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라테일)
1. 개요
스탯 성장도: 근력 50, 체력 50, 마법력 50, 행운 50강철도시에서 시작된, 새로운 기계문명의 지식을 받아들이며 발전시켜 가고자 하는 모험가 입니다.
왕성한 탐구심과 끈질긴 노력, 합리적인 사고와 낭비를 싫어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위험에 빠질 경우를 대비해, 보유하고 있는 [툴박스]나, [웨폰백]등을 긴급시에 활용합니다.
'''과학의 영지를 활용하는 지적인 모험가들 '''
말 그대로 공돌이(또는 공순이). 툴박스라는 공구상자만을 사용 가능하며, 대부분의 스킬이 툴박스에서 여러가지 기계장치를 꺼내 공격하는 방식이다. 특별히 높은 능력치는 없는 무난한 직업으로 지역에 배치해서 적을 공격하거나 디버프를 거는 SMG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처음 추가되었을 때는 높은 대미지 배율과 공격방식으로 유저가 많았으나 패치로 하향됨과 동시에 유저수가 크게 줄고 인식이 던전 앤 파이터의 런처수준으로 나빠졌다. 패치 후 성능이 좋아졌으나 타 클래스와는 너무 크게 다른 운용방식이 이번엔 인식 개선의 발목을 잡고 있다. 기본적으로 타 클래스처럼 쏟아붓는 형태가 아닌, 한자리에 묶어두고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방식이기에 보스몹이나 소수의 강력한 몹을 잡기는 유리하나 다수의 몹을 잡기는 불리하다.[1] 4차 직업 소디언에서는 운용방식에 큰 변화가 생겨 위의 특성은 사라졌다.
여담으로, 강공격 모션이 정말이지 처절하다. 가방이 무슨 기사의 둔기보다 무거운 듯. 가방에 들어있는 것이 많은 듯 하다.
다른직업보다 미전직 플레이가 험난한 직업, 유일하게 전직전의 무기를 전직후에 쓸수없는 구조 때문에 툴박스는 45짜리 (S)템[2] 이나 콜로세움 무기를 강화해 가며 버텨야한다. 50이후의 툴박스가 없기 때문. 그 대신이랄까 유일하게 미전직시에 무기 마스터리 최상급을 보유하고 있다.
길드연합의 '지붕 위 소녀'가 엔지니어라고 한다.
2. 소디언 계열
2.1. 2차: 마이스터
MG(매드너그)[3] 라 불리는 로봇에 탑승, 조종하여 싸우는 직업이다. 엔지니어가 막 생겼을 당시에는 무지막지한 공격력에 방어력까지 갖추어 사기직업 소리를 들었던 적도 있으나 현재는 패치된 상태. 공수 밸런스가 가장 좋으며, 적당한 체력과 공격력을 가지기에 기사와 마찬가지로 묶어두고 맞아가면서 운용하는것이 기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유저는 이 점을 간과하기에 여전히 초반 마이스터의 취급은 좋지 않다.엔지니어로서의 수행을 거쳐, 드디어 명장의 반열에 들어선 공학자를 마이스터라 부릅니다.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계를 개발, 개조, 수리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가 탑승하는 머신 "매드너그(MG)"를 조종할 수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강철의 마인을 자기 몸처럼 다루는, 기계의 명장'''
2.2. 3차: 엔지스타
엔지스타는 마이스터의 연장선상에 있는 캐릭터로 패치 이전에 비해 공격력 상승 버프등의 숫자가 많아지고 전체적인 스킬의 배율이 향상되어 패치 이전에 비하여 강해졌다. 엔지니어 계열의 기본인 묶어두고 지속적으로 공격하는데 여전히 특화되어 있기에 여전히 호불호가 갈린다. 그러나 패치 이전에 비하여 인식은 확실히 개선 된 상태로 사용자 수는 꽤 늘어났다.화려한 최신 기술만 고집하던 마음을 버리고 처음으로 무언가를 만들었을 때의 기쁨을 되찾은 기술자 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고도의 기술로 호화스럽게 치장한 최신 기종을 만들 수도 있지만, 이미 그런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음을 깨닫고 고정화된 기존 개념을 깨는 신 영역을 추구하는 하이 테크니션.
'''힘든 개발 도중에 틈틈이 사람들의 일상을 즐겁게 만들어줄 아이템이나 새로운 MG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히트싱크 삭제 및 스킬 쿨타임 단축 패치 전의 특징으로 사용하는 MG의 종류에 따라 공격 패턴이 변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MG의 호불호가 갈린다는 점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저렙층에서 중고렙 까지 사용하는 콜로세움 무기가, 마이스터에게는 느린 공격속도 때문에 오히려 DPS를 떨어뜨린다는 것. 따라서 데고스 무기를 획득하기 전 까지 콜로세움 무기 대신 라이트닝 MG라는 일반무기를 사용하거나 비싼 돈을 들여 발키리, 발할라 MG를 사용하곤 했다.
