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기술
1. 개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에서 연구 가능한 기술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해당 문서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을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각 문명별 고유 기술은 각 문명 항목 참조.
최고의 중세 기술(Greatest Medieval Technologies)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치트인 Going Above And Beyond를 입력하거나 편집기 트리거로 동일한 기술을 계속해서 연구할 수 있는데 일부 기술을 계속해서 연구하면 정상적인 게임 진행이 안될 수 있다. 자세한 효과는 각 기술마다 후술.
2. 문명별 공통 보너스
문명별로 공통으로 적용되는 보너스는 다음과 같다.
- 중국: 봉건 시대부터 스파이/반역을 포함한 모든 기술 연구 비용 -10% / -15% / -20%
- 튀르크: 화약 계열 연구 비용 -50% (대포 갤리온선, 포격탑)
- 베트남: 경제 기술 연구에 목재를 소비하지 않음[1][2]
3. 마을 회관
마을 회관에서 연구 가능한 기술들은 기본적으로 모든 문명에서 연구가 가능하다.
- 문명별 보너스
- 고트: 베틀 연구 무료.
- 비잔티움: 마을 감시 연구 무료, 왕정 시대 연구 비용 -33%.
- 페르시아: 봉건 시대부터 마을 회관 기술 연구 속도 시대별로 +10% / +15% / +20%.
- 바이킹: 외바퀴 수레, 손수레 연구 무료.
- 이탈리아: 시대 발전 연구 비용 -15%.
- 에티오피아: 시대 발전시 식량 100, 금 100을 받음.
- 크메르: 시대 발전에 필요한 선행 건물을 요구하지 않음.
- 말레이: 시대 발전 연구 속도 +66%.
다음 시대로 발전한다. 시대가 발전할수록 상위 유닛과 건물, 기술 들이 해금된다. 공통적으로 조건 없이 바로 발전 가능한 '''크메르'''를 제외하고 현재 시대에 건설할 수 있는 건물 2개가 건설 완료되어 같이 존재했던 적이 있어야 한다.(집과 마을 회관은 조건 충족이 불가) 같이 존재했던 적이 있으면 파괴되어도 발전 가능.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는 상위 테크가 올라가 있어도 직전 조건 건물이 없으면 건물 건설, 유닛생산이 불가한 것과 대비된다. 일반 건물은 시대 발전할 때 마다 그 자체만으로 내구력과 근, 원거리 방어력이 각각 1씩 올라간다.
참고로, 봉건은 기사의 방패(물방울 모양)을, 성주는 고급기병의 방패모양(홈플레이트 모양)을, 왕정은 팔라딘의 방패모양(옆쪽이 파인 홈플레이트 모양)을 띈다.
- 봉건 시대로 발전시 제분소 / 채광 캠프 / 제재목 캠프 / 부두 / 보병양성소 중 2개 필요. 래더에서는 보통 제분소, 제재목 캠프를 지어서 봉건 발전 조건을 채운다.
- 성주 시대로 발전시 대장간 / 시장 / 궁사 양성소 / 기병 양성소 중 2개 필요
- 왕정 시대로 발전시 수도원 / 대학 / 공성 무기 제조소 중 2개, 또는 성 1채 필요
농장, 어획 장치, 성벽 + 성문류를 제외한 건물의 시야를 늘려주는 기술. 탑을 제외한 기본적인 에오엠2의 기본 건물시야는 매우 좁아서 완전 노업 상태에선 거의 코앞만 보이는 수준이다. 못해도 마을 감시는 해줘야 건물 시야 다운 시야가 나온다. 비잔티움은 정복자부터 마을 감시가 무료다. 참고로 가장 시야가 넓은 유닛이 19인 트레뷰셋, 건물은 기본 11에 +4*2 = 19인 성이다.
편집기로 반복적으로 연구하면 게임이 오류나서 튕긴다.
주민의 이동 속도와 자원 운반량을 올려주는 중요 업그레이드. 어선은 이 업그레이드와 관련이 없다. 이 기술을 연구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꽤 크기 때문에 시간이 되는대로 바로 연구해주는게 좋다.
'''바이킹'''은 이 기술이 자동으로 연구가 되어서 다른 문명이 이 기술을 연구할 시간에 바로 적용이 되는데다가 연구하는 시간만큼 주민을 더 뽑을 수 있어서 중반부부터 경제력이 폭발하는 원동력이 된다.
편집기로 반복적으로 연구하면 주민들의 이동 충돌판정이 엉망이 되는건 물론이고 주민들이 자원을 채취하지 못한다.
4. 경제 건물
4.1. 제분소
- 문명별 보너스
- 프랑크: 제분소 기술 연구 무료.
- 시칠리아: 제분소 기술 연구로 얻는 농장 추가 식량 생산량 +100%
'''새로 짓는''' 농장에서 제공하는 식량을 늘려주는 기술. 즉, 이미 건설된 농장에는 적용이 안 되고 다음에 건설한 농장부터 적용이 된다. 타 플레이어의 농장을 뺏는 경우, 원래 농장의 자원량이 많던 적던 상관없이 당시에 자신이 짓는 농장의 초기 자원량으로 조정된다.
