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여신의 키스)

 

'''여신의 키스의 파일럿들'''
이베일

엘리

발렌티나
[image]
1. 상세
2. 프로필
3. 성능
4. 대사
5. 코스튬
6. 시나리오
7. 기타


1. 상세


마술사 컨셉이다.

2. 프로필



3. 성능


스킬 구성이 좀 특이한데 '''2스킬에 회복기가 아닌 공격기가 달려 있고 지원형의 숙명인 회복기는 4스킬로 가 있다.''' 2스킬이 가로 관통 공격기인데, '''필중 옵션도 있는데다 계수도 낮은 편이 아니라서 데미지가 의외로 아프다.''' 더구나 자신의 체력이 낮을 수록 데미지가 증가하는 옵션도 있어서, 지원형치고 딜을 잘 뽑아낸다. 3스킬은 시작 시 적 전체에 광역딜 및 '''공격력 버프 삭제''', 5턴간 아군 전체 공격력 증가/'''피해량 감소''' 버프인데, 공격력 증가야 그렇다 치는데 문제는 뒤의 '''피해량 감소 옵션.''' 무려 '''30%'''인지라 초반을 매우 잘 버티며 방어력 상승이 아니기 때문에 방어력 관통에도 '''영향을 안 받는다.''' 거기다 공격력 증가 배율도 쏠쏠해서 초반깡패 파일럿이 있을 때 같이 넣어주면 좋고, 공격력 버프 삭제가 있어서 높은 배율의 공격력 버프를 무한지속으로 달고 가는 딜러들의 하드 카운터다.[1] 4스킬은 전체 회복/'''스킬 게이지 증가''' 이며, 전체 회복과 더불어 모든 아군의 '''스킬 게이지 1000을 올려준다.''' 때문에 츠바사같이 스킬 게이지가 높은 파일럿과 사용하면 좋다.
하지만 장점이 있듯이 단점도 존재한다. 일단 2스킬이 공격기이고 성능도 안 좋은 건 아니지만 다른 적의 스킬 게이지를 올려 줄 위험성이 있다는 것.[2] 그리고 3스킬이 무한지속이 아닌 5턴 제한이라는 것도 아쉬운 점이다.[3] 가장 치명적인 건 4스킬인데, 광역힐과 스킬 게이지 증가가 다 달려있는건 좋은데 '''4스킬이라서 스킬 발동 타이밍을 조절할 수 없으며, 광역힐이기 때문에 필요 게이지량이 높다.''' 때문에 최전선에 세워 맞으면서 스킬 게이지를 채우지 않는 한 4스킬은 몇 번 못 볼 가능성이 크다.

4. 대사



5. 코스튬



6. 시나리오



7. 기타



[1] 대표적으로 츠바사, 일라이다 만, 민 유현 등. 물론 공격력 버프 삭제 스킬을 가진 파일럿은 꽤 있지만, 엘리는 '''시작부터, 모든 적의''' 공격력 버프 하나를 삭제한다.[2] 애초에 대부분의 지원형은 2스킬에 회복기를 달고 있어 기본 공격 외 공격 스킬이 빠르게 나가지 않는다.[3] 물론 저 옵션에 무한지속이면 사기적이겠지만 높은 배율로 짧게 가는 것보다 낮은 배율로 오래 가는게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