2.3. 4차: 소디언
전직업중에서 가장 효율높고 강력한 등가교환 스킬을 지니고있다는 점도 특징. 총 HP의 30%를 '''비례'''[4] 로 근력화하는 스킬로, 타 직업에 비해 아무런 디메리트도 존재하지 않으며 마법력같은 쓸모없는 스탯을 올려야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효율 또한 뛰어났으나 '''인피니티 패치로 모든 직업의 등가교환이 삭제되었다.'''마도골렘 중 옛 시대의 유물로, 유적에서 발굴해낸 마도골렘을 모는 통칭, '거인의 기사들'.
이렇게 발굴된 골렘들은, 일반적으로 매드너그와 마도골렘과는 달리 본인의 의식을 가지고
주인을 선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엔지스타로서 그 동안 발전해온 기술을 기체에 적용함에 따라 파츠를 착용하여 기동성과''''''파괴력을 살릴 수 있게 되었으며 강력한 가디언 메카의 개발에 성공하여'''
'''더욱 막강해진 실력을 보인다.'''
안타까운 점은 이 직업에 인생을 할애하며 키워낸 고레벨 유저가 드물다는 점일까. 덕분에 약팔이가 저조해 직업 인식 자체는 그리 높지 않다. 고레벨 인던에서도 보기 드문 편.[5]
인피니티 후 근력의 상향패치로, AP펫이 있는 경우 예전 퇴물취급당하던 공습지령을 사용하는 유저가 생겨났다.[6] 공습지령 사용 컨트롤은 상당히 어렵다 카더라. 현재는 패치돼서 공습지령II가 없어지고 공습지령만 남는 대신 쿨타임이 2초로 감소했다. 소디언의 최대소환수는 5이며 공습지령은 타직업의 설치기와 다르게 설정되어있는데 공습지령은 사용시 설치기 1개로 취급되지만
이후 소환되는 비행기당 1개의 설치기로 취급된다. 이를 이용하여 SMG하나를 설치하고 공습지령 두번사용하여 총 6대의 비행기와 1개의SMG를 활용할 수 있다. 참고로 공습지령 캔슬당해서 비행기 1대만나왔을경우 공습지령 비행기만 최대7대를 소환할 수 있고 2대 나온 상태에서 캔슬당할시 비행기 5대를 유지하는 상황이온다.
밥줄스킬 발칸이 인피니티 업데이트 이후 3대에서 6대 타격으로 상향되었다. 또한 5차스킬 테스라쇼크 인피니티의 경우 총 타격수가 18대이다. 타수가 많은 만큼 타 인피니티 보다 타당 대미지는 낮은 편이고 타 인피니티와 다르게 시전시 즉시 발동이 아니라 선딜이 길게 존재한다.
2017년 6월 21일 말뚝딜이 하향을 당했다. 본체의 딜이 상향되고 여러 문제점이 있는 공습지령을 개선하긴 했는데 하필이면 공습지령의 딜이 떨어진 것.
2017년 4분기에 군단장의 MG가 출시되었는데, 기존의 탑승형이 아닌 소디언 일러스트와 같은 장착형으로 출시했다. 이는 나락, 악몽의 MG에서도 이어지는 중.
한동안 높은 댐감과 안정적 딜링으로 상위권 직업으로 꼽히던 중 대격변 패치가 한 번 이루어졌는데, 소디언의 막강한 몸빵이 모두 칼질당하고 딜러로 탈바꿈하면서 여전히 좋은 직업이긴 하지만 사냥 스타일이 크게 달라졌다.
2.3.1. 스킬
2.3.1.1. 스킬[툴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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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박스 카테고리의 스킬은 전직 후부터는 사용할수 '''없다.''' 최상급 마스터리의 스킬레벨 최대치가 50이나 되는데 이는 미전직 플레이 유저들을 위한 것 45레벨이후의 툴박스가 콜로세움 무기뿐이기 때문.
