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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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서진
'''본명'''
박상태
'''출생'''
1980년 1월 15일 (44세)
'''출생지'''
서울특별시
'''소속'''
대원방송 1기 (프리랜서)
'''활동 시기'''
2008년 ~ 현재
1. 개요
2. 연기
3. 기타
4. 출연작
4.1. 애니메이션
4.2. 특촬물
4.3.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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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8년 대원방송 1기 성우. 서원석, 심정민, 임하진, 최낙윤, 김민정, 김성연, 서유리, 이명희, 이미나, 이재현, 이지현과는 동기.
본명은 박상태로, 데뷔 후 옆동네 선배 성우인 박성태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박서진'으로 활동한다.
데뷔작은 바비의 호두까기 인형의 민트 소령 역.

2. 연기


맑고 힘있는 톤과 음색을 가진 성우로 미소년, 미청년 연기에 강점을 보인다. 특히 '''이중인격이나 광기가 많은 캐릭터를 무섭도록 잘 소화해낸다.''' ★은 이중인격 혹은 광기 캐릭터. 다만 음색 때문인지 노인 연기는 어울리지 않는 편. 그래도 난쟁이 노인 캐릭터에서는 싱크로율이 꽤 나오는 편이다. 1기 남자 성우들 중 음색 폭은 가장 좁지만 연기력이 상당히 좋아서 그걸로 커버가 된다. 크레니엄몬처럼 멋있는 목소리도 낼 수 있다.

3. 기타


2012년 임경명의 뒤를 이어 대원방송 성우극회 극회장이 되었다. 그런데 얼마 후 전 극회장이 사건을 일으키는 바람에 졸지에 날카로운 타이밍의 귀재가 되고 말았다.
2014년 11월 7일 나는 남자다최재호, 서원석과 함께 출연했다. 그런데 목소리가 다 똑같다고 디스당했다. 관련 영상 사실 슈퍼 럼블이나 야무치나 비슷한 계열의 열혈 캐릭터여서 그런 것이지 영상 뒤쪽으로 가면 그나마 다양한 음성이 나오는 편. 거기 영상에서의 모습을 보면, 윗 사진에서의 모습과 조금 다르면서도, 안경모양 때문인지, 지석진과 어느정도 닮았다.[1]
동기 형인 심정민의 은퇴 이후 대원방송 남성 성우들 중에서는 서원석과 함께 경력 기준 연장자 성우가 되었다.[2]

4. 출연작



4.1. 애니메이션



4.2. 특촬물



4.3. 게임


[1] 만약 제대로 알고 싶다면, 네이버에서 '박서진 성우'라고 간단하게 검색치고, 동영상 부분에서 4분 38초라고 보이는 부분의 영상을 통해 보면 된다.[2] 나이차로 한다면 반대로 이동훈 성우가 연장자.[3] 1기까지는 최재호가 맡았다. 최재호쪽은 묵직한 톤으로 개그스럽게 연기했고, 이쪽은 좀 더 얇고 찌질한 톤으로 나왔다. 두 성우는 야무치를 맡은 점이 같다.[4] 이 당시에는 본명인 박상태로 활동.[5] 배우가 다름아닌 시시오 마코토, 잔저스 성우를 맡기도 했던 이케다 마사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