'''시칠리아'''의 경우 식량 증가 효과가 100%씩이나 증가해서 중형 쟁기만 연구해도 타 문명이 윤작을 연구한 것보다 더 많은 식량을 얻을 수 있다.
편집기로 반복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농장이 버그나서 식량수급이 안된다. 또한 사냥감이나 가축의 채집속도가 증가하는 버그도 있고 사냥감, 가축의 고기가 오류가 나 채집이 불가능해진다.
4.2. 제재목 캠프
- 문명별 보너스
- 버마: 제재목 캠프 기술 연구 무료.
목재 채취 속도가 빨라지는 기술. '''켈트'''는 2인용 톱 연구가 불가능하지만 암흑 시대부터 적용되는 벌목 보너스가 2인용 톱의 효율보다 더 커서 풀업시 목재 채취 속도가 가장 빠르다.
편집기로 반복 업그레이드하면 빠르게 나무를 채취하지만 나무 올리면 채취 불가능해진다. 마을 회관 '손수레'를 반복 업그레이드하면 나무를 한번에 통으로 채취가 가능해진다.
4.3. 채광 캠프
- 문명별 보너스
- 말리: 금 채광 연구 무료.[5]
금 채취 속도가 빨라지는 기술. '''튀르크'''는 문명 특성과 이 기술이 합쳐져서 금 채취 속도가 가장 빠르다.
석재 채취 속도가 빨라지는 기술. '''한국'''은 문명 특성과 이 기술이 합쳐져서 석재 채취 속도가 가장 빠르다.
5. 군사 건물
5.1. 보병 양성소
결정판 이전에서는 보병들의 시야를 2 늘려주는 '''추적술 (Tracking)'''이 있었지만 결정판에서 이 기술이 삭제된 대신 봉건시대부터 자동으로 적용되고 후술할 보급품이라는 기술이 새로 생겼다.
- 문명별 보너스
- 문명별 팀 보너스
- 고트: 보병 양성소 기술 연구 속도 +20%[8]
결정판에서 추적술 대신 새로 추가된 기술. 시민군 계열의 비용에서 식량 비용이 15 감소된다. 원래 모든 문명이 연구할 수 있었으나 패치 이후 안되는 문명이 늘어났다. '''고트'''는 문명 보너스로 상쇄되고 다른 문명들은 시민군 계열을 잘 쓰지 않거나 다른 보완점이라도 있지만 '''마야'''의 경우 고트 상대로 더 불리해졌다.
보병 유닛의 이동속도를 올려주는 기술.
아프리칸 킹덤에서 새로 추가된 기술. 보병의 대건물 공격력을 올려준다. 3월 31일 패치 이전에는 모든 문명이 연구가 가능했지만 패치 이후로 '''고트'''만 연구가 불가능해졌다. 대신 봉건 시대부터 대건물 공격력이 1씩 상승하는 보너스를 받아 최종적으로 대건물 추가 피해가 +3이 돼서 상쇄가 되게 바뀌었다.
5.2. 궁사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술들은 전부 정복자부터 새로 추가된 기술들이다.
궁사 계열의 명중률과 공격 속도를 향상시키는 기술. 움직이지 않는 대상을 상대로 명중률을 100%로 만드는 기술로써, 움직이는 대상 명중률을 올려주는 탄도학 업그레이드와 개념이 다르다. 기본 명중률이 80~90%인 다른 원거리 유닛에 비하면 일반 및 중형 기마 궁사는 기본 명중률이 50%로 낮기 때문에, 기마 궁사를 굴리기 위해서는 이 업그레이드가 꼭 필요하다.
- 명중률 보정
이탈리아 제노바 석궁병, 한국 전차, 인도 코끼리 궁사는 처음부터 명중률이 100%라서 명중률 보정 효과가 없다.
- 공격 속도 향상
- +0%(효과 없음): 척후병, 잉카 투석병, 베르베르 히네테, 헌데 이 들은 명중률 보정은 또 받는 것이 특이.
- +11%: 기마 궁사, 한국 전차, 쿠만 킵차크
- +25%: 중국 연노병
- +18%: 이외의 다른 모든 궁사
편집기로 반복 업그레이드를 하면 곡사로 발사하는 기관총이 된다.(...)
35개의 문명 중에서 13개의 문명만 연구 가능한 기술. 킹스에서 약했던 기마 궁사를 버프하기 위해 추가된 기술이지만 지원하지 않는 문명이 절반이 넘는데다가 이 기술이 가능해도 다른 연구가 하나라도 빠지면 여전히 주력으로 쓰기가 힘들다. 특히 '''페르시아'''와 '''쿠만'''은 이 기술이 지원돼도 팔 보호구가 지원이 되질 않아서 기마 궁사가 봉인되는게 아쉬울 따름. 그래도 쿠만은 특수 유닛인 킵차크가 있어서 그나마 나은 편. '''불가리아'''와 '''몽골'''은 그 빠진 연구가 방어력 업그레이드라서 그런대로 잘 사용할 수 있다. 이마저도 만구다이가 있는 몽골은 성주 때나 잠깐 쓰이는 정도.
스페인 정복자와 버마의 아람바이, 베르베르의 히네테, 한국의 전차도 원거리 공격을 하지만 활을 사용하는 유닛이 아니라서 이 기술의 영향을 받지 못한다.
