼크의 발단이자 비디오 게임 시장의 주도권을 닌텐도로 돌려놓은 원흉.]
  • 김치 전사[62]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 메카쿠시티 액터즈[63]
  • 못말리는 마피아
  • 캣츠(영화)
  • 쓰레기 게임 혹은 바카게 중 일부
  • 안습한 피규어
    • 사신상
    • 대륙세이버 피규어(통칭 사신 세이벼)[64]
    • 사신 못코스
    • 차크라 공중회전
  • 사쿠라기 마이 수제 피규어[65] (사쿠라기 마이 문서 참조)
  • 아라리요 평창
  • 일부 양키센스[67]
    • 록맨, 봄버맨등 고전게임의 북미판 타이틀 일러스트
    • 액션 52치타맨[66]
  • 케모노 프렌즈 2
  • 코바야시 유우의 그림
  • HG 슈퍼 후미나[68]
  • 네이버 웹툰
    • 틴맘
    • 돼지만화
    • 임총공감.jpg
    • 주니의 고민툰
    • 그 외 공모전 파.괘.왕 결승에 오른 7개의 웹툰들[69][70][71]
    • 김성모돌아온 럭키짱고교생활기록부[72]
  • 이성 취향의 작품

7. 기타 OME를 유발하는 것들


  • 섬광탄
  • 겐트위한
  • 각종 괴식
    • 맹모닝
    • 와갤요리
      • 엘갤요리[73]
  • 각종 답정너
  • 각종 무언가의 빠/무언가의 까들이 인터넷에 올려대는 글
  • 각종 인증(일부 제외)
  • 각종 혐짤
  • 거지존
  • 눈깔괴물
  • 스씨충
  • 다른 의미로 OME인 것들
    • 각종 안과질환
    • 할리퀸 어린선[74]
    • 쌍용 로디우스
    • 라섹수술[75]
    • 눈에 튄 국물
    • 레이저포인터
    • 밤길에 운전하는데 맞은편 차량에서 상향등을 켰을 때
    • 비눗방울 - 접촉 한정
    • 후방 안개등
    • 양파
    • 섬광탄 이쪽은 정말로 상대방의 시야를 마비시키는 용도.
    • 펜타일 문서
    • 과전류가 흘러 퓨즈가 터질 때
    • 핵무기
  • 디자이너를 괴롭히는 방법
  • 베이징 비키니[76]
  • 불쾌한 골짜기
  • 각종 혐짤쇼크 사이트
  • 수술실/응급실의 의사들 - 사람의 몸속을 들여다 봐야하고 사람들이 부상을 입은 끔찍한 모습들을 매일 지켜봐야 한다. 그런데 다큐에 의하면 일 할 땐 끔찍한 생각이 별로 안 드는데 쉬고있을 때 자꾸 난다고 한다.
  • 시신 혹은 동물 사체 발견 - 되도록이면 겪지 말아야 할 일 중 하나. 하다못해 벌레가 죽어 있는 걸 봐도 충공깽인데 사람이 죽어 있는 걸 발견한다면... "이하생략"
  • 사면발니
  • 오송역 (철도동호인 한정 및 오송 이북에서 탑승한 호남선 및 전라선 KTX 승객)
  • 이수역 4호선 역명판(철도 동호인 한정)
  • 염장질
  • 작화 붕괴(작붕)
  • 장난감 강탈, 파괴, 폐기 등의 테러(장난감 수집가, 어린이 한정)
  • 전범기로 분류되는 상징물들
    • 욱일기[77]
    • 하켄크로이츠[78]
  • 블루스크린
  • 야스오충
  • 여장 - 웃기기 위해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엄청난 시각공해를 자랑한다.
  • 취향에 맞지 않는 에로 동인지
  • 지나친 귀척/애교
  • 지저분하고 더러운 상황
    • 길바닥에 퍼져있는 토사물 혹은 로드킬된 동물의 사체, 개똥 - 토사물의 경우 항상 아침만 되면 유흥가 주변에서 발견된다.
    • 스카톨로지 - 물론 이쪽이 취향인 일부에 있어서는 논외다.
