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귄터 솅크

 


에른스트 귄터 솅크 (1904년 10월 3일 - 1998년 12월 21일)의 독일의 의사, 슈츠슈타펠장교였다. 제2차 세계 대전동안 아돌프 히틀러와의 우연한 만남 때문에 그의 회고록은 역사적으로 가치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 시기에 대한 그의 이야기는 히틀러의 생애의 종말에 관한 영화 다운폴 (2004)에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