5.3. 기병 양성소
- 문명별 보너스
- 프랑크: 특수 기술 기사도 (Chivalry) 연구시 기병 양성소 작업 속도 +40%
- 튀르크: 경기병 계열 연구 무료
- 인도: 제국 낙타 기병 연구 가능
- 부르고뉴: 기병 양성소 기술 연구 비용 -50%, 성주 시대에 고급 기병 업그레이드 가능
- 문명별 팀 보너스
- 훈: 기병 양성소 기술 연구 속도 +20%
정복자부터 추가된 기병의 체력을 올려주는 기술. 중반에서부터 후반까지 기병을 주력으로 굴릴 수 있냐 없냐의 척도 중 하나로써, 대부분의 기병 문명은 이 기술을 지원한다. 예외로 '''프랑크'''는 이 기술을 연구할 수 없지만 문명 보너스인 기병 체력 +20%으로 인해 팔라딘까지 가면 다른 문명의 혈통업한 팔라딘보다 체력이 더 높아진다. (180 - '''192''') 다만 프랑크 경기병은 타 문명의 혈통 경기병보다 체력이 낮은데,('''72''' - 80) 이 수치도 아프리칸 킹덤에서 특성이 변경되면서 버프된 것이다. 이전에는 기병 체력이 아닌 기사 계열의 체력만 올려줘서 다른 기병들은 적용되지 않았었다.
결정판 DLC인 서쪽의 군주들에서 추가된 '''부르고뉴'''도 기병 문명이면서 혈통이 지원되지 않는다. 성주 시대부터 고급 기병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연구 비용이 반값이라 팔라딘이 빨리 나온다는 것에 대한 패널티로 이 때문에 성주 ~ 왕정 초기에 끝내지 않으면 다른 문명의 풀업 팔라딘에게 밀릴 수 있다.
포가튼부터 '''스페인'''의 선교사도 이 기술이 적용된다.
기병의 이동 속도를 늘려주는 기술. '''쿠만'''의 경우 문명 특성과 이 기술이 합쳐져서 모든 문명 중에서 가장 빠른 기병을 보유했었으나(당시 기사 계열이 경기병급 속도를 냈다.) 34055 빌드 패치 이후 연구가 불가능해지고 문명 특성이 재조정되어서 이전보다 압도적으로 빠르지는 않게 되었다. 그래도 왕정까지 가면 가장 빠른 기병 문명인 것은 변함없지만.
결정판 기준으로 혈통과 사육술 모두 연구가 불가능한 문명은 아즈텍, 마야, 잉카, 바이킹으로 아즈텍, 마야, 잉카의 경우 기병을 생산하지 못하는 대신 독수리 전사 계열을 생산하는 아메리카 문명권인 점을 감안하면 기병을 생산할 수 있는 문명들 중에서 혈통과 사육술 모두 연구가 불가능한 문명은 바이킹이 유일하다.
'''스페인'''의 선교사도 결정판부터 이 기술의 혜택을 받는다.
5.4. 공성 무기 제조소
공성 무기 제조소에서 연구 가능한 기술은 공성 유닛 상위 업그레이드를 제외하면 없다.
- 문명별 보너스
- 쿠만: 성주 시대에 보강된 공성추 업그레이드 가능.
- 문명별 팀 보너스
- 켈트: 공성 무기 제조소 기술 연구 속도 +20%
6. 성
성에서는 후술할 공통 기술 외에도 각 문명별 특수 유닛의 정예 업그레이드와 고유 기술 2가지를 연구할 수 있다. 문명별 고유 기술은 정복자부터 고트를 제외한 (당시 유일하게 2개의 기술을 보유) 문명별로 왕정 시대에서 연구하는 기술이 1개씩 추가되었고 포가튼부터 이미 2개가 있는 고트를 제외한 나머지 문명별로 성주 시대 고유 업그레이드가 추가되었다.[14]
- 문명별 보너스
- 훈: 특수 기술 무신론 (Atheism) 연구시 스파이/반역 비용 -50%
- 베트남: 징병 연구 무료
- 문명별 팀 보너스
- 베르베르: 특수 기술 카스바 성 (Kasbah)연구시 성 기술 연구 속도 +25%
성의 내구력을 올려주는 기술. 내구력을 최소 1,000씩이나 올려주는 만큼 성을 방어하는데 필수적인 기술이다. 하지만 '''아즈텍'''은 이 기술을 포함해 석공술조차도 연구가 안돼서 성 방어에 엄청 불리하다.
'''비잔티움'''은 이 기술과 문명 특성까지 합쳐서 왕정 기준 '''8131'''이라는 무지막지한 내구도를 자랑한다. 문명 특성상 석공술/건축술 연구가 불가능해서 방어력은 약하지만 추가 피해가 방어력을 무시하고 들어가는 것을 생각한다면 내구도가 높은게 좋다.
킹스 시절에는 정확히 '''+1,000'''의 내구력을 올려주는 기술이었기에 석공술, 건축술 연구를 언제하냐에 따라서 성의 내구도가 달랐다. 총벽 연구를 먼저 하고 석공술, 건축술 연구를 하는 것이 이득이었다. (풀업 기준으로 총벽→석공술→건축술 연구시 '''7,018''', 석공술 → 총벽 → 건축술 연구시 '''6,908''', 석공술 → 건축술 → 총벽 연구시 '''6,808''')
편집기로 반복 업그레이드를 하면 성의 체력이 표시 오류가 난다.
