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타디오 모누멘탈 다비드 아레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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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동쪽 지역인 마쿨(Macul) 코무나[1] 에 위치한 축구 경기장이다. 칠레의 프로축구팀 콜로-콜로의 홈구장으로 사용 중이다. 이름의 유래는 콜로-콜로 클럽의 설립자이자 칠레 축구계 초기의 스타인 다비드 아레야노.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이 에스타디오 나시오날(Estadio Nacional)을 이용할 수 없을 때 이곳을 대체지로써 사용한다. 칠레의 여러 스포츠 클럽들의 국제 대회 규모의 경기를 치러야 할때 이 구장을 임대하여 경기를 연다. 미국 록 밴드 펄 잼은 20주년 기념 투어의 일환으로 2011년 11월 16일 콘서트를 개최했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동쪽 지역인 마쿨(Macul) 코무나[1] 에 위치한 축구 경기장이다. 칠레의 프로축구팀 콜로-콜로의 홈구장으로 사용 중이다. 이름의 유래는 콜로-콜로 클럽의 설립자이자 칠레 축구계 초기의 스타인 다비드 아레야노.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이 에스타디오 나시오날(Estadio Nacional)을 이용할 수 없을 때 이곳을 대체지로써 사용한다. 칠레의 여러 스포츠 클럽들의 국제 대회 규모의 경기를 치러야 할때 이 구장을 임대하여 경기를 연다. 미국 록 밴드 펄 잼은 20주년 기념 투어의 일환으로 2011년 11월 16일 콘서트를 개최했다.
[1] 기초 지역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