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불괴수 미에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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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타로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16화.
나스산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의 꼬리가 아홉개 달린 여우 괴수로, 평소에는 머리에 달린 뿔에서 나오는 투명 광선을 통해 투명한 상태로 숨어있다가, ZAT의 스프레이 작전에 의해 모습을 드러냈는데 빨간 스프레이를 맞아서 외견은 빨갛게 물들어 있다.
4년전 소녀 카오리의 어머니 [1] 를 카오리가 보는 앞에서 불태워서 죽였으며 카오리가 여어불 때문에 어머니가 죽었다고하자 아이들은 카오리가 여우에게 홀렸다고 생각해서 믿어주지 않았다. 도리어 4년 뒤 다른 사람들이 여우불에 타죽는 사건이 일어나자 카오리의 소행이라고 생각하고 마을 사람들은 카오리를 이지메하게 된다.
투명화 능력을 통해 가축들을 잡아먹었기 때문에 입에서 엄청난 악취가 나지만, 타로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그 후 화염 방사로 타로 배리어를 깨뜨리려고 했으나, 갑자기 타로가 배리어를 해제하여 넘어지려는 순간에 후두부에 타로의 스왈로우 킥을 맞고 쓰러진 뒤 자신의 화염에 의해 폭사했다.
울음소리는 낙지괴수 가이로스의 울음소리를 어레인지했다.
묘사가 약해서 그렇지 돌아온 울트라맨의 33화 괴수술사와 소년와 비슷한 마을 단위의 이지메를 비판하는 내용이다. 당시 일본엔 이런 일이 흔했으며 울트라맨엔 이를 비판하는 에피소드가 종종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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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타로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16화.
나스산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의 꼬리가 아홉개 달린 여우 괴수로, 평소에는 머리에 달린 뿔에서 나오는 투명 광선을 통해 투명한 상태로 숨어있다가, ZAT의 스프레이 작전에 의해 모습을 드러냈는데 빨간 스프레이를 맞아서 외견은 빨갛게 물들어 있다.
4년전 소녀 카오리의 어머니 [1] 를 카오리가 보는 앞에서 불태워서 죽였으며 카오리가 여어불 때문에 어머니가 죽었다고하자 아이들은 카오리가 여우에게 홀렸다고 생각해서 믿어주지 않았다. 도리어 4년 뒤 다른 사람들이 여우불에