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 토시유키
敏行 / Toshiy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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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철가방의 등장 캐릭터. 성우는 나야 로쿠로/김영찬.
작품의 유일한 정상인인 엔도 와카나의 애완견이다.[1]
주인공인 오니마루 미키가 인정한 라이벌. 견공이지만 그 전투능력은 미키와 호각을 이루며 또한 미키에게만 적대감을 보인다. 마치 아즈망가 대왕의 무는 고양이. 와카나가 위기에 빠진 화에서 일시적으로 오니마루 미키와 휴전하기도 했다. 칸쿠로와는 처음에는 사이가 나빴지만, 와카나를 칸쿠로가 목숨 걸고 구해준 후로는 그야말로 사나이로서의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덩치가 상당히 큰지라 와카나를 등에 태우고 다니는 것이 가능.
조용히 있으면 귀엽고 깜직한(?) 강아지지만, 본색을 드러내면 전투본능이 각성하고 본다.
특히 애니에서 첫 등장시에는 자기집 털러온 강도를 그대로 개발살내버렸을 정도.
라면 배달온 오니마루 미키도 몇 번 발라서 미키 본인이 라이벌로 인정하게 된다.
니시야마 칸쿠로도 처음에는 스파링 상대로밖에 안봤지만, 칸쿠로가 와카나를 구해준 것을 계기로 서로 전우가 된다.
이름이 엔도 토시유키라서 인지 사람이름으로 착각하기 쉬운 모양. 게다가 개 주제에 성과 이름 모두 있어 풀네임이있다. 그래서 오타 아키히코가 도시유키를 찾으러 다닐때 도시유키에게 습격당하던 소년을 보고 착각해서 삽질까지 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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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무적 철가방의 등장 캐릭터. 성우는 나야 로쿠로/김영찬.
2. 작중 행적
작품의 유일한 정상인인 엔도 와카나의 애완견이다.[1]
주인공인 오니마루 미키가 인정한 라이벌. 견공이지만 그 전투능력은 미키와 호각을 이루며 또한 미키에게만 적대감을 보인다. 마치 아즈망가 대왕의 무는 고양이. 와카나가 위기에 빠진 화에서 일시적으로 오니마루 미키와 휴전하기도 했다. 칸쿠로와는 처음에는 사이가 나빴지만, 와카나를 칸쿠로가 목숨 걸고 구해준 후로는 그야말로 사나이로서의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덩치가 상당히 큰지라 와카나를 등에 태우고 다니는 것이 가능.
조용히 있으면 귀엽고 깜직한(?) 강아지지만, 본색을 드러내면 전투본능이 각성하고 본다.
특히 애니에서 첫 등장시에는 자기집 털러온 강도를 그대로 개발살내버렸을 정도.
라면 배달온 오니마루 미키도 몇 번 발라서 미키 본인이 라이벌로 인정하게 된다.
니시야마 칸쿠로도 처음에는 스파링 상대로밖에 안봤지만, 칸쿠로가 와카나를 구해준 것을 계기로 서로 전우가 된다.
이름이 엔도 토시유키라서 인지 사람이름으로 착각하기 쉬운 모양. 게다가 개 주제에 성과 이름 모두 있어 풀네임이있다. 그래서 오타 아키히코가 도시유키를 찾으러 다닐때 도시유키에게 습격당하던 소년을 보고 착각해서 삽질까지 한적이 있다.
[1] 오타 아키히코는 전대물이야기만 나오면 망가지기에 정상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