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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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 Station
}}}JR 히가시니혼
'''{{{#fff 야호역'''
카와사키 방면
니시후
← 1.6 km
<color=#373a3c>
(JN 23)

타치카와 방면
야가와
1.4 km →

'''다국어 표기'''
일본어
谷保
(やほ)
영어
Yaho
'''주소'''
도쿄도 쿠니타치시 야호 5012
東京都国立市谷保5012
'''역 운영기관'''
<color=#373a3c> 난부선

'''개업일'''
1929년 12월 11일
'''열차거리표'''
카와사키 방면
니시후
← 1.6 km
'''난부선'''
야 호
타치카와 방면
야가와
1.4 km →
[image]
일본 도쿄도 쿠니타치시에 위치한 JR 히가시니혼 난부선의 역이다. 상대식 승강장의 지상역으로 개찰구는 1곳 있으며 동일본 환경 액세스가 역무를 담당하는 업무위탁역이다.
역 이름의 유래는 구 야호무라(谷保村)에서 따왔으며 습지대가 많은 대지를 뜻하는 말로 부근에서 벼농사가 번성했었다. 카마쿠라 시대 후반기에는 이미 야호 마을이라는 지명이 있었던 것으로 판명되었다.
원래 야보였으나 난부철도가 이 역을 건설할 때 욕설인 촌뜨기(野暮)로 들린다는 이유로 지금의 야호로 결정되었다.
역 북쪽 출구 쪽에는 로터리가 있으며 상점가가 몇 곳 있다. '다이가쿠도오리'를 걸어가다 보면 장애인 복지시설이 많은 편이며 히토쓰바시대학을 비롯해 학교가 많은 편이다. 서쪽으로 걸어가면 시청, 도서관, 시민예술홀 등이 나온다. 남쪽 출구 쪽은 주택가이다.
근처에 고양이 카페가 있다. 주말에 가면 사람이 많고 혼잡한 편. 주중에 가면 고양이를 독점할 수 있다고 한다. 이용규정중에 고양이를 안아볼 수 있다. 다만 억지로는 안된다고 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