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교육 플랫폼)/역사
1. 2013년
- 엔트리가 발표되었다.
2. 2014년
- 주요 작품 링크:
- 첫번째 엔트리 작품이 공개되었다.(추정)
- 10월 네이버 커넥트재단에서 엔트리를 인수하면서 비영리 사이트로 전환되었다.
3. 2015년
- 주요 작품 링크:
- 정식 버전이 출시됐다.
- 엔트리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코딩 부문으로 채택됐다.
- 장면은 10개였다.
4. 2016년
5. 2017년
- 주요 작품 링크: 바운스볼:소원의 탑 smart 공학 calculator
- 엔트리 작품 갯수가 100만개를 달성했다. 운영자는 엔트리 공모전으로 아무 주제의 작품을 만드는 대회를 실시하고 작품 앞에 [100만]을 붙여넣게 하였다.
- 엔트리 오브젝트를 사용하는 건 저퀄리티라는 인식이 생기면서 엔트리 오브젝트 사용으로 만들어진 인작이 줄기 시작했다.
- 12월 소원의 탑이라는 작품이 출시되었다.
상당한 조회수를 기록하였다. 이 작품은 이후 '~의 탑' 이라는 작품들을 많이 만들어내는 계기가 되었다.[2]
- 사진 파일 업로드 시 지원 파일이 4개 추가되었다.[3]
- '사용자이름'이라는 코드가 추가되었다. 자동 저장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다.
- 엔트리 작품 개수가 100만을 돌파했다.
6. 2018년
- 주요 작품 링크:
- 이 때부터 양산형 작품이라 불리는 인작 모방 직품이 증가했다.
- 유저들이 외부에서 끈임없이 유입되자 광고 현상이 심해졌다.
- '~의 탑' 작품들이 많이 생성되었다. '양산형 작품'으로 불리게 되었다.
- 엔트리 2.0으로 업데이트되었다.
- 소리 편집 기능이 추가된다고 하였지만 지금도 없다.
- 엔트리 유저 100만명이 넘었다.
7. 2019년
- 주요 작품 링크:
- '~의 탑'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으로 변했다. 이때부터 '~의 탑'이 인작에 오르는 경우는 현저히 줄어들었으나 꾸준히 만들어지기는 한다.
- 'SKSK'라는 악플러 단체가 엔트리에 출현한다. 이들은 엔트리 유저들의 작품에 악플을 달고 다녔으며, 심한 경우 해킹까지 해버렸다고 한다.
8. 2020년
- #등의 양산작 인식 개선 작품들이 있었다.
- 스태프 선정에서 특정 이벤트를 담은 작품을 선정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유저들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 실시간 변수, 리스트 기능이 추가되었다. 유저들의 반응은 ㄴㅇㄱ이였으나 속도가 느려 pvp를 만든 경우는 거의 없었다.
- 모동숲이 유행하면서 이를 엔트리로 저퀄 이식한 작품들이 많아지고 있다.[4][5]
- 인공지능 모델 학습, 데이터 분석등 ㄴㅇㄱ블록이 추가되었다. 특히 테이블 쪽에서는 작품1, 작품2, 작품3로 테이블로는상상도 못한 테이블 작품으로 모두 다 칭찬할 정도다. 연내에 회귀분석도 추가될 거라고 한다.
- 이런 글[6] 같이 커뮤니티에 많은 문제점이 생기자 운영자에게 항의하는 글을 올렸다. 운영자도 와서 댓글을 달았는데 처음엔 이 유저에게 부정적이다가 지금은 오히려 동의하는 사람이 많아졌다.[7][8]
- 엔트리 유저 200만명이 넘었다.[9] 공지사항을 한 번 보자.