      • 화장실에 볼일을 보러 갔는데 변기가 막혀있는 광경이나, 누군가 볼일을 보고 물을 내리지 않은 결과물이 그대로 있는 경우(!), 변기에 이나 토사물이 묻은게 보일 때 - 특히나 화변기인 경우에는 변기 주변에 똥덩어리설사가 퍼져 있는 걸 볼 수 있다. 청소해야 하는 사람들은 진정 OME다.
    • 길가다 구토하는 장면을 목격했을 때 - 밤 중에 길다가 누군가 벽이나 전봇대를 붙잡으며 토사물을 분출하는 장면을 목격하면 자신도 모르게 같이 하고 싶어진다.
  • 80/90년대 당시 출시된 만화 캐릭터 장난감들 - 최근에야 조형기술이 좋아져서 최대한 만화와 같은 모습으로 입체화 되지만 이 당시에는 조형 기술이 매우 조악해서 케이스 일러스트와 실제 제품간의 갭이 심해 어린이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
  • 김완선 탤런트 뮤직비디오라이브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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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넵튠 대왕이 왕관을 벗자 넵튠 대왕의 눈부신 대머리가 노출되어 사람들이 충격과 공포에 빠지는 장면이다.[2] 눈+Gank, 혹은 눈+Gangbang.[3] 온게임넷은 OME를 'Oh, My E-sports'라는 뜻으로 중간 영상에 활용했다. [4] 원래는 섬광탄이 터졌을때 나오는 대사이다.[5] 사실 원본에는 없었던 대사인데 최석필 성우의 애드립이었다고[6] 안 본 뇌 삽니다라는 바리에이션도 있다.[7] 붕탁물과 별개로 한국인 한정으로 다른 의미로도 혐짤이 되었다.[8] 2010년까지 아프리카TV에서 그의 얼굴이 중계화면에 잡히면 채팅창이 OME로 도배가 되었다. 진짜로. [9] 2015년 한국시리즈 5차전을 마치고 반라 세리머니. 그게 팬들과의 공약이었다 카더라.[10] 일부 괜찮은 작품은 제외.[11] 물론 2011년까지의 이야기로, 2012년쯤부터는 퀄리티가 많이 나아져서 제법 볼만해졌긴 했다.[12] 이쪽의 경우 정체가 하필이면...[13] 소노자키 키리히코와 마찬가지.[14] 변신체인 가면라이더 빌드의 폼중 하나인 옥토퍼스라이트의 주요 공격법이 OME급의 라이트로 눈뽕을 먹이고 촉수로 패는 스타일이다.[15] 내 눈! 이라는 비명 소리를 더빙으로 감상할 수 있다.[16] 108화에서 아이섀도 등으로 화장을 한 뒤로 가족 구성원들은 물론 한방병원 관계자들과 슈퍼마켓 점원들이 OME를 유발하는 장면이 등장했다.[17] 분명히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인데도 그로테스크한 디자인과 더불어 소름끼치는 행동으로 대다수의 국가에서 방영 금지를 먹었다.[18] 일부 변신 모습 한정. 그것도 남자인데 젖소 컨셉으로...[19] 녹발은 제외.[20] 변신한 모습 한정.[21] 본래 모습 한정.[22] 여장남자스러운 몸매에 호모스러운 목소리가 압권이다. 오죽했으면 호혈사 일족 2탄에서는 도트를 아예 새로 찍고 성우까지 바꿨다.[23] 잘생긴 미소년, 미청년 스타일이면 괜찮지만 험상궂고 우락부락한 마초나 추을 그려놓고 여자라고 우기면 여장남자 이상의 OME를 유발한다.[24] 보면 절대로 7세 정도의 유아들이 볼만한 디자인이 아니다[25] 눈을 공격해 발러![26] 끝판왕, 항목 참조[27] 어디까지나 변신했을 때의 얘기다.[28] 원본인 스트라이크 위치스는 OME까지는 아니다. 다만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불편할 수도 있다.[29] 보면 알겠지만 손오공이랑 상대할때 갑자기 오공이가 공격해서 피가 났는데 그걸 빨아먹을 정도로 손오공이 경악하게 만든 원인을 제공한다.[30] 외모도 성격도 비호감의 절정인데다 남자 의경들과 후임들 시킨 남자들에게 추파를 던져 제대로 OME 시킨다.