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나(그랜드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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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체이스의 등장인물. 바이올렛 메이지의 장로 중 하나이며 강화 시스템 때문에 유저들이 운영자를 제외하고 가장 쳐죽이고 싶어하는 인물. 성우는 여민정[1].
목걸이 강화로 먼저 나온 캐릭터. 당시 GP를 벌기 어려웠던 시절 유저들의 목걸이란 목걸이(바람 목걸이)를 다 부수고 다녔기 때문에 유저들이 몬스터화만 되길 손 꼽아 기다리고 있었다.[2]
근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시즌 1 퀘스트 엘리아 대륙의 보스로 엘레나가 나온 것. 엘리아 대륙 업데이트가 되자마자 유저들은 얼씨구나 하고 엘리아 대륙으로 갔다가 떡실신 당한다(...) 당시 엘리아 대륙의 난이도는 시즌3의 지배의 성급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었다.[3]
던전 업데이트 이후 저렙 유저들의 좋은 경험치가 되고있다. 설정에 따르면 카제아제에게 협력하는 대가로 현 카미키 성체를 영지로 받았다고 한다.
여담으로 목걸이 강화 성공률이 거지같은 이유가 강화도중에 딴 곳을 보고 있기 때문이라 카더라....
최근에 나온 그랜드체이스 포 카카오에선 출석 도우미로 나온다. 또한 제작 장비의 마법 부여에서도 등장, 다행히도 장비가 냘야가는 일은 없고 B,A,S등급별로 강화되는 정도는 다르지만 강화는 되니 안심하자
일단 원작에서는 설정상 고명한 마법사로 나오기에 카미키 성을 클리어 하면 엘리시스는 아버지인 엘스커트 때문에 아르메는 엘레나 때문에 저기압이 된다.
후속작인 그랜드체이스 for kakao에선 캐릭터 소환 NPC로 나오며 출석부 NPC로도 나온다. 이전에는 마법부여에서도 나왔으나 삭제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엘레나 반도가 오픈됨에 따라 '''스토리에서도''' 재등장했다.
그랜드체이스의 등장인물. 바이올렛 메이지의 장로 중 하나이며 강화 시스템 때문에 유저들이 운영자를 제외하고 가장 쳐죽이고 싶어하는 인물. 성우는 여민정[1].
목걸이 강화로 먼저 나온 캐릭터. 당시 GP를 벌기 어려웠던 시절 유저들의 목걸이란 목걸이(바람 목걸이)를 다 부수고 다녔기 때문에 유저들이 몬스터화만 되길 손 꼽아 기다리고 있었다.[2]
근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시즌 1 퀘스트 엘리아 대륙의 보스로 엘레나가 나온 것. 엘리아 대륙 업데이트가 되자마자 유저들은 얼씨구나 하고 엘리아 대륙으로 갔다가 떡실신 당한다(...) 당시 엘리아 대륙의 난이도는 시즌3의 지배의 성급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었다.[3]
던전 업데이트 이후 저렙 유저들의 좋은 경험치가 되고있다. 설정에 따르면 카제아제에게 협력하는 대가로 현 카미키 성체를 영지로 받았다고 한다.
여담으로 목걸이 강화 성공률이 거지같은 이유가 강화도중에 딴 곳을 보고 있기 때문이라 카더라....
최근에 나온 그랜드체이스 포 카카오에선 출석 도우미로 나온다. 또한 제작 장비의 마법 부여에서도 등장, 다행히도 장비가 냘야가는 일은 없고 B,A,S등급별로 강화되는 정도는 다르지만 강화는 되니 안심하자
일단 원작에서는 설정상 고명한 마법사로 나오기에 카미키 성을 클리어 하면 엘리시스는 아버지인 엘스커트 때문에 아르메는 엘레나 때문에 저기압이 된다.
후속작인 그랜드체이스 for kakao에선 캐릭터 소환 NPC로 나오며 출석부 NPC로도 나온다. 이전에는 마법부여에서도 나왔으나 삭제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엘레나 반도가 오픈됨에 따라 '''스토리에서도''' 재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