주민의 대 건물(buildung) 공격력과 대 방어건물(stone defense: 성벽, 대형 성벽, 성문, 탑계열, 말레이의 항구, 성은 포함 안됨) 공격력을 15씩 올려주는 기술. 보너스 공격력끼리도 누적된다. 성벽 성문 계열은 대 건물 공격력에 대한 방어가 워낙 높아 석제 방어 건물 추가 공격력 정도만 받지만, 탑 계열에는 보너스 공격력이 잘 박히기 때문에 한번 칠 때마다 30몇 씩이나되는 공격력을 꽂아 넣는 절륜함을 자랑한다. 다만 주민은 일반적으로 전투에 투입시 직접 전투용으로 쓰기보다는 전진 성이나 타워 러시같은 건설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아서 잘 연구하지 않는 기술이다. 적 자원 건물 테러용으로나 가끔 쓰이는 정도.
단, 고유 업그레이드인 패권으로 풀업 보병급 스펙을 가지게되는 '''스페인'''과 주민이 대장간 업그레이드 효과를 받는 '''잉카'''는 이걸 연구해도 나쁘지 않다. 풀업시 어지간한 보병들보다 더 우수한 가성비로 건물을 부술 수 있다.
툴팁에는 없는 숨겨진 기능으로 주민이 도끼질 한방으로 나무를 쓰러뜨리게 되므로 목재 수집 효율이 조금 좋아진다. 또한 연구 시간이 10초로 매우 짧다.
반복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주민의 기본 공격력이 증가하는 버그가 존재한다. 건물은 물론 맹수와 유닛들을 한방에 죽일수 있다.
군사 건물의 작업 속도를 올려주는 기술. 유닛 양성 속도가 빨라진다는 한글 번역 설명과는 달리 작업 속도를 올려주므로 기술 연구속도도 같이 빨라진다. 공성 무기와 수도사, 경제 유닛들은 이 효과를 받지 않고 선박은 부두에서 연구하는 전용 연구가 따로 있다.
맵상의 모든 유닛의 시야를 볼 수 있게 되는 합법 맵핵. 적 + 중립 진영의 주민, 어선, 수송선, 교역선, 교역마차 1기당 비용이 오르기 때문에 보통 비용이 10,000은 거뜬히 넘는 경우가 많다. 적 주민이 적거나 패배하기 직전 상황에서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경우에나 연구한다. 실제로 연구 버튼을 누르기보다는, 연구비용으로 적 일꾼 숫자를 짐작하는 게 일반적인 사용법이다. 국왕 시해 게임에서는 반역으로 교체되며 이 때는 잠시동안 적 국왕이 있는 곳을 표시해준다.
7. 부두
- 문명별 보너스
- 페르시아: 봉건 시대부터 부두 기술 연구 속도 시대별로 +10% / 15% / 20%.
- 이탈리아: 부두 기술 연구 비용 -33%.
포가튼에서 새로 추가된 기술. 어선이 물고기와 어획 장치에서 식량을 채취하는 속도와 어획 장치를 건설하는 속도가 빨라진다. '''일본'''은 문명 보너스로 어선 작업 속도가 시대별로 5 / 10 / 15 / 20% 작업속도가 빠른데 이 업글까지 하면 어선의 효율이 가장 좋아진다.
편집기로 반복적으로 연구하면 속도가 높아지다 못해 어선이 물고기를 채취 불가능해진다...
선박의 방어력과, 속도, 수송선의 수송량을 늘려주는 기술. '''사라센'''은 이 기술과 문명 특성까지 합쳐서 수송선이 최대 25기 까지 수송할 수 있다.
교역선은 시장에서 대형 마차의 효과도 같이 받아서 효율을 조절하기 위해 이 기술들에 교역으로 얻는 금을 줄여 받는 효과도 같이 줬다. 결정판부터 이 효과는 삭제되었다.
편집기로 반복 업그레이드를 하면 혼자서 200명은 거뜬히 수송할수 있지만 이동충돌판정 오류가 난다.
선박의 목재 비용을 줄이고 건조 속도를 빨라지게 하는 기술. 건조속도가 빨라지므로 건조 시간은 35%가 줄어든다. 이 기술을 지원하지 않는 문명은 업글된 문명에서 배가 3척 나올 때 비지원 문명은 배가 2대 밖에 안나오게 되므로 해상전 물량 충원에 불리해진다. '''바이킹'''은 이 기술이 지원되지 않지만 문명 특성으로 인해 선박 비용은 타 문명들보다 더 싸다. '''포르투갈'''도 금 비용이 저렴해지지만 바이킹에 비하면 미미하다.
'''한국'''은 결정판에서 새로 받은 특성 (군사 유닛 목재 비용 -20%)과 이 기술이 합쳐져서 가장 싼 목재 값으로 군선을 다수 건조할 수 있다. 결정판 추가 문명들은 모두 연구 불가.
