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케
1. 개요
1. 개요
돌격!! 남자훈련소의 등장인물
해적판 캠퍼스 군단 판본에서의 이름은 "살모사".
성우는 애니메이션판에서 코스기 쥬로타, PS3 게임에서는 이마무라 나오키.
남자훈련소 3학년 사천왕의 최강자이자 리더.
무도대회에서 1분만에 50여명의 격투가를 혼자 해치운 전설로 전해지는 인물. 또한 3학년 회장 다이고인 자키에게 가장 신임받는 부하이다. 눈차쿠, 부메랑 등 여러 무기술에 능통하지만 독수권을 선보인 이후로는 다른 무기는 사용하지않고 독수만을 무기로 사용한다.
팔연재패에서는 자키와 짝을 이뤄 '천뢰향침투'의 대결에서 츠루기 모모타로 케츠코조와 대결, 케츠코에게 승리는 거두지만 모모타로에게 패한다.
천도오륜대무회에서는 간다라 16승의 태현법사에게 패배하여 사망...은 훼이크고 소장 에다지마 헤이하치의 밀명에 따라 죽은 것으로 위장하여 후방에서 보이지 않게 동료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합중 죽은 줄 알았던 토가시 겐지, 히엔, 라이덴을 구조한것이 바로 에이케. 그러다 나중에는 보고만 있을수 없었던지 복면으로 정체를 감춘 후 '쇼카쿠'라는 이름으로 등장, 준결승과 결승에서 승리하는 활역을 보인다. 이후 복면을 벗고 정체를 밝힌 후 다시 주인공 파티에 합류, 우승 후 시상식 때 사천왕 동료들과 인간방패가 되어 후배들을 감싼다.
이후 부상이 심해 사천왕은 칠아명계투 편에서는 빠지고 마지막 장면에서 얼굴만 잠깐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