- 본격적으로 유저들이 매크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1초 매크로를 사용해 인작에 간 어느 유저는 욕을 상당히 먹었고 해당 작품의 댓글이 사과문을 작성하라는 등의 내용으로 도배되었다.[10] 매크로에 의해 피해를 입은 어느 선량한 엔트리 유저에 의하면 똑같은 작품들만 계속 1페이지에 도출되기 때문에 자신의 작품이나 매크로를 돌리지 않는 사람들의 작품은 등록하자마자 뒷 페이지로 밀려났다고 한다.
- 병맛작, 프사제작,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나오기 시작한다.
- 일부 스태프 선정 기준에 어긋나는 스태프 선정 작품이 몇몇 보이기 시작했다. 심지어 옛 스선의 코드를 그대로 이용한 작품도 스선에 오르기도 했으나 얼마 후 다른 스선으로 교체되었다.
- 카러플이 출시되고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카러플 열기가 엄청나다.
- 최근에는 어몽어스가 유행해 어몽어스 작품들이 자주 보인다.[11]
- 한때 엔트리 API의 보안 문제[12] 로 다른 사람의 커뮤니티 글을 삭제할 수 있어 큰 문제가 되었다. 엔트리 이야기 게시판은 물론, 공지사항까지 전부 삭제되었지만, 다음 날 운영자가 출근해 복구시켰다. 그리고 보안 문제도 해결되었다.
- 12월 후반쯤 바운스볼이 다시 인작에 오르기 시작했다. 예전과 달리 퀄리티에 상관없이 매크로를 과도하게 사용해 인작에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커뮤니티에서는 꾸준히 까이고 있다.
9. 2021년
- 연초 엔트리가 대폭 리뉴얼될 예정이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자.
- 이 글을 보면 2020년 내로 회귀분석, 비지도학습, 하드웨어 센서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고 했는데 추가되지 않아 2021년에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 2월부터 OO그룹, OO패밀리, OO스튜디오 등의 합작 팀들이 많이 나왔다. 다만 이것 때문에 엔트리 이야기에서는 앞에서 말한 것들에 대한 글이 지겨울 정도로 많이 올라온다. 이 때문에 친목질도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이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도 생기기 시작했다.
- 엔트리 API로 특정 유저의 기본 학급을 찾아내는 사람들이 생겼다. 문제는 해당 학급에 들어가서 도배 또는 욕설 등 흔히 말하는 테러를 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기본 학급 이외의 학급은 아직 확인 방법이 나오지 않았으며, 따라서 자신의 학급이 공개되는걸 원치 않는다면 기본 학급을 해제하는게 좋다.
10. 업데이트 내역
10.1. 2015년
10.2. 2016년
- 엔트리의 주소 변경
- 작품 공유 방법 변경
10.3. 2017년
- 엔트리 파이선 모드 출시
- 댓글 필터링 기능 추가
- 작품 복구 기능 추가
- 저장 기능 강화
- 회원가입 시 이메일 인증 기능 도입
10.4. 2018년
- 불건전 이미지 필터링 기능 도입
- 확장 카테고리에 날씨, 번역, 행사 블록 추가
- 리스트 '내보내기'와 '불러오기' 기능 추가
10.5. 2019년
- 태블렛에서 작품 만들기 가능[15]
- 메모 기능 추가
- 블록 확대/축소 기능 추가
- 확장 카테고리에 번역, 읽어주기 블록 추가
- 부스트 모드 기능 추가
- 나의 보관함 기능 추가
- 조회수, 댓글 표기법 변경[16]
- 신규 오브젝트 80개 추가
10.6. 2020년
- 인공지능 카테고리 추가[17]
- 커뮤니티에 자문단 유저의 아이디 옆에 왕관 아이콘이 있도록 변경
- 데이터 분석 카테고리, 블록 추가
- 인공지능 카테고리에 비디오 감지, 모델 학습 블록 추가
- 실시간 변수/리스트 기능 추가[18][19]
