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츠모리역
八ツ森駅 / Yatsumori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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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 아오바구에 위치한 JR 히가시니혼 센잔선의 폐역이다. 단선 승강장의 지상역으로 쇠파이프 구조물을 세워 역사로 만들어 놓았다. 아야시역에서 관리하며, 임시역이기는 해도 일단은 센다이 시내이니 특정도구시내구간의 '센다이 시내'에 속해 있다. 2002년에 쾌속 홀리데이 모미지호가 정차한 것을 마지막으로 열차는 정차하지 않았으며, 2014년 3월 14일 폐역되었다.
역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으며, 민가도 200m 정도나 가야 나온다. 현재 민가들에는 사쿠나미역으로 가는 시영버스가 절찬리에 운행중이다. 대신, 철도 동호인들에게서 '비경역'으로 인기가 높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