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키드나(크루세이더 퀘스트)
1. 개요
2. 배경 설정
2.1. 용사 상호작용
3. 영웅 정보
3.1. 승급
3.2. 능력치
3.3. 스킬
3.4. 장비
3.4.1. 초월무기
3.4.2. 각인석 및 반지
- 무기
초월 무기의 정옵은 공격/기능에 치피/치확이다.
- 각인석 : 마력 중추, 광휘의 날개
- 공격 개조 : 치명타 피해
- 기능 개조 : 치명타 확률
- 반지
- 주 옵션 : 흡혈, 치명타 확률, 치명타 피해
- 보조 옵션 : 부활, 명중률
3.5. 코스튬
4. 평가
'''이 캐릭터들과 함께 신규도전에서 솔딜로 채용 가능한 용사'''[1]
'''결투장 워리어에서 도전 탑딜러로'''[2]
'''이 용사와 함께 現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손꼽히는 올라운더'''[3]
신규도전이 나오기 이전까지는 이즈나보다는 못하지만 결투장의 숨은 용사였다. 말이 숨은 용사지 사실상 같은 워리어의 이즈나 때문에 그 빛을 못봤지만 신규도전이 나오고, 신규도전을 깨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제네비에를 보조할 보조딜러로 에키드나 또한 연구되기 시작되었다.[4] 신규도전 초반만 해도, 베아트리체 혹은 움파를 이용해(보통은 베아트리체) 제네비에를 보조할 보조딜러로써 기용되었지만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베아트리체와 움파를 동시에 사용한 에키드나 솔딜덱 또한 신규도전 올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고, 이 이후로 에키드나도 도전 메인 솔딜러로 활약 할 수 있게 되었다.[5] 현재는 결투장과 같은 PVP컨텐츠, 도전, 시나리오같은 PVE컨텐츠를 무리없이 돌 수 있는 영웅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에키드나의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움파또한 에키드나와 같이 쓰이기 좋은 용사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움파의 픽률에도 한몫했다.
4.1. 장점
- 자체 무속성 공격으로 인한 안정적인 딜링
알렉산더나 트윌리 등 자석탱커들이 무조건 나오는 현 결투장 메타에서 무속성공격으로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안정적인 딜링을 넣을 수 있으며 타 딜러와는 다르게 쌍중추 각인을 착용함으로 체력과 딜링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 아군 3체인 반응 지속 딜링
아군 3체인 사용시 긴 시간동안 지속딜링에 들어가며 일정 횟수 타격의 조건이 완성되면 강력한 한방딜이 들어간다. 지속딜링 + 한방딜링의 조화로 부활반지 대처가 용이하며 일단 한번 발동되면 블록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
- 딜러 치고는 나쁘지 않은 몸
워리어 물방 꼴찌가 무슨 소리 하나 싶지만, 에키드나는 무속성 딜러인 덕에 반지나 각인으로 관통력을 챙길 필요가 없고, 그 덕에 광휘의 날개(공격력 +600, 체력 +25000)나 마력중추(공격력 +500, 체력 +20000)를 준다. 그래서 체력을 많게는 5만, 적게는 4만까지 챙길 수 있어 타 딜러의 체력의 1.5배 내지는 2배 가량 많아 더 잘 버틴다.
4.2. 단점
- 스턴등의 CC기에 취약
노엘, 케이론등의 스턴용사와 마주치면 모션이 끊기고 재발동까지 긴 쿨타임이 있는 만큼 맞는 것 말고 할 수 있는것이 없다. 특히 수시로 최전방 용사를 들어올리거 나 삼켜버리는 패턴이 많은 도전6에서는 사용하기가 매우 힘들다.
- 버그
현재 보스전 돌입시, 뱀의 영역이 끊기는 버그가 있다. 만약 뱀의 영역을 쓰자마자 보스전에 들어가게 되면 쿨 타임동안 매우 답답함을 느낄 수 있으니 주의.
그리고 간혹 조건이 만족함에도 불구하고 뱀의 영역이 발동되지 않는다. 패시브가 씹히고 쿨타임은 도는 상황이 난다는 소리다.
그리고 간혹 조건이 만족함에도 불구하고 뱀의 영역이 발동되지 않는다. 패시브가 씹히고 쿨타임은 도는 상황이 난다는 소리다.
5. 운영
탱커 + 에키드나 + 버퍼 등의 조합으로 결투장에서 활약하며 아군 3체인 발동을 최우선으로 해야한다. 무료 결투장의 경우에는 마르페이를 사용한 안정적인 3체인 발동으로 이를 해결하며, 유료 결투장의 경우에는 알렉산더와 리더베아를 조합해 3체인 운영을 하게 된다.
