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칼리버 이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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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EXTRA CCC
'''영구히 아득한 황금의 검 - 엑스칼리버 이마쥬''' (永久に遥か黄金の剣 / Excalliber Image)
랭크: ???
종류: ???
레인지: ???
최대포착: ???
1. 개요
2. 인게임
3. 기타
4. 관련 문서


1. 개요


'''금지 수단 중의 금지 수단이다. 이 투영, 받아낼 수 있을까!'''

'''이 검은 아득히 닿지 않는 왕의 빛. 엑스칼리버 이마쥬!'''

'''진정한 성검의 일부분을 보여주마! 엑스칼리버 이마쥬!'''[1]

'''Trace image liner.'''

Fate/EXTRA CCC에서 추가된 아처의 보구.[2] 엑스칼리버의 불완전한 복제(투영)품.
Fate/EXTRA 마테리얼에서 언급되길, EXTRA의 아처는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 안에서는 연철조건이 올라 갔기에[3] 엑스칼리버를 투영해 사용할 수 있는 모양이지만, 그럼에도 '''금지 수단 중의 금지 수단'''이라고 하는 것을 보아 여전히 리스크는 큰 듯 하다.

2. 인게임



2.1. Fate/EXTRA CCC


'''압도적인 위력'''.
레벨 40대 중반에서 근력 상승 코드 캐스트 & 흐룬딩 내구저하와 조합되면 최종보스인 모 치녀세 명의 히든보스 중 일코를 담당하는 모 여우 처자를 상대로 '''1방에 1만 이상의 대미지를 먹인다.'''[4] 설령 가드를 해도 약 7000대의 대미지가 들어가는데, '''이거 같은 레벨 대비 칼라드볼그 2보다 더 높은 대미지다.''' 투영 속성이 근력ㆍ마력ㆍ투영 정도 반영이고 보구 발동 시 투영 정도 위력 보정이 1.8배라는 걸 감안하면 길가메쉬의 최강 스킬인 '괴리검 에아'조차 뛰어 넘는 '''CCC 최강의 스킬'''.
단, 관통이 없 고 MP 소비량이 막대하기 때문에 사용은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소모 MP는 무려 '''120'''. 최종전 권장 레벨인 40대에서 두세번만 쓰면 MP가 바닥을 긴다. 그 전에 다른 스킬을 썼다면 두번도 버겁고.

2.2. Fate/EXTELLA, LINK


아처의 엑스텔라 매뉴버의 마지막 일격으로 등장한다.
엑스텔라 링크에서는 드라이브 스킬로 나온다.

3. 기타


설정집에 나오길, 사실은 키노코가 한눈 판 사이 3D 스탭진이 재빨리 만든 것. 모처럼 만든 모션이라 열화품이라는 설정 등을 붙여 아슬아슬하게 설정에 맞추고 넘어갔다고 한다.[5]

4. 관련 문서



[1] 위의 대사가 플레이어 아처의 대사라면 이쪽은 히든 보스 등장시 사용하는 아처의 대사이다.[2] 게임 상에서의 보구 위치는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가 가져갔으며, 이 보구는 보구 발동 시 쓸 수 있는 스킬로 나온다.[3] 적으로 등장하는 5차 아처 또한 이마쥬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영령 차이가 아니라, 실체 없이 정보만 존재하는 문셀 환경 때문인 것으로 추정.[4] 참고로 둘 다 HP가 4만을 넘지 않는다.[5] 나스의 설정상, 엑스칼리버는 일종의 성역에 가깝다. 특히 에미야에게 있어 엑스칼리버는 도달해야 할 목표점이자, 지금으로선 도달할 수 없는 목표라는 의미가 있으므로, 나스가 사전에 알았다면 '에미야가 엑스칼리버를 투영했다'라는 상황은 허용하지 않았을런지도 모른다. 혹은 사용하면 자멸하는 1회용 이벤트성 기술이거나. 때문에 '''"이 검은 아득히 닿지 않는 왕의 빛'''"이라던가 '''"진정한 성검의 일부분"'''등으로 열화판임을 강조하는 부분이 많은 것. 덤으로 앞의 대사는 아득히 닿지 않는 왕이라는 점에 중점을 두면 또 다른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