편집기로 반복 업그레이드를 하면 목재가 최소 2로 감소한다. 2 이하는 감소하지 않는다.
8. 시장
킹스, 정복자에서는 동맹과 시야를 공유하게 해주는 '''그림 지도 (Cartography)'''가 있었다. 이 기술은 포가튼에서 무료로 연구할 수 있게 바뀌었고, 5.7 패치 이후로는 삭제되고 대신 시장만 지으면 자동으로 적용되게 바뀌었다. '''포르투갈'''은 팀 보너스로 시장을 짓지 않아도 시작부터 적용되어있다.
교역 마차와 교역선의 이동 속도를 1.5배로 올려주는 기술. 교역선은 이 기술과 선박 속도 향상의 혜택을 동시에 받아서 매우 빠른 속도를 가지게 된다.
편집기로 반복 업그레이드를 하면 이동충돌이 오류가 나면서 교역 자체가 불가능 해진다.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자원을 보낼 때 드는 수수료를 줄여주는 기술. 본래 비용도 저렴하고 연구 가능 시기가 봉건 / 성주 시대였는데 아프리칸 킹덤에서 비용과 연구 시간이 증가하고 라자의 부흥 5.8 패치때 연구 가능 시기가 한단계씩 늦춰졌다.
자원 매매 수수료을 줄여주는 기술. 게임 시작시 자원 가격은 금 100당 대상 자원 100의 가격을 갖게 되는데, 이때 사고 팔면 수수료 30%가 붙어 살 때는 금 130에 자원을 사고 팔때는 금 70에 자원을 판다. 사고 팔 때마다 가격이 3씩(킹스는 2씩) 올라가거나 내려가는데 최소 가격은 20까지 내려간다. 여기서 30%를 떼어 최소 판매가격이 14인 것. 업글시 이 수수료가 15%가 되어 최소판매가격이 17이 된다. 맵상의 자원, 특히 금이 떨어졌을 때 매우 유용한데 최하치로 떨어진 상태에서 자원 판매 비용이 14에서 17로 증가한다. '''사라센'''은 문명 특성으로 항상 수수료가 5%라 상쇄가 된다.
9. 대장간
결정판 기준 풀업을 지원하는 문명은 브리튼, 중국, 사라센, 튀르크, 스페인, 이탈리아, 베르베르, 포르투갈 8개의 문명이다.
'''켈트'''를 제외한 모든 문명들이 최소 3개의 최종 업그레이드를 보장한다. 반면, 켈트는 유일하게 용광로, 금속 갑옷 2개만 지원한다.
편집기로 반복 업그레이드를 하면 성이 건물이나 공성무기를 원킬 내는건 물론이고 맵 전부 공격 범위 안에 들어갈 정도고 공방의 경우는 적용되는 유닛들이 때려도 죽지않는 괴물이 된다.
- 문명별 보너스
- 스페인: 대장간 기술 연구에 금이 필요하지 않음
- 한국: 패드 궁사 갑옷, 가죽 궁사 갑옷, 링 궁사 갑옷 연구 무료
- 마자르: 단조물, 철 거푸집, 용광로 연구 무료
- 불가리아: 대장간 기술 연구 식량 비용 -50%
- 문명별 팀 보너스
- 불가리아: 대장간 기술 연구 속도 +80%
근접 유닛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기술. '''잉카'''는 주민에게도 이 연구가 적용된다.
화살(투창)을 쏘는 원거리 유닛, 건물들의 공격력과 사거리를 증가시키는 기술. 마을 회관은 공격력은 적용이 되지만 사거리는 적용되지 않는다. 후반에 궁병을 굴릴 때는 팔 보호구의 업그레이드 가능 여부가 꽤 크다. 궁사뿐만 아니라 척후병, 해군, 방어 건물까지 영향을 받기 때문에 팔 보호구가 되지 않는 문명이라면 척후병이나 해상 유닛이 불리해진다.
보병의 방어력을 증가시키는 기술. '''타타르'''만 유일하게 비늘 갑옷까지만 연구할 수 있고 '''잉카'''의 경우, 주민에게도 이 업그레이드가 적용된다.
기병의 방어력을 증가시키는 기술. 기병을 아예 생산할 수 없는 '''아즈텍, 마야, 잉카'''는 이 기술을 연구할 수 없으며[19], '''말레이'''는 유일하게 비늘 마갑 까지만 지원한다.
모든 병종은 방어력 업그레이드가 중요하지만 특히나 기병은 방어력 업그레이드가 매우 중요한데(보병은 애초에 원거리 공격 상대로 개돌할 생각을 안하기 때문), 기사와 경기병 계열은 기본 원거리 방어력이 2로 높은 편이기 때문에 방업을 제때 누르지 못하면 궁병에게 확고한 우위를 차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원방을 2를 증가시켜주는 금속 마갑 업그레이드가 매우 중요한데, 금속 마갑이 지원이 되지 않는 몽골은 체력 보너스에도 불구하고 금속 마갑이 지원되는 타 문명의 후사르나 초원 창기병보다 궁병 상대로 더 오래 버티지 못한다. 때문에 금속 마갑은 혈통과 마찬가지로 후반에 기병을 굴릴 수 있는 문명을 가르는 척도 중 하나이다.
