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보아지 Enragés프랑스 혁명기의 정파이자 초-극좌파들을 칭하던 명칭으로 공화주의와 Ultra-radicalism[1] 18세기 radical liberal의 극단적 형태이다.을 표방했다. 이 정당이 추구했던 이념과 가치들은 훗날 원류 사회주의(Proto-socialism)로 칭해지며 아나키즘과 페미니즘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공상적 사회주의자인 필리포 부오나로티, 프랑수아 노엘 바뵈프도 이 정당 소속이다. '네오 자코뱅'과도 연관 있다.[1] 18세기 radical liberal의 극단적 형태이다.분류1972년 정당 1974년 해체 급진적 자유주의 정당 사회주의 정당 프랑스 혁명기의 정파 토막글/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