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장비

 


1. 개요
2. 근접 무기
2.1. 한손 무기
2.2. 양손 무기
2.3. 방패
3. 원거리 무기
4. 기타


1. 개요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에 등장하는 무기 및 장비를 서술하는 문서.
장비 슬롯은 투구, 몸통 방어구, 팔 보호구, 망토, 바지, 원거리, 주로 쓰는 손(오른손), 보조 손(왼손) 장비로 나뉜다.[1] 각 장비는 곰, 늑대, 까마귀 장비로 구분되어 있으며, 스킬트리에 각 장비에 보너스를 부여하는 패시브가 존재한다. 곰은 근접 공격, 늑대는 원거리 공격, 까마귀는 암살 트리에 각각 패시브가 존재하는데, 패시브 마다 올려주는 능력치는 동일하며, 후반부에 모든 스킬트리를 찍을시에는 어떤 장비를 입어도 순수 스텟은 똑같이 올라간다. 인벤토리 메뉴 하단에 각 분류별 공격력과 총합 공격력이 표기된다.
모든 장비는 단 한 번만 획득할 수 있고, 판매하거나 분해할 수 없다. 또한 더 이상 일반 상자나 잡몹에게서 장비가 드랍되지 않는다. 장비는 일부 숨겨진 장비를 제외하면 맵에 표시되는 장비 상자 위치에서 획득할 수 있다. 장비 상자는 처음에는 맵에 금색 점으로 표시되지만, 해당 위치 주변에서 오딘의 시야를 사용하거나 보상의 위치를 표시하는 아이템을 구매한 경우 장비 모양 아이콘으로 바뀐다.
장비는 일반-고급-무결점-신화 등급이 있으며, 장비와 획득 시점에 따라 초기 획득 레어도는 다를 수 있지만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종적으로 신화 등급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일례로 초반에 지급받은 도끼와 까마귀 클랜 세트를 업그레이드하면 신화 세트로 엔딩 이후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등급이 올라가면 스탯과 강화 상한이 올라가고, 일부 장비를 제외하면 외형도 바뀐다.
장비 강화는 재료만 있다면 인벤토리에서 언제든지 할 수 있지만, 등급 업그레이드는 반드시 대장장이를 거쳐야 한다. 장비 등급에 따라 최대 강화 단계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2] 장비 스펙을 빠르게 올리고 싶다면 주둔지 재건 중 대장간을 우선순위로 두는 것이 좋다.
각 장비는 소켓이 있어서 다양한 효과를 주는 룬을 끼울 수 있다.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면 소켓 수가 늘어나며, 신화 등급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마름모 모양의 신화급 룬을 장착할 수 있다.[3]
다른 장비의 외형으로 형상 변환을 하는 기능은 없다. 전작 오디세이도 발매 이후 형상 변환 기능을 추가한 것을 생각하면 추후 지원될지도 모르는 일.
'''현재 PC판의 키 매핑 중첩으로 인한 장비 소멸 버그가 있다.''' 쌍수전환 스킬과 횃불 퀵슬롯에서 T키가 중복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으로, 키마 유저가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횃불 즉시 동작 키를 다른 것으로 재지정 해야 한다. '''발할라의 모든 장비는 단 한 번만 얻을 수 있는 유니크이며, 이 버그로 인해 장비를 잃게 되면 해당 회차동안 그 장비는 게임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만일 이 버그가 발생했다면 반드시 이전 세이브를 불러와야 한다.
(1.0.4 버전 현재 기본 양수변환 키 설정은 Shift + T로 설정되어 있다.)

2. 근접 무기


한손 무기들은 주로 쓰는 손이나 보조 손 슬롯에 제약 없이 장착 가능하며[4], 양손 무기는 기본적으로 주로 쓰는 손, 보조 손 슬롯 모두를 사용하지만 '쌍수 중무기 사용' 스킬을 배우면 한손무기와 마찬가지로 각 손에 제약 없이 장착이 가능해진다. 방패도 양손에 모두 장착할 수 있으며 오른손에 장착하면 공격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오른손에 장착한 근접무기는 약공격과 강공격 조작이 가능하며, 왼손의 장비는 주무기의 쌍수무기 무브셋에 따라 보조공격을 가한다. 왼손 조작을 짧게 누르면 모든 장비 공통으로 패링을 할 수 있고, 길게 누르면 장비별 특수모션을 사용할 수 있다. 양손 무기를 두 손으로 들 경우[5] 위의 조작법이 모두 적용된다.
연타계 L1 특수 모션의 경우 빠른 공격과 다르게 일부 적/보스들은 한 번 맞기 시작하면 중간에 패링없이 계속 맞기 때문에, 망치 강제 다운 - 충전된 사격 반복이나, 단검, 쌍도끼등 연타 - 작살/발키리 등 경직 및 스태미나 회복 반복 등으로 일부 적들을 굴릴 수 있다. 특히 광신자들에게 어려움을 겪는다면 해볼만한 방법.

