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팩 살인사건
045 (1997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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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이쿠코(児島 郁子)/채영지''' 50세. 전자제품 상점을 여럿 경영하고 있는 여성 사업가. 머리가 짧고 주름이 자글자글한 여자. 누군가의 손으로 목이 졸려 죽었다. 성우는 아키모토 치카코 / 송연희. |
'''이즈미 타케오(泉 武雄)/박재민''' 25세. 증권회사 직원이며 모리코고로를 차에 칠뻔 했다. 성우는 이시카와 젠 / 오인성/소정환 |
'''코지마 치히로(児島 千尋)/유나영''' 28세. 이쿠코의 외동딸이다. 성우는 오야마다 시노 / 임미진 / 이지현 |
'''요시오카 쥬우로(吉岡 十郎)/김정남''' 48세. 이쿠코의 부하 직원이자 사건의 최초발견자이다. 성우는 후쿠다 노부아키 / 김관진/박서진 |
'''보안업체 직원''' 보안경보가 울려서 직원 2명이 출동했으며 고양이가 보안장치를 건드린게 확인되어 안도했다. |
이름 | 이즈미 타케오(박재민) |
나이 | 25세 |
신분 | 증권회사 직원 |
동기 | 채무 |
살해 인원수 | 1명 |
혐의 | 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