5.1. 특수스킬
5.2. 용사 조합
- 알렉산더 + 마르페이 + 에키드나
마르페이 or 알렉산더를 리더주고 마르페이 블록 → 마르페이 패시브로 알렉 블록 무조건3체인발동 → 에키드나 패시브 발동 이런식으로 사용하면 된다. 보통 알렉산더를 리더로 준다. 마르페이 블럭은 무조건 1개는 나오고, 알렉산더 자석이 끊기는걸 방지하기 위함이다.
- 카이네우스 + 마르페이 + 에키드나
위 조합(알마에)의 상위호환격 조합이다. 아군 블록에 반응하는 카이네우스 특성상 리더를 마르페이한테 줄 수 있어서 안정성이 더욱 올라가고, 에키드나는 무속성 딜러이기 때문에 알마에 조합을 상대할 때 매우 유리하다. 알마에 조합 뿐만 아니라 카이네우스 특성상 원거리 딜러를 채용한 조합에도 유리하며, 아르브레를 들 경우에는 에키드나의 카운터급 위치인 케이론덱을 쉽게 상대할 수 있다.[6]
- 문덕 + 베아트리체 + 에키드나
문덕에 리더주고 문덕 3체인발동 → 에키드나 패시브발동 → 문덕 패시브로 베아트리체 무조건 3체인발동 이렇게 사용하면 된다.
에키드나는 아군이 3체인만 쓰면 패시브가 발동하기 때문에 도로시랑 써도 되고 알렉산더 첫 블록을 3체인으로 사용해서 발동시켜서 써도 된다.
에키드나는 아군이 3체인만 쓰면 패시브가 발동하기 때문에 도로시랑 써도 되고 알렉산더 첫 블록을 3체인으로 사용해서 발동시켜서 써도 된다.
- 제네비에 + 베아트리체 + 에키드나
베아트리체를 리더로 주고, 에키드나는 잡몹 위주로 처리하고 제네비에는 보스몹을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도전 7 히든맵까지 안정적으로 클리어 할 수 있다.
- 모모타로 or 움파 + 오르페오 + 에키드나
시즌 2 도전과 함께 떠오른 조합으로 부반이 없거나 움파 계승렙이 6밖에 안되는데도 클리어가 되는 등 꽤 안정성을 자랑한다. 다만, 리더를 모모타로로 사용할 경우 움파를 쓰던 데에 비해서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평가받는다.
- 움파 + 베아트리체 + 에키드나
신도전 확정 클리어가 가능한 안정적인 조합.
6. 기타
군모에 빨간머리 그리고 채찍(사복검) SM 컨셉은 애니메이션 폭렬헌터의 티라 미스, 쇼콜라 미스 자매의 영향으로 보인다.
[1] 보편적인 덱을 기준으로 하였기에, 반드시 이 3용사만이 솔딜러로 기용가능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성능만큼은 최상위임에는 이견이 없다. 참고로 신규도전을 돌 수 있다는 뜻은 기존도전또한 무리없이 돌 수 있음을 의미한다[2] 원래 일자리였던 결투장에서의 입지는 변함없는 상태에서 도전딜러의 자리까지 겸한 상태.[3] 올라운더는 현재 크퀘의 주 컨텐츠인 도전과 토벌, 그리고 결장 이외에도 시나리오나 던전, 영요(하드영요 포함)을 무리없이 돌 수 있음을 의미한다.[4] 에키드나는 요구하는 자신의 블록이 적고, 게다가 제네비에와 똑같이 3체인 반응으로 패시브를 발동하기 때문에, 운용하기도 편하다. 그러나 제베에 조합이 발굴되고 초창기에는 '에키드나가 도전을 돌 수 있다고?' 같은 반응이었다. 에키드나는 결투장에서밖에 잘 안 쓰던 딜러였기 때문. 게다가 픽률도 이즈나에 비하면 높지 않았다.[5] 신규도전에서 '솔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그림리퍼와 안나가 있다 제네비에는 표식 매커니즘 상 솔딜의 역할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제움챠 조합이 나오면서 제네비에도 솔딜이 가능하게 되었다.[6] 아르브레를 들면 알마에 조합으로도 케이론덱을 상대할 수 있긴 하지만, 카마에 조합의 경우, 돌진 캐릭터인 에키드나 특성상 아군의 에키드나는 항상 아군의 카이네우스 오오라 안에 있을 것이고, 이 덕분에 아군의 에키드나가 받는 데미지가 매우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