- 장면 최대 개수 확대[20]
- 글상자 꾸밈 기능 추가
- entryfriends 이 두 계정이 운영자 계정으로 추가됨
- 소프트웨어야 놀자 오브젝트가 추가됨
- <(숫자)!=(숫자)> 블록이 추가됨
10.7. 2021년
- 분류/예측/군집 모델 추가
- 테이블 기능 개선
- 2021년 엔트리 대규모 리뉴얼 1: 더 깊어진 창작, 더 넓어진 공유
- 더 즐거운 창작을 위한 변화
- 커뮤니티 기능 업그레이드
- 닉네임, 팔로우, 알림 기능 추가
- 에디터 기능 업그레이드
- 제안 및 건의 게시판이 청원 식으로 새롭게 변화
- 답글 기능 추가 및 댓글에 이미지와 이모티콘 첨부 가능
- '반성 기능' 추가[25]
- 편리해진 학급 기능
- 흩어져 있던 학급 메뉴가 '나의 학급'으로 모두 이동
- 쉬워진 학생 관리와 진도 확인
- 2021년 엔트리 대규모 리뉴얼 2: 인증으로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엔트리
- 선생님 회원
- 선생님으로 회원 가입 시 휴대전화 인증
- 일반 회원
- 일반 회원으로 회원 가입 시 이메일 인증
- 네이버 아이디 연동 추가
- 선생님 회원
[1]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유저 수가 훨씬 적었으니 경쟁이 지금만큼 심하지 않았으니까[2] 이러한 작품들의 플레이 방식은 스토리->각 층마다 바운스볼이 목표지점에 도달하는 과제->보스->엔딩 으로 구성되어있다[3] 현재 10개[4] 거의 다 실제 모동숲이랑 다르다.[5] 주로 "모여봐요 OO의 숲"[6] 사실 요즘도 가끔씩 글이 많거나 기타등등의 이유로 아무것도 없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마우스에 뒤로가기 버튼이 있다면 그걸 누르고 없다면 컴퓨터의 이전 버튼을 누르면 된다.보통 다시 누르면 되는경우가 많다.[7] 그나마 해당 유저는 예의있는 유저여서, 반말, 욕설등을 사용하지 않고 말그대로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해결방안 제시만 했다.[8] 현재는 글 삭제 사건으로 인해 삭제되었다.[9] 그렇지만 이게 애매한 점이 한 유저마다 대부분 부계가 있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부계가 50개까지 있다고 한다.[10] 물론 매크로를 이용해 인작에 간 유저도 문제지만 사과문을 작성하라고 도배를 한 유저도 정당한 것은 아니다.[11] 다만 저퀄 어몽어스가 너무 많이 보여서 요즘엔 그닥 좋은 취급을 못 받는다.[12] DELETE 요청을 보내면 인증 없이 글을 삭제하는 문제였다.[13] 코드 탭이 블록 탭으로 변경[14] 아두이노를 하드웨어로 바꾸고 장면 삭제를 시작에 통합[15] 전에도 가능하긴 했으나 태블렛 모드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16] 예를 들어, 조회수가 123000이라면 123K로 변경되었다.[17] 확장 카테고리의 번역, 읽어주기 블록이 인공지능 카테고리로 이동되었고, 인공지능 카테고리에 오디오감지 블록이 추가되었다.[18] 엔트리 유저들의 수많은 제안의 결과이다.[19] 다만 리스트가 마비되거나 기록이 전부 초기화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20] 20개에서 30개로 변경되었다.[21] 여기서 엔트리 운영자들도 유저들이 사용하는 '스선, 인작'등의 줄임말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22] 2주간 해당 주제로 작품을 만드는 활동.[23] 만약 주제가 "사과"라면 제목에 사과가 들어간 작품들이 모여 전시된다.[24] 게임, 생활과 도구, 스토리텔링, 예술, 지식 공유[25] 엔트리 이용정책에 위반되는 행동을 하여 정지를 당했을 경우 반성을 진행하면 24시간 후 정지가 풀린다. 하지만 이용정지 3회부터는 영구정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