[31] 이쪽도 외모와 성격이 비호감이고 46화 표지에서 OME당한 독자들이 많다.[32] 캐릭터 자체가 비호감이고100화 윙크 장면이 OME다.[33] 캐릭터는 미형이나 싸이코에 SM기질이 있고 표정과 행동에서 광기와 똘끼를 제대로 보여줘 상당한 섬뜩함을 보여주고 사람에 따라 OME이다.[34] 자세한 건 모에테키타 문서 참조.[35]헤르메스 한정. 이건 남자가 남자의 전라를 본 상황이었다. 참고로 헤르메스의 표정이 금방이라도 토 할 것 같은 표정이었다.[36] 다 필요없고 OVA 엔딩 영상부터 보고 오자.[37] 장기자랑 편에서 김초롱의 환심을 사기 위해 유혹의 소나타를 부르며 춤을 추지만 원숭이와 안민덕, 김만득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 전원이 무사하지 못했다. 심지어 당사자인 김초롱 마저도 영혼이 저승으로 끌려가고 말았다(...).[38] 이 셋의 모습을 본 6둥이는 매우 질색팔색을 하며 욕을 했다. 그나마 제일 우호적인 반응이 카라마츠의 "헛구역질이 나는군..." 일 정도.[39] 이후 이야미와 치비타는 데카판 박사에게 미녀가 되는 약을 받아 이야미와 성전환을 하게 된다. 그런데 약효과가 떨어지게 되자 탈모(?)가 왔는데 그 모습을 본 토도마츠의 눈을 공격하고 이야미와 튀었다.[40] 예) 극초반의 알비다, 보아 썬더소니아, 보아 마리골드, 거의 대부분의 남자 천룡인, 에드워드 위블, 검은 수염 해적단 주요 멤버들 전원, 샬롯 링링, 와포루, 폭시 등등... 그 외에도 셀 수 없이 많다.[41] 일단 캐릭터들이 다른 만화 캐릭터들이 도저히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남녀노소 안 가리고 개성이 철철 넘치다 못해 흘러내릴 지경이다.[42]바질 호킨스 한정. 번쩍번쩍 열매 능력으로 호킨스의 눈을 일시적으로 멀게 했다.[43] 독일군을 속여서 통과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 여장 한정.[44] 모습이 그런건 아니고 작중 눈에 폭탄이 박히는 바람에...[45] 디자인 자체가 심각하게 구리기보다는 인기 디지몬인 엔젤몬황금아르마몬의 조그레스 진화형으로 멋진 천사형, 성수형을 기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단단히 박살내버려서...[46]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 때는 그나마 봐줄 수 있었지만 오루알사는.....[47] 게다가 이쪽은 스타팅이라 수컷 비율이 87.5%이다.[48] 하지만 좋아할 사람은 좋아한다.[49] 괴물 한정 히메 왈: 윽 기분 나빠.[50] 여장 한정.[51] 문제의 은 승부조작 사건으로 영구제명을 당했다. [52] 그러나 이 경기는 정말 재밌었기에 명경기라며 오히려 호평을 하는 이도 많았다. [53]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악령의 숲이라는 맵에서 16강 3자 재경기로 펼쳐졌다. 이 경기의 백미는 패러사이트 걸린 셔틀로 견제를 시도하는 안기효와 그거에 당하는 윤종민.[54] 심지어 이 경기는 무승부까지 가지 않아도 될 상황에서 박세정이 아비터로 베슬을 얼리는데 정신이 팔려서 골리앗 1기가 아비터를 계속 때리는 것을 보지 못한 채 아비터는 아비터대로 터지고, 질럿도 얼린 후에 보냈는데 아비터랑 같이 가지 않아서 탱크에 그대로 녹아버려 탱크의 공격을 피할 수 있는 수단 자체가 사라져버려 무승부가 나는 역대급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버렸다.[55] 근데 팬들에게는 이런 OME + OME 경기가 답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준 명경기(?)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큰 재미를 안겨주었다고 평가받았다.