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모 치즈루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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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취미로, 연극 장르는 러브로맨스 계열이 많다. 주로 연기자로 출연하고 있다. 치카를 귀여워하고 있지만 본인은 그다지 편치 않은듯. 미츠루에게 친구 이상의 마음을 품고있는 듯하다.
2. 캐릭터 상세
2.1. 캐릭터 설명
부원이 적은 연극부에서 연극부의 간판 배우이며 감독 겸 연출 겸 촬영 겸 조명 겸 의상과 소도구 등 많은 역할을 겸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본업은 연기이기 때문에 나머지는 어렵다고. 평소에 항상 화장 도구를 갖고 다니며 화장을 잘 한다.
바보 소리를 들을 만큼 선량하다. 모두가 의지해 주는 게 좋아서 금방 '언니에게 맡겨' 라고 여러가지 일을 떠맡고 있으며, 위원장 등을 하고 있는 중.
평소 어미에 '~랄까' 를 붙이는 말투를 사용하는 이유도 딱 잘라 단언하면 싸움이 나기 때문에 두루뭉술하게 말하여 충돌을 피하고자 했던 흔적이다. 처음에 야코는 자기 의견을 딱 잘라 말하라며 질색했으나 현재에 와서도 이 말투를 그대로 쓰고 있다.
3. 보이스
성우는 i☆Ris의 세리자와 유우가 맡고 있으며 얇고 귀여운 목소리로 대화를 한다.
4. 의상
5. 카드
6. 상성 스킬 관계자
7. 기타
[1] 자신의 성격에 대한 독백, 카게히라 미카를 보고 자신도 미카 같은 오드아이의 친구가 있다고 언급하며, 결정적으로 말투가 치즈루와 똑같다. '~랄까' 라는 말투. 그러나 한글 정발본 한정으로 이 화자의 말투를 살리지 않고 번역하였다.[2] 사족으로 소설에서 치즈루와 안즈가 상당히 백합스럽게 묘사되었다는 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