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만 아흐메드 압드 엘 아티
1. 개요
인류 역사상 가장 높은 BMI 251.1를 달성한 이집트 출신의 여성이다.[2]
2. 생애
그녀는 출생시 몸무게가 5kg이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살이 갑자기 찌기 시작했고 결국 학교를 그만 두어야 할 정도로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그녀가 살이 찐 이유는 병 때문이 였다.
그러던 2017년에 그녀는 체중감량을 하려고 인도의 사이 피 병원으로 갔다. 거기서 그녀는 체중 감량 수술를 받은 후 약 325kg으로 몸무게를 감량 했으나 건강이 더 악화되었다. 그 뒤 그녀는 아랍에미리트에 있는 아부다비에 있는 어느 한 병원에서 20여명의 의사팀의 치료를 받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37세 생일 16일 후인 2017년 9월 25일에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