[56] 심지어 김태균은 당시에 같은 조에 있던 박지수가 은퇴한 상황이어서 1차전 부전승으로 승자전 하나만 이기면 김태균이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에서 그만 2연패를 당하고 32강에서 광탈하면서 스갤에서 더욱 화승 토스라고 엄청나게 까였다.[57] 마치 연습복 같은....게 아니라 후반기는 진짜 연습복이었다. 우리담배가 스폰을 끊어버린 시기였기 때문에 기존 유니폼을 쓸 수 없었다.[58] 홈은 그렇다 치더라도 원정이 회색을 사용하는 바람에... [59] 디자인은 그렇다 치더라도 바꿔도 대충 바꿨다.[60] 이건 완전히 촌스럽기 위해 노력한 흔적마저 보일 지경이다.[61] 특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보면 더 두드러져 보인다. 단색 티셔츠에 스우시 로고와 클럽/축협로고 달면 땡 수준인 촌스럽고 성의없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우도 디자인을 모르는 자칭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기는 하였으나, 아디다스 시절에 한참 못미치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62] 이 속성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63] 방영판 9화 op에서 시전하였다. bd판에선 수정 [64] 아래의 수제 피규어가 거의 장난에 가깝고 개인이 만들었다면 이것은 공식적으로 만들어진 피규어다.[65] 참고로 이 피규어를 올리는 사이트가 있는데 수많은 수제 피규어 중에 퀄리티가 나은 게 없다.[66] 퀄리티가 대략 OME[67] 이건 호불호가 좀 갈린다. 대부분 일본서브컬쳐를 즐기는 오타쿠들은 이를 혐짤로 여기나, 이를 좋아하는 슈퍼히어로나 pc게임 팬들은 그와 반대로 모에그림체를 씹덕물로 매도한다.[68] 모든 바리에이션이 얼굴, 비율 등 괴랄한 걸 개선도 없이 전부 똑같이 달고 나온다.[69] 1~3위 안에 드는 작품은 상금과 네이버 웹툰 정식 연재라는 호화로운 보상을 누릴 수 있으나, 정작 높은 퀄을 가졌던 웹툰들은 예선에서 모두 광탈당하고, 어느 하나 좋은 점이 보이지 않았던 7개의 작품들이 최종 결승을 두고 다투니 아이러니하다. 게다가 위의 고민툰, 공감.jpg 모두 각각 2, 3위에 선정되었다! 1위는 참고로 군인RPG. [70] 사실 까놓고 말하자면 1위의 군인RPG라는 웹툰도 타 정식 연재 웹툰에 비해 좋은 퀄리티는 분명 아니었고 정치와 관련된 풍자를 주로 다루니 어느 정도의 비판은 있었지만, top 3의 작품들 중 나쁘지 않은 별점에 (9점 중반) 가장 좋게 완결까지 이루어냈다.[71] 임총의 공감도 시작은 군인RPG보다 더한 논란에 시달렸지만 회차를 거듭할 수록 독자의 무관심이 커져가서 그런지 별점도 조금씩 올라가고, 큰 이병없이 무려 100화를 넘게 연재하고 마지막화에서는 훈훈하게 완결까지 이루어졌다! [72] 럭키짱은 1점 말고 말할 것도 없고, 후속작 고교생활기록부는 일부 컷을 슬램덩크에서 발췌한 짤을 대놓고 트레이싱한 게 발견되어 연재 중단.[73] 와갤 요리의 자매품이다.[74] 혐짤의 의미가 아니고 정말로 눈이 아프다.[75] 시력교정술 중 통증이 가장 심하다.[76] 중국인들이 웃통을 까는 행위로, 이 행위가 여성 비키니 수영복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77] 일본 제외.[78] 전범기로 공식 인정을 받지 못하는 욱일기와 달리 하켄크로이츠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상징물이다.[79] 사실 2017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면 걸그룹 댄스를 춘다 했는데 우승을 하게 되어 의도치 않게 관객눈을 OME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