궁사의 방어력을 증가시키는 기술. '''버마'''만 유일하게 패드 궁사 갑옷까지만 지원된다.
기마 궁사 계열과 스페인의 정복자, 버마의 아람바이는 마갑 연구가 아닌 이 기술의 영향을 받는다.
10. 대학
결정판 기준 '''한국'''만이 유일하게 모든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킹스 오리지널 당시에는 연구에 석재를 소모하는 기술이 상당히 많았다. 정복자 이후 (정확히는 1.0c 패치 이후)부터 살인 구멍을 제외하고 다른 자원으로 대체된 것.
- 문명별 보너스
- 튜턴: 살인 구멍 연구 무료
- 튀르크: 연금술 연구 무료
- 한국: 방어탑, 성채, 포격탑 연구 무료[21]
- 이탈리아: 대학 기술 연구 비용 -33%
- 문명별 팀 보너스
- 말리: 대학 기술 연구 속도 +80%
건물의 내구도와 방어력을 올려주는 기술. 석공술까지는 대부분의 문명이 지원하지만 건축술은 안되는 문명이 제법 있다. '''비잔티움'''은 내구력 보너스로 인해 커버가 되고 '''베트남'''은 총벽이 지원돼서 성 내구력이라도 올려줄 수 있지만 '''아즈텍'''은 이것 마저도 없어서 건물 내구력이 가장 빈약하다.
편집기로 반복 업그레이드하면 건물 체력표시가 오류가 난다.
연금술, 살인 구멍과 더불어 모든 문명이 연구 가능한 몇 안되는 기술. 대부분의 원거리 유닛들의 명중률을 증가시켜준다. 움직이는 대상을 상대로 명중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명중률의 개념이 손가락 보호대와 다르다. 중요도를 따지자면 탄도학을 완료한다면 움직이는 대상을 거의 확정적으로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보병 궁사를 쓴다면 탄도학 업글부터 가능한 빨리 눌러주어야 한다.
'''스페인'''의 경우 본래는 이 기술을 연구하면 대포 갤리온선의 탄속이 매우 빨라져서 해전에서도 좋은 성능을 발휘하였지만 포가튼부터는 아예 이 기술이 없어도 탄속이 빨라지게 되었다. 포르투갈은 특수 기술 화승총 (Arquebus) 연구 시 화약 유닛들이 탄도학과 유사한 효과를 얻게 된다. 하지만 기술 설명과 달리 실제로 탄도학 업그레이드를 추가로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단, 그렇다고 포르투갈 대포 갤리온의 탄속이 스페인의 것처럼 빨라지지는 않고 약간만 빨라진다.
방어 건물들의 대 함선 보너스 공격력이 증가한다. 일반 공격력은 그대로, 보너스 공격력만 +125%라 절대적 수치는 두배가 약간 안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업그레이드된 탑들을 배치하면 화살 몇방에 함선들이 침몰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건물 건설 속도를 올려주는 기술.
편집기로 반복 업그레이드를 하면 1초에 건물을 지을수 있다.
탄도학, 연금술과 마찬가지로 모든 문명이 연구 가능한 기술. 탑과 성의 최소 사거리를 제거해서 근접한 적 유닛도 공격할 수 있다. 정복자 이후, 대학에서 석재를 소모하는 유일한 연구이기도 하다. 말레이 항구의 최소 사거리도 없어진다.
모든 공성 무기들의 사거리와 공성 능력을 증가시켜주는 기술. 위의 가열 포탄 업그레이드와 마찬가지로 대 건물 보너스 공격력이 20% 증가하는 것이다.(그래서 기본 공격력 200, 대 건물 보너스 +250의 트레뷰셋의 경우 좀 아쉬운 점이 있다.) 자폭 공격을하는 폭파병, 타타르의 화염 낙타는 40%가 올라간다. 공성 무기가 강력한 문명은 대부분 이 기술을 가지고 있다. 화력 증진 뿐 아니라 중요한 사거리를 늘려주기 때문에 아너저가 일반 궁병 풀업 사거리보다 우위를 점하게 해준다. 사거리 싸움이 중요한 상황에서는 가장 중요한 업그레이드 '''크메르'''의 노포 코끼리도 영향을 받는다.
편집기로 반복 업그레이드를 하면 공성무기들의 건물 공격력은 엄청나게 높지만 사거리가 늘어나서 다루기가 힘들어진다.(공성유닛들은 투사체를 날리는데 사거리가 길어 날아가는데 시간이 걸리고 컴퓨터는 그 공격을 회피하려고 하니 난리가 난다.)
대학에서 모든 문명이 연구할 수 있는 3개의 기술 중 하나. 대부분의 원거리 유닛/건물의 공격력이 증가하고 시각적으로 불이 붙는 이펙트가 추가되며 훈족[27], 쿠만, 중남미 문명을 제외한 모든 문명이 최소 화약 유닛을 하나 정도 생산할 수 있다. 화약 유닛이 아니더라도 공1업 효과 덕분에 궁사 또는 기마 궁사를 주력으로 운영한다면 거의 반드시 눌러주게 된다.
여담으로 영명 Chemistry는 화학이다. 연금술은 Alchemy이다.