2.3.1.2. 스킬[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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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 스킬[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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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4. 스킬[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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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5. 스킬[레전드]
2.4. 서브클래스: 스타시커
스타시커는 'Star Seeker', '별을 찾는 자'라는 뜻이다. 가디언 볼이라는 전용 무기를 사용한다. 본래 공격력은 강한 편이지만 공격스킬의 범위 문제와 소환로봇의 인공지능 문제로 사냥이 굉장히 불편했기 때문에 약하다는 평을 받았다. 로봇 소환 스킬을 완전히 버리는 방식이 정석으로 통한 수준. 물론 옛날 이야기고 현재는 로봇 자체의 상향과 인공지능의 개선으로 효자스킬이 되어있다. 직업 전용 포인트는 EP. 미묘하게 루인워커와 비슷한듯 하나 루인워커의 전용 포인트는 ep고 스타시커는 EP다. 이는 루인워커의 ep는 엘리포인트, 스타시커의 EP. 별명은 초밥[7] 스킬은 소환사의 성격이 강한 편이지만 소환사가 소환물을 지켜야된다.[8]'''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을 개발한 최초의 과학자로 인공 지능을 가진 소형 로봇을'''
'''주 공격용으로 활용하고 보조로 특수 기계를 이용하여 전투를 유리한 방향으로 이끈다.'''
DS스킬이라 불리는 로봇 소환 스킬로 인해 이동하며 몬스터를 잡아가는 전투에서는 불편함이 있지만 말뚝딜에서는 대단히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막말로 체력이 후달리면 도망쳐도 로봇이 대신 잡아주는 수준. 말뚝딜 자체는 전직업 최강이라 할 수 있겠으나...[9]
1월 28일 패치로 인해서 전직업 소환물 대미지 감소로 고인이 될 뻔 했지만 실상 그렇지도 않았다고한다. 로봇들이 잘만 때려준다면 딜량 상위권에 속한다. 다만 로봇들이 제멋대로 돌아다닐 뿐. 로봇 체력 패치로 상위던전에서 로봇들이 죽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2016년 레전드 패치이후 로봇이 무조건 대미지 1, 2만 받게 된 대신 피통이 40정도로 변경되었다.[10] 보스전같은 1:1싸움은 잘 버티게 되었으나 잡몹을 소환하는 보스나 다수전에는 예전처럼 금방 터져나간다. 2016년 1월 밸런스 패치로 인해 로봇의 피통이 모두 두 배로 올라갔다.
2016년 레전드 패치 때 EM-630이라는 소환기가 추가되었다. 쿨타임과 소환 지속시간이 40초로 동일하며 쿨타임감소는 적용되지 않으나 황제 카드/여신 카드의 쿨타임 즉시 10초 감소 효과는 적용되어 엘메이를 2기로 유지할 수도 있다.엘리안무기나 235레벨에 열리는 룬의 효과로 타격시 쿨타임 즉시감소를 갖고있으면 2기유지가 가능.[11] 스타시커의 에이스 기체답게 상위인던에서 가장 오래버틴다.
하지만 사냥에서는 스타시커들이 고통받는 점들이 있는데,
1. 공격 불가능한 오브젝트를 공격 대상으로 인식하여 공격한다. 심지어 흙더미와 타 직업 설치기에도 반응한다.[13] 오브젝트임에도 HP 개념, 즉 몬스터로 처리되기 때문에 공격 대상으로 인식하는 것.
2. 멀리 떨어졌을 때 유저 근처로 재소환시 공중에서 굳어버리는 버그[14]
3. EM630의 y축 인식 범위가 드럽게 넓다. 이경우는 공격 대상이 코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멀리 떨어져있거나 높은 위치 혹은 낮은 위치의 적을 인식하여 바로 앞의 적을 공격하지 않는 현상.
4. 독대미지, 독구름, 봉춘식 불기둥, 격투장 반격 등 디버프나 특정 오브젝트의 대미지를 그대로 받아 즉사하는 버그. 패치로 해결된 줄 알았으나 드워프 비공정의 폭탄 덕에 이 버그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이 밝혀졌다. [15]
위의 점들은 2017년 현재도 고쳐지지 않은 상태.
2016년 12월 21일 여신의 부름 업데이트 때 생긴 생존본능 버프가 유저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5분간 어떤 형태로든 대미지를 증가시키는 버프 형태의 타 직업과 달리 스타시커는 '''돌연변이 메카프링'''을 소환한다(...). 공격시 선딜이 5초 정도로 엄청나게 길고 대미지도 타 기체에 비해 높지 않은데다 1번 공격한 후 바로 사라지는 바람에 그야말로 폐기물 취급받고 있다. 그나마 장점이라면 쿨타임이 35초.
사실 스타시커의 기본 스펙을 놓고 보면 절대 나쁘지 않으나 타 직업 유저건 직접 스타시커를 육성하는 유저건 간에 인식은 최하위권 직업 중 하나라는 게 공통인데, 타 직업보다 버그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도 이유로 들 수 있겠으나 진짜 이유는 신인던이 나올 때마다 존재 자체가 민폐를 끼치는 직업이 되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 민폐는 스타시커가 파티에 끼어 있으면 사전에 방지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다음은 스타시커의 역대 인던별 민폐 목록이다.