2.1. 한손 무기


  • 미늘 도끼
전작 신화시리즈의 검과 비슷한 형태의 스탠다드한 무기. 표지에서부터 들고 있는 에이보르의 시그니처 무기고, 바이킹 다운 과격한 액션덕에 사용자가 많다. 다만 한손 사용의 경우 처형모션과 달리 일반 전투모션은 평가가 갈린다. [6]
오른손 강공격은 크게 올려베기, 왼손 특수공격은 도끼로 여러번 찍은 후 마무리 공격, 쌍수로 쥐었을시 왼손 특수공격 커맨드를 누르면 양손으로 여러번 찍은 후 마무리 공격을 한다. 데미지 자체는 좋지 않은 편이지만 일반 피니셔 모션이 빨라서 일대다 싸움에서 피니셔 모션중에 피격 달하는 상황이 덜 생긴다는 소소한 장점이 있다.
  • 단검
대미지가 낮은 대신, 많은 타수와 빠른 속도를 가진 무기. 방패를 상대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 방패병을 상대할때는 니가와 모드로 들어가서 패링이나 죽음의 고비로 인해 생기는 빈틈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오른손 강공격은 회전하면서 강한 찌르기, 왼손 특수공격은 상대를 난자한 후 백스탭 공격, 쌍수로 쥐었을시 오른손 약공격 커맨드를 누르면 양손의 단검으로 상대를 난자하고, 강력한 역수베기를 한다.
발할라에선 타수 = 아드레날린 수급 + 상태이상 중첩이기 때문에 결사단 처치 보상으로 받는 화염 공격 능력과 조합할 경우 한번 경직타이밍이 나오면 공격이 끊어질때까지 끝없이 맞아주는 인간형 보스들 특성상 끝까지 중첩되면 계속 경직이 걸리는 화염수치를 약공 타이밍 한번에 다 쌓을수 있는데, 아드레날린 또한 단검의 약공콤보 한번에 한칸 이상이 무조건 오르다보니 한번만 공격 타이밍을 잡는다면 끝없이 화염 디버프를 중첩시킬 수 있어 쌍단검은 쌍창과 더불어 난이도 하락의 주범이 되고있다.
다만 약공의 전진성이 사실상 없는 수준이기에 보스전이 아닌 일대 다 상황에선 대쉬후 공격과 회피 후 공격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 망치
미늘 도끼와 비슷한 수준의 공속에, 한손무기중 가장 높은 기절치를 지녔다. 토르와 묠니르의 인지도로 인해 선호층이 존재하는 무기군. 유니크 무기로 묠니르도 구현되어 있다.
오른손 강공격은 강하게 내려찍기, 왼손 특수공격은 점프찍기후 앉아서 무차별 내려찍기. 특수공격과 강공격 1타 히트시 대부분의 적을 강제로 다운시켜 짓밟기 등의 추가타를 넣기 용이하나 강공격이 전진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여러 번 내려찍는 공격이라 리치가 단검에 필적할 정도로 짧으며, 특수공격이 스태미나 소모가 커서 운용시 주의가 필요하다. 리치가 긴 보조무기를 잡으면 약공과 강공 3타 휘두르기 모션으로 리치가 어느정도 보완되는데, 번개 스턴 묠니르와 리치 강화 궁니르 조합으로 각 무기 유형의 강점을 극대화 시키는 한편 단점은 상쇄시켜서 재미를 볼 수 있다.
  • 도리깨
한손무기중 가장 높은 공격력과 가장 느린 공속을 지녔다. 첫 2타는 선딜이 매우 길지만 후속 3타는 공격 1회당 2타가 들어가 빠르게 기절시키며 높은 피해를 우겨넣을 수 있어 콤보가 제대로 박힐 때의 체감 DPS는 한손무기중 제일 높다. 또한 콤보 막타(5콤)은 공격 버튼을 꾹 누르면 스태미너가 바닥 날 때까지 4콤 모션으로 계속해서 휘두르는데, 피통이 많은 엘리트나 보스를 코너로 몰아넣은 상태에서 이 공격을 걸면 본작에서 최강의 DPS를 경험할수 있다. 다만 콤보 시작 선딜이 긴 만큼 카운터 공격으로 재미를 보기는 힘든 무기이므로, 회피나 카운터 짤짤이로 덤비는 보스나 엘리트 적을 상대할때는 주무기를 바꿔서 싸우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4타 연속공격을 활용하는 팁으론 약공격을 때리다 회피할땐 콤보 모션이 한번까지 저장이 되는데 이를 이용하여 3타까지 허공에서 평타 모션을 본 뒤 회피로 접근하여 4타 연속공격을 먹이면 엘리트나 보스의 체력이 순삭되는걸 볼수있다 오른손 강공격은 크게 휘두르기, 왼손 특수공격은 도리깨를 돌린 후, 피니시 강 스윙.
사족으로. 도리깨를 부무장으로 들고 다른 주무장을 들었을 경우 부무기 도리깨의 데미지가 주무기에 따라 달라지는 현상이 있다. 이로인해 한손도끼 같은 것을 주무장으로 들 경우 우주쓰레기 급 데미지를 보여주나, 데인 도끼같은 양손도끼를 들 경우 표기 공격력에 걸맞는 믹서기가 되어버려서 최고 난이도 보스마저 갈려나가게 된다.