대포를 쏘는 탑인 포격탑을 건설 가능하게 해준다.
포격탑을 지원하는 문명들은 타타르를 제외하고 일반 방어탑을 성채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타타르'''는 포격탑이 지원되는데 성채가 지원되지 않는 특이 케이스. '''한국'''은 포격탑 연구가 자동이라서 연금술 연구만 하면 포격탑 연구가 적용된다.
아프리칸 킹덤에서 새로 추가된 기술. 탑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기술. 아프리칸 킹덤 4.8 패치 이전에는 성주 시대 기술로 가격도 현재보다 더 저렴했고 모든 문명이 연구할 수 있는데다가 공격력이 +2 / +4 / +6씩 올랐었지만, 패치로 현재와 같이 조정되었고 연구가 삭제된 문명들도 많이 생겼다.
편집기로 반복 업그레이드를 하면 공격력이 오르지만 그냥 대장간 반복 업글하고 성만 짓는게 낫다.
돌 성벽을 더 견고한 대형 성벽으로 업그레이드 한다. 아예 돌 성벽을 짓지 못하는 고트와 쿠만은 당연히 이 기술을 연구할 수 없다.
탑을 각각 상위 건물로 업그레이드 한다. 탑이 고유 건물인 돈존으로 대체되어 아예 지을 수 없는 시칠리아는 당연히 연구할 수 없다. 대신 돈존의 내구가 시대업마다 올라가는 보너스로 커버가 되긴 한다.
11. 수도원
결정판 기준 사라센, 튜턴[30], 아즈텍, 스페인, 리투아니아만이 모든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추가적으로 식량이 필요한 신앙을 빼면 모든 기술이 금만을 소모한다.
- 문명별 보너스
- 튜턴: 약초 연구 무료
- 아즈텍: 수도원 기술 연구마다 수도사 체력 +5
- 버마: 수도원 기술 연구 비용 -50%
- 문명별 팀 보너스
- 리투아니아: 수도원 기술 연구 속도 +20%
수도사의 체력을 올려주는 기술. '''아즈텍'''은 문명 특성까지 합쳐 20 증가한다. 이 아이콘에 마우스 커서를 놓으면 ‘수도사가 쉽게 제거 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수도사의 이동 속도를 늘려주는 기술. 정복자에서는 유물을 든 수도사에게만 적용되는 버그가 있었지만 포가튼부터 수정되었고 선교사도 이 기술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
편집기로 반복 업그레이드를 하면 이동충돌판정이 일어난다. 건물 전향을 하면 수도사가 나오질 못해 전향하고 자살 시켜야 한다.
이 기술을 연구하면 수도사가 적의 수도사를 전향할 수 있다.
수도사가 공성 무기와 건물을 전향할 수 있게된다. 아너저, 스콜피온, 사석포는 원거리에서 전향이 가능하지만 공성추, 트레뷰셋, 건물들은 근접해서 전향해야 한다. 마을 회관, 성벽, 수도원, 성, 불가사의, 농장, 어획 장치는 전향할 수 없다.
부상당한 유닛을 건물에 주둔시키면 체력이 느린 속도로 회복되는데 이 업그레이드를 하면 그 회복 속도를 상승시킨다. 한국어판은 잘못 읽히게 써놨는데 6배, 4배 증가해서 7배, 5배가 되는것이 아니라 6배, 4배로 변하는 것이다. 즉 +500%, +300%인 것.
편집기로 반복 업그레이드를 하면 유닛을 집어넣자마자 풀피 회복이 된다.
이 기술을 연구하면 적에게 전향당하더라도 적의 소유가 되지 않고 대신 유닛이 죽는다. 건물도 동일. 비싼 유닛들을 잃게 되는게 아깝지만 상대방에게 넘어가는 것보다는 낫다.
코끼리 계열 유닛이 있는 문명 (페르시아, 인도, 버마, 크메르, 말레이, 베트남)은 가장 약한 성능의 말레이[32]를 제외하고 전부 이 기술을 연구할 수 없다. 그래서 페르시아와 인도는 각자의 성 특수 유닛을 사용하기가 어렵고 다른 유닛을 주력으로 활용한다.
수도사의 전향 사거리를 늘려주는 기술. 연구하면 수도사는 12, 선교사는 10의 사거리를 가지게 된다.
편집기로 반복 업그레이드를 하면 맵 전체가 수도사 전향 범위 안에 들어간다.
수도사의 신앙 회복 속도를 향상시키는 기술. 전향 쿨타임이 62초에서 33초가 되어 약 46%가 줄어든다.
편집기로 반복 업그레이드를 해도 효과가 없다.
여러명의 수도사가 동시에 전향을 하면 모든 수도사들의 신앙이 소모되지만 이 기술을 연구하면 그중 한명의 수도사만의 신앙이 소모된다. 정복자 초기 시절 연구 비용이 살인적이었던 것이 특징.
전향에 대한 저항력을 올려주는 기술. 전향 판정은 전향을 최소시간 A(유닛은 4, 건물은 15), 최대 시간 B(유닛 10, 건물 25), 전향 확률(일반적으로 28%)이 고려된다. 전향을 시작하고 최소시간 A초가 지나고부터 전향이 될 것인지 아닌지 확률을 따져가며 매초 판정을 실시한다. 전향을 시작하고 최대 시간 B초까지 전향이 되지 않으면 무조건 전향을 시키는 매커니즘인데, 신앙 연구는 전향 확률을 67% 줄인다.
