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트

 


1. 개요
2. 상세
3. 기타
4. 관련 문서


1. 개요


'''EDIT'''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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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시간
폐업
장르
EDM/힙합
2018년 5월 오픈한 애프터클럽으로 신드롬이 있던 강남 을지병원 사거리 선샤인 호텔 지하에 위치.
2018년 8월부로 폐업했... 다가 아레나, 버닝썬 영업진 일부가 다시 모여 이 자리에 '선샤인'이란 클럽을 재오픈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무산되었다.

2. 상세


지하철이 신사역, 학동역, 압구정역의 중간 지점. 압구정역 3번 출구에서 가장 가까우나 600m 이상 떨어져 있고, 신사역이나 학동역에서는 1km 떨어져 있다. 버스 정류장으로는 도산대로에서는 신사동 고개와 신사동 교회/언북중 입구 정류장, 논현로에서는 국민 은행, 강남 을지병원 정류장이 그나마 가깝다.
요즘 추세처럼 DJ 부스는 2곳을 음악이 섞이지 않게 각기 떨어뜨려 EDM 존, 힙합 존으로 나눠놨다. 클럽의 규모는 단층 700여 평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넓지만 애프터클럽답게 스테이지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테이블 위주.
전체적으로 아레나와 비슷한 구조라 친숙하고 익숙한 동선. 보관소는 따로 없이 코인 로커(이용료 5,000원)가 계단 내려오자마자 카운터 바로 옆에 다수 비치되어있다. 내부의 화장실도 큰 편이고 여자 화장실의 경우 파우더룸도 있다.
에디트(EDIT)의 헤더들 또한 디스타 운영진들이 주축으로 전세계 유명 클럽에서 사용되고 있는 펑션원(Funktion-One) 스피커와 초대형 베뉴, 테이블+의자를 합친 좌석이 설치. 음향은 빵빵하나 알려진 스피커 수준보다 세팅은 아직 덜 된 듯.
디스타가 처음 강남에 도입했었던 샴페인걸 코스튬 또한 그대로 이어 받았다. 샴걸 폭죽기관차 도착하면 테이블에서 초록빛 레이저를 쏘는데 보고있으면 매우 신기하다.
오픈빨(?)이 빠진 뒤에도 강남 클럽씬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좋은 평가를 기록 중.

3. 기타


클러버들의 잦은 이용 때문인지 바로 위 건물인 선샤인 호텔 1층 화장실은 폐쇄되어있다.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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