2.2. 양손 무기


전작의 미늘창과 같은 성능의 무기. 양손무기중 가장 공속이 느리지만, 가장 기절치가 높다.
오른손 강공격은 강하게 내리찍기[7], 왼손 특수공격은 훨윈드.[8]
데인족 도끼와 비슷한 수준의 공격력에 조금 더 빠른 속도, 조금 더 낮은 기절치를 지니고 있다.
오른손 강공격은 크게 휘두르기와 콤보에 따라서 찌르기 왼손 특수공격은 돌진찌르기. 다른손에 다른 무기를 쥐거나, 같은 그레이트 소드를 양손에 쥐어도 동일하다. 돌진찌르기는 대미지 자체는 약하지만 돌진에 치인 적들을 강제 다운 시킨다. 양손에 그레이트 소드 2자루를 착용하면 약공격의 모션이 바뀌는데, 3타부터 연속 찌르기를 한다. 공속도 빨라서 성능도 굉장히 괜찮은편. 유니크 무기로 엑스칼리버가 있다. 찌르기 공격시 섬광이 나와 주위에 적을 경직시킨다.
가장 낮은 공격력, 낮은 기절치를 지녔지만 가장 긴 리치, 양손무기중 가장 빠른 속도를 지녔다.
오른손 강공격은 작살찌르기, 왼손 특수공격은 강하게 찌른 후 방향키를 누르면 그쪽으로 적을 날려버리고 날린 위치에 적이나 벽이 있으면 추가 데미지를 입는다. 적이나 벽이 없으면 높은 확률로 쓰러지게되며 짓밟기가 가능하다. 쌍수로 착용후 오른손 약공격을 하면 양손의 창으로 연속찌르기 후 휘두르기로 마무리한다. 왼손에 다른 무기를 지니면 찌르기 공격 후 왼손의 무기를 크게 휘두른다.
다만 찌르기 위주의 모션 상 난전에서 여러 적을 상대하는 건 다소 까다로우며 좁은 타점으로 인해 파괴 가능 구조물을 부수는 게 조금 성가실 수 있다. 또한 양손 무기임에도 가드 브레이크율은 한손 무기급이라서 방패에 공격이 튕겨나가고, 빠른 공격이 주력이라 중간에 패링을 맞을 수도 있는 등 위험이 있다. 유니크 무기로 공격 범위가 증가되는 궁니르가 존재한다.

2.3. 방패


방패 역시 양손에 장착할 수 있다. 오른손에 장착한 방패는 공격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한때 가벼운 방패와 무거운 방패의 방어 성능의 차이가 있어서 가벼운 방패가 못막는 공격이 많다는 말도 돌았으나, 루머로 밝혀졌다. 실제로 막아낼 수 있는 공격의 종류는 가벼운 방패와 무거운 방패가 완전히 동일하다. 차이점은 기절, 차단, 무게, 그리고 방어 중 이동가능 여부이다.
  • 가벼운 방패
적의 원거리 공격과 근접 일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방패. 왼손 특수공격 버튼 유지 시 지속적으로 전방을 방어를 한다. 방어 중 이동이 가능하다. 주 무기로 사용할 시 방패를 보통 수준의 공격 속도로 횡방향으로 휘두른다. 오른손 강공격은 짧게 전진해서 방패로 후려친다. 오른손 공격 버튼 유지 시 왼손과 마찬가지로 전방을 방어한다. 만약 양손에 모두 방패를 착용하고 양손의 버튼을 유지할 경우 한 손으로는 전방을, 다른 한 손으로는 후방을 지속적으로 방어한다.
  • 무거운 방패
대형 방패. 가벼운 방패에 비해 기절, 차단 수치가 높아서 근접공격을 받아낼때 스테미나 소모량이 조금 적게 닳고, 패링시에 적에게 주는 기절 수치가 가벼운 방패보다 높다. 가벼운 방패와 마찬가지로 특수공격 버튼 유지 시 지속적으로 방어를 하는데, 가벼운 방패와는 달리 방어 중 이동이 불가능하다. 주 무기로 사용할 시 매우 느리게 휘두른다. 오른손 강공격은 방패를 앞으로 내밀고 짧게 돌진해서 구사하는 방패 밀기다.