이 기술과 이단이 지원되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유닛을 빼앗기기 쉽다. 특히 '''슬라브'''와 '''크메르'''가 피해가 심했지만 결정판에서 연구할 수 있게 바뀌어서 그나마 숨통이 좀 트였다. 결정판 기준 현재 신앙과 이단 둘다 지원되지 않는 문명은 타타르가 유일하다. 수도원의 모든 연구중에서 금만 들어가지 않는 유일한 기술이기도 하다.
편집기나 모드를 통해 반복 업그레이드를 하면 전향에 취약한 중기병[35], 낙타 유닛[36], 코끼리 유닛[37]이 수도사를 충분히 죽일 정도로 시간이 늘어난다.
[1] 결정판 2월 28일 패치부터 적용[2] 마을 회관의 수레 연구, 제분소, 제재목 캠프, 채광 캠프, 부두의 자망[3] 정복자 이전 +1 / +1[4] 포가튼 이전 [image] 300 [image] 200[상쇄] A B C D E F G H I J K 문명 보너스로 상쇄[5] 원래는 금 수직갱 채광까지 자동으로 연구되었지만 패치 이후 금 채광만 자동으로 연구[이전_번역1] 금 샤프트 채광[F] A B C 포가튼부터 연구 가능[이전_번역2] 석재 샤프트 채광[6] HD 에디션의 추적술 연구 무료를 계승[7] 패치 이전에는 미늘창병까지 무료 승급이었으나 패치로 장창병까지로 변경.[8] 한글 번역으로는 보병 양성 속도가 20% 빠르다고 오역되어있는데, 원문은 보병 양성소 작업 속도 +20%다. 따라서 보병 양성 속도 외에도 기술 연구 속도도 같이 빨라진다. 후술할 브리튼의 궁사 양성소와 훈족의 기병 양성소, 켈트의 공성무기 제조소도 동일.[9] 원래는 파르티안 병법만 무료로 연구되었는데 3월 31일 패치 이후 손가락 보호대도 무료로 연구가 된다.[10] 정예 척후병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튀르크 제외[11] 기마 궁사 계열 특수 유닛 (만구다이, 코끼리 궁사, 낙타 궁사, 킵차크)은 +2[12] 아프리칸 킹덤 4.8 이전 [image] 250[DE] A B C 결정판 부터 연구 가능[13] 결정판 34055 빌드부터 불가능한 대신 문명 보너스로 상쇄[14] 브리튼은 기존 고유 기술인 요먼이 성주 시대로 내려갔고 대신 왕정 시대에 새로운 기술이 추가되었다.[이전_번역3] 저장고[15] 킹스 당시 [image] 400 [image] 400[16] 결정판부터 연구 불가[17] 아프리칸 킹덤 이전 [image] 150 [image] 50 / 50초[18] 아프리칸 킹덤 이전 [image] 200 [image] 100 / 50초[AF] A B C D 아프리칸 킹덤부터 연구 가능[+척,기궁] A B C D 척후병, 기마 궁사 계열 포함[19] 결정판에서 수도사로 기병 양성소를 전향하면 솔로틀 전사라는 기병을 생산할 수 있지만 여전히 기병 방어력 업그레이드는 불가능하다. 구원 연구가 없는 마야는 그조차도 불가능.[20] 아프리칸 킹덤 4.8 패치부터 연구 가능[21] 포격탑은 연금술을 연구해야 적용된다.[22] 킹스 당시 [image] 150 [image] 175[23] 킹스 당시 [image] 300 [image] 200[24] 킹스 당시 [image] 300 [image] 200[25] 포가튼 이전 [image] 200 [image] 200[26] 라자의 부흥 5.5 패치부터 가능[27] 본래 대포 갤리온선을 생산할 수 있었지만 포가튼에서 브리튼에게 넘겨주었다.[28] 킹스 당시 [image] 800 [image] 400[29] 4.8 패치 이전 [image] 150 [image] 150[돈존] A B 고유 건물인 돈존의 내구력이 올라가는 것으로 상쇄[30] 결정판에서 약초가 무료 연구되게 풀려서 수도원 풀업 문명중 하나가 되었다.[31] 결정판부터 자동으로 연구됨[32] 여기는 이단이 가능한 대신 마갑이 1단계까지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33] 결정판 1월 22일자 패치부터 연구 가능[34] 정복자 1.0c 패치 이전 [image] 400 [image] 800[35] 기사 계열, 보야르(슬라브), 캐터프랙트(비잔티움), 레이티스(리투아니아), 케식(타타르), 콘니크(불가리아), 쿠티예(부르고뉴). 다만 타타르와 불가리아의 경우 모드 비적용시 신앙 연구가 지원되지 않는다.[36] 낙타 기병 계열(제국 낙타 기병(인도) 포함), 맘루크(사라센), 낙타 궁사(베르베르).[37] 전투 코끼리 계열, 전쟁 코끼리(페르시아), 코끼리 궁사(인도), 노포 코끼리(크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