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세라
움직이지 마라, 소리도 내지 마라
1. 개요
마법소녀 육성계획 F2P에 등장하는 마법소녀로 레지스탕스 소속
2. 마법의 설명
'''사람의 죽음을 없었던 일로 만들어'''
말 그래도 사람의 죽음을 캔슬해버리는 능력으로 죽은 자를 되살리는 것이 아니라, 죽었던 사람의 존재를 아예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만들어 역사상에서 지워버리는 마법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죽음이 무효가 되는 것이다. 현재는 그대로 두고 과거를 강제로 왜곡하는, 과거에 간섭하는 특이한 마법이다.
죽음과 관련된 마법을 가진 마법소녀는 본편의 카프리아 이후로는 두 번째다.
3. 외형
3.1. 변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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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전 미코토는 평범한 학생의 모습이지만 중학교인지 고등학교 인지는 불명
3.2. 변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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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후에는 마스크를 써서 입이 보이지 않게 되었고 머리에도 비슷한 모형의 머리핀(?)을 하고 있다.
옷에 다양한 지퍼가 있는 것이 눈에 띄는데, 여기에는 더 많은 죽음에 관한 마법 활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4. 작중 행적
마법나라가 노리고 있는 자로 아마도 그녀의 마법이 위험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거나 그녀의 마법을 어딘가에 사용할 곳이 있는 것 같은 것 같다.
1화 에서 알마를 붙잡지만 알마가 혀로 핥자 취급서 한 장이 세라세라는 자신의 취급서가 나오고 읽는 중 옆에서 보고 있던 스텔라 루루를 밀려냈다.
이후 아키라가 제대로 보고 싶다고 해서 알마가 '''몸 구석구석을 핥았다.''' 그 결과 책 한 권으로 된 취급서가 나오고 세라세라가 아키라가 읽으려고 하는 것을 재빠르게 강탈했다.
2화에서는 세라세라의 본 모습인 미코토가 나왔지만 너무 작아서 제대로 안 보였지만 단발머리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4화에서도 짧게 등장했는데 알마와 훈련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알마는 겁먹었는데 세라세라는 자신있게 돌격하는 것으 보면 레지스탕스 일원에 알맞게 기본적인 전투력은 있을 것이다.
7화에서 알마의 취급서를 보고 알마에게 자신이 죽음을 캔슬하는 마법소녀라고 스스로 밝혔다.
12화에서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는데 자신의 마법은 죽음을 캔슬하는 마법이지만 진짜로 죽음을 캔슬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를 없던 것으로 해버리는 마법이다...''' 두 번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그 대상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아키라와 카오루의 부모였다.'''
15화에서 에이미 잡으로 같이갔다가 엄청나게 털렸지만 마법나라 측에서 세라세라를 원하고 있으니 죽었다고 보다는 반죽음만 당한 것으로 보이지만 의외로 험한꼴 안당했다.
에이미의 묘사로는 전투력이 카오루나 멜티페인에 비해 많이 낮아 보이며 서포트정도만 하고 있으나 위기에 빠진 동료를 구하는등 1인분은 한다. 이후 에이미가 도망가고 놀한다.
후에 아키라에게 자신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마법을 써달라는 부탁을 받고 세라는 이에 세라세라는 당연히 반발하지만 마지못해 수락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