3. 원거리 무기


활의 종류는 하나고 성능을 스킬로 배분했던 오디세이와 달리, 오리진처럼 다시 각각의 특성을 가진 세 종류의 활로 나누어졌다. 다만 스킬 해금으로 두가지의 활을 장착할수 있었던 오리진과는 달리 기본적으로 하나의 활만 장착 가능하다. 전투중에도 인벤토리로 들어가서 변경은 가능하지만 단축키가 없어 조금 불편한 부분[9]. 다수전은 노르니르의 집중력, 보스전은 사냥꾼 활의 충전된 사격으로 인해 적당한 에임 실력만 있으면 성능은 게임 중 탑급이다.
  • 사냥꾼 활
차지해서 발사하는 활. 중간정도의 사정거리를 지녔으며, 인벤토리상 표기 공격력은 가장 낮지만, 차지해서 쏘는 만큼 가장 강력한 위력을 지녔다. 특히 원거리 무기 스킬 트리에 있는 충전된 사격은 대부분의 보스를 2~3방컷을 낼 정도로 대미지가 밸런스 붕괴급.[10] 풀차지시 방패 가드도 해제시키는 강력한 가드브레이크 기능이 있다.
  • 약탈자 활
조준해서 발사하는 활. 조준시 조준구로 시야가 확대되며 별도의 차지 없이 그대로 화살을 발사한다. 원거리 저격무기에 해당하는 활로 강한 단발 데미지와 가장 긴 사정거리를 지녔으며, 스킬을 해방하면 오리진처럼 화살의 궤도를 조작할수 있다. 다만 지니고 다닐 수 있는 화살이 가장 적다.
  • 가벼운 활
5연사 활. 발사키를 누르고 있으면 손에 쥔 화살들을 빠르게 연사하고 재장전한다. 가장 낮은 위력과 사거리를 지녔지만 발사속도가 가장 빨라서 근접전투에서 쓰기 좋다. 또한 발할라에선 약점을 화살로 맞춰서 적의 방어력을 낮추고 무력화시키는 시스템이 추가됐는데, 한발의 위력은 낮지만 딜레이 없이 속사할수 있는 특징 덕에 약점 노리기에 제일 적합하다.

4. 기타


전작과 마찬가지로 맨손공격 역시 존재한다. 안타깝게도 오딧세이의 폭주 공격이 사라져서 맨손 폭주로 북두신권(...)을 구사할 수는 없지만 니킥, 드롭킥 등의 강공이 추가되었고 전용 마무리 공격도 가능하다. 특이한 점으로 화염공격, 독공격이 맨손공격에도 적용되어 파이어펀치나 독수권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암살검을 얻은 후이고 왼손이 빈 상태(아예 맨손 혹은 오른손에만 한손무기 착용)인 경우 왼손 특수공격으로 암살검을 사출해 찌르는 모션이 나온다. 단 당연하게도 암살은 불가능하며 대미지도 심히 미약하니 실전에 사용할 생각은 버리는 편이 좋다. 다만 잡몹에게 적중시 무조건 다운되고 일정 체력 이하에서는 즉사하기 때문에 아주 쓸모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정거리가 매우 짦고 선딜이 길기 때문에 다른 무기를 드는게 더 좋다

[1] 모든 슬롯의 장비는 평소에 보이지 않게 설정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투구는 보이지 않게 설정되어 있으며, 무기의 경우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만 보이지 않는다.[2] 일반 2단계, 고급 4단계, 무결점 7단계, 신화 10단계. 6단계 강화부터 티타늄을 요구한다.[3] 몸통 이외의 방어구에는 신화급 룬 대신 일반 룬 슬롯이 하나 추가된다.[4] 예를 들어 방패를 주로 쓰는 손에 장착시키고 도끼를 보조 손에 장착시킬 수도 있다.[5] 쌍수 사용 스킬을 찍었다면 오른손에만 중무기를 들고 왼손을 비웠을 경우. 반대로 세팅하면 왼손장비 옵션만 적용되며 주 공격은 맨손공격이 된다.[6] 코너의 토마호크로 찍고 배는 느낌을 살려내지 못한게 특히 크다.[7] 쌍수로 착용시, 왼손에 장착한 무기가 한손무기 혹은 창이면 오른손으로만 내리찍으며, 같은 데인족 도끼나 그레이트 소드일 경우에는 양손의 무기를 동시에 내리찍는다.[8] 쌍수로 착용시 두개의 무기로 동시에 회전한다.[9] 이후 dlc에서 추가될 가능성도 있긴 하다.[10] 심지어 인간형 보스들은 기절 상태에서 헤드샷을 맞을 경우 한 방에 가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