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이너

 



1. 개요
2. 게임에서
2.1. 아포칼립스
3. 평가
3.1. 장단점
3.2. 상성
4. 점령전
5. 기타
5.1. 노리미트 모드
6. 관련 문서


1. 개요


'''엔터테이너''': 팀원중에 주인공을 선정하여 그 주인공에게 여러가지 도움을 줍니다.

엔터테이너는 좀비고등학교 스토리 모드의 여러가지 공격방식이 혼합된 역할군 이다.
설정상 엠제이.

2. 게임에서


[image]엔터테이너
'''삐익-'''
[image]
데미지
20
공격범위
3x3
쿨타임
0.5초
초당데미지
40
특수효과
-
엔터테이너의 기본 공격 스킬. 패시브 스킬의 높은 활용도 때문에 기본공격은 짧은 공격거리와 더불어 낮은 dps를 가졌다. 패시브때문에 이 스킬을 등한시하는 유저들이 많으나, 특정 스킬이 중요한 역할군 치고는 dps가 낮진 않고[1] 후방공격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기에 이 스킬과 주인공의 공격을 함께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
[image]엔터테이너
'''오늘의 주인공은?'''
[image]
특수효과
주인공 대상 지목
주인공 치유 가능
엔터테이너의 패시브 스킬으로, 게임을 시작할때 주인공 한명을 지정하여, 그 주인공을 치료해 줄 수 있으며,다른 스킬과의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게임이 시작될 때 자동 지정되며,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없다.'''
[image]엔터테이너
'''리액션'''
[image]
범위
7x7
특수효과
주인공의 스킬 모방
엔터테이너의 또 다른 패시브 스킬으로, 오늘의 주인공은?으로 지정한 주인공이 스킬을 사용할 때 주인공이 자신 기준 7x7 범위 내에 있을 경우, 주인공이 사용한 스킬을 똑같이 따라한다.
[image]엔터테이너
'''너에게 닿기를'''
[image]
쿨타임
12초
특수효과
주인공에게 즉시 텔레포트
주인공과 시전자 모두 1초간 무적
엔터테이너의 두번째 스킬. 선정한 주인공에게 즉시 텔레포트를 할뿐더러, 1초간 무적을 제공하는 뛰어난 성능을 지녔다.
게임 시작 시 고르는 주인공과 협동하여 게임을 풀어나가는 신개념 역할군이다. 자신과 아군의 공격을 잘 섞어서 공격하고,위험해지면 무적도 제공해줄 수 있는 등 잠재력이 높다.

2.1. 아포칼립스



3. 평가


출시 전에는 타 파티원의 스킬을 복사할 수 있는데다가 자체 스킬도 무려 네 가지나 보유하여 엄청난 사기캐 일 거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본인이 직접 스킬을 쓰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범위 안에서, 그것도 자동적으로 따라하는 방식이라는 게 밝혀지며 순식간에 반응이 사그라들었다.
아군의 스킬을 따라하기 때문에 잠재적인 가치는 매우 높지만, 그 때문에 서로간에 호흡이 맞지 않는다면 효율이 하락하는 역할군이다.
따라서 엔터테이너는 서로 친하고 잘 아는 사람끼리 하거나 아닐 땐 본관 보스전 처럼 대상이 크거나 가만히 있어서 맟추기 쉬운경우,혹은 스턴,슬로우를 걸거나 광범위 공격을 하는 역할군이 주인공으로
정해졌을 때 쓰면 좋은 효율을 낸다.

3.1. 장단점


'''장점'''
  • 서포터로서의 높은 가치
게임 초반에 선정하는 주인공에게 힐을 해주기도 하고, 무적으로 만들어주는 등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서포터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한다.
  • 무궁무진한 활용도
엔터테이너의 기본공격+주인공의 공격을 잘 활용한다면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 할 수 있다.
[예시]
'''단점'''
  • 능동적인 서포팅 불가능
주인공 지정은 완전히 랜덤으로 배정되어서 본인이 직접 지정하는 게 아니고, 타 유저의 스킬 따라하기도 자동, 심지어 꼭 범위 안에 있어야만 따라할 수 있다. 메딕을 제외한 힐러를 주인공 삼으면 이중 힐러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힐이 없는 힐러를 서포팅하는 게 가능하겠지만, 힐러를 주인공 삼는 건 랜덤이다. 게다가 주인공과의 스킬 타이밍도 맞추기 까다롭기 때문에 정말 말 그대로 엔터는 극단적인 수동체가 되어서 주인공을 보조하기만 하는 역할이 된다.
  • 다수 서포팅 불가능
서포터로서의 역할이 게임 초반에 선정하는 주인공에게만 치중되어있다. 이로 인해 다른 팀원들에게는 서포터로서의 역할을 전혀 하지 못한다.
  • 주인공과의 협동 요구
엔터테이너의 기본공격만으로는 상당히 효율이 떨어지므로 거의 필수적으로 주인공과의 협동이 요구된다. 서로 즉각적으로 의사전달이 가능한 듀오 플레이라면 모를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서로 호흡이 맞지 않아 효율이 나오지 않을 확률이 높다. 예를 들어서 백샷을 하는 아처 같은 경우, 서로가 도망가다가 쏘는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제대로 플레이하는 게 불가능하다.
  • 높은 난이도
새로운 역할군 등장 시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은 역할군이 등장하곤 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엔터테이너. 처음 사용해보는 사람이면 매우 그 사용법이 매우 어렵고, 사용방법도 난해하다.
  • 빈약한 주력기
엔터테이너의 주력기는 짧은 범위와 애매한 dps로 인해 효율이 낮다. 그나마 후방공격이 가능하다는 것이 위안점.

3.2. 상성


'''상성이 좋은 역할군'''
슈터, 해커와 같이 오토타겟팅이거나 셔터처럼 범위가 넓어 적을 맟추기 쉬운 역할군이 나오면 편하다.
파이어맨, 샤우터, 스포트라이트와 같은 스턴이 있는 역할군이랑같이 있어도 좋다.
'''상성이 나쁜 역할군'''
'''상황에 따라 다름'''
백어택커,템플러,소드맨과 같은 대시형 역할군과 함께할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엔터 본인이 원하지 않을 때 돌진해서 죽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기때문. 특히 대시 무적이 없는 소드맨이 더 그렇다. 그러나 무적돌진과 함께 엔터테이너의 기본공격을 맟추기 쉽게하거나 돌진을 잘못해 위험해진 아군을 구해줄 수도 있는 등 활용 가치는 있다.

4. 점령전



5. 기타



5.1. 노리미트 모드



6. 관련 문서



[1] 슈퍼스타,테이머의 기본공격보다도 더 높으며 크래셔와 동급이다.[예시] 언터처블의 무적을 같이 활용한다거나, 데드아이 본체는 잡몹으로 원샷원킬을 발동하고 엔터테이너는 보스를 계속 공격한다거나,트랩 설치 역할군과 함께 여러개의 트랩을 설치하며 도망간다거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