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 와카나
遠藤若菜 / Wakana End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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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철가방의 등장인물. 성우는 나카지마 사키/김현지.
오니마루 반점의 단골인 엔도가의 딸. 최강견인 엔도 토시유키를 유일하게 다룰수 있는 존재라서 아무리 미키만 보고 덤벼드는 토시유키라 해도 와카나 앞에서는 그저 평범한 애완동물일뿐이다. 반 아이들이 마수 조련사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나이는 어리지만 미키, 칸쿠로 등에 비해 정신연령은 높다. 일단 이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중에서 유일한 정상인이다.
다만 어린애라서 순수한면이 지나쳐서 애니에서도 오니마루 미키와 니시야마 칸쿠로의 사이를 사실은 서로 좋아하는 사이로 착각해서 삽질까지 했었다. 참고로 간쿠로와 미키는 10년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 이때 와카나는 태어나지도 않았다.
어째든 이런 저런 무서운 존재가 가득한 작품에서 유일하게 정상인. 별명은 원래 '사신'[1] 이었으나 모종의 사건[2] 후 '맹수조련사'로 바뀌었다. 개헤엄의 달인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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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무적 철가방의 등장인물. 성우는 나카지마 사키/김현지.
2. 작중 행적
오니마루 반점의 단골인 엔도가의 딸. 최강견인 엔도 토시유키를 유일하게 다룰수 있는 존재라서 아무리 미키만 보고 덤벼드는 토시유키라 해도 와카나 앞에서는 그저 평범한 애완동물일뿐이다. 반 아이들이 마수 조련사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나이는 어리지만 미키, 칸쿠로 등에 비해 정신연령은 높다. 일단 이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중에서 유일한 정상인이다.
다만 어린애라서 순수한면이 지나쳐서 애니에서도 오니마루 미키와 니시야마 칸쿠로의 사이를 사실은 서로 좋아하는 사이로 착각해서 삽질까지 했었다. 참고로 간쿠로와 미키는 10년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 이때 와카나는 태어나지도 않았다.
어째든 이런 저런 무서운 존재가 가득한 작품에서 유일하게 정상인. 별명은 원래 '사신'[1] 이었으나 모종의 사건[2] 후 '맹수조련사'로 바뀌었다. 개헤엄의 달인이다.[3]
[1] 학급에서 기르던 동물이 와카나의 손을 거친 후 죽었다고.[2] 와카나가 토끼 사육 당번일 때 토끼가 도망치는 바람에 토시유키를 토끼로 변장시켜서 토끼우리에 가둬놓았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쌓인 토시유키를 한방에 격추한 후 얻은 별명.[3] 물론 가르친 이는 토시유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