붕괴의 탑 최하층 - 뇨르드의 후방에서 발사되는 레이저를 맞으면 한번에 맞은 사람 수만큼 잡몹들이 생성되는데, 이걸 로봇들이 다 맞아버려서 그만큼의 잡몹이 더 생성돼버리니 버틸 수가 없다!
이미르 연구소 - 엘메이를 공격하는 중에 로봇들이 맵 양끝에 있는 심장을 부숴버려 중과부적으로 파티 전멸.
꿈의 길, 세계수의 환영 - HP 패치가 이뤄진 로봇들이 독안개 또는 잡몹이 거는 출혈대미지 한방에 죽어버린다.[16]
용황전 - 로봇들이 하라는 공격은 안 하고 보스 앞에서 점프만 한다.
숨겨진 동굴 - 네판두스가 수시로 바닥에 설치하는 유도성 블랙홀은 인원수에 비례해서 생성되는데, 이 인원수에 로봇이 반영된다.
파괴된 성 - 로봇들이 눈앞의 잡몹들은 놔두고 가시 트랩을 타겟팅한다. 보스방에서도 게미누스가 아닌 불길과 도끼를 타겟팅하는 건 덤.
마석 실험실 - 제거의 상어 마크 패턴은 인원수에 비례해서 생성되는데, 이 상어 마크가 로봇 수에 비례해서 뜬다.[17] 여기에 보스방에선 엘메이가 구슬을 부숴버려서 엘리안의 HP를 자꾸 회복시킨다.
악마의 협곡 - 보스방 상단에 갇히면 석탑을 파괴해야 탈출할 수 있는데 한쪽 끝의 석상 하나만 파괴하면 될 것을, 나머지 석상까지 모두 공격해서 부숴버린다. 하나 부술때마다 잡몹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민폐가 장난 아니다. 이게 더 큰 문제가 되는 이유는, 윈드스토커가 발판을 설치하면 석상을 부수지 않아도 탈출할 수 있는데 발판이 있을때도 석상을 공격해서 부숴버린다는 것.
성스러운 회당 - 비행형 몹이 로봇들과 일직선의 위치에 있지 않으면 공격 자체를 안 한다.
드워프 비공정 - 후린이 뿌리는 잡몹을 잡으면 나오는 시한폭탄이 고정 20만의 피해를 주는데[18] 로봇들이 이 폭탄을 한번 맞으면 무조건 터진다.
본격적인 유저들의 스펙 상승은 폭풍 업데이트 이후부터로 볼 수 있는데, 이때부터 나온 던전에선 스타시커가 한 번도 민폐를 끼치지 않은 적이 없을 정도다. 유저들이 더 열이 받는 것은, 이 중에 스타시커 유저들의 고의는 단 하나도 없다는 점이다. 인던 패치를 엉성하게 한 탓에 유저들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뒤집어쓰는 것이다. 신인던이 나올 때마다 빠짐없이 민폐가 발생해버리니 '''"밸런스팀에서 아예 얘네가 민폐끼치는걸 직업 콘셉트이라고 밀고 있는 건 아니냐?"''' 하는 루머도 돌고 있다.(...)
2017년 6월 21일 밸런스 패치에서 대미지 상향 등의 개편이 있었다. 생존본능으로 소환되던 메카프링이 후린으로 교체되었고, 일부 로봇들의 체력이 상향되었으며, 힐로봇이 실드로봇으로 개편되어 파티사냥에 큰 도움이 되는 스킬이 되었다.[19] 그리고 그 결과 누적딜이 강해져서 이제 어지간한 상위권 직업들에게도 밀리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10월 18일 추가된 신인던에서 또 민폐가 될 뻔했다. 보스의 독장판 디버프가 소환된 로봇에게도 들어가는 바람에 독장판이 무지막지하게 소환되어 솔플도 힘들고 파티사냥은 지옥이 열렸으나, 다행히 1주일 만에 로봇에는 이 디버프가 걸리지 않도록 패치되어 옛말이 되었다.
2.4.1. 스킬
2.4.1.1. 스킬[가디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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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 스킬[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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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3. 스킬[레전드]
3. 기타
폭풍 프로모션 영상에서 취급이 상당히 좋지 않다. 혼자 멋지게 등장하더니 데고스 에게 한방에 MG가 부서진다. 영상에서 뒤에 나온 소울브레이커는 한 번에 당한 엔지스타와 대비되는 데고스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
참고로 소디언 계열이 탑승하는 로봇을 지칭하는 MADNUG를 뒤집으면 GUNDAM이 되는 것을 볼 때 '''GM중에 건덕후가 있는게 확실하다.'''[20]
스타시커는 2차창작에서 주로 엘마와 엮인다. 아마도 디-라보 퀘스트 중 엘마와 스시가 각각 언노운 소녀,소년의 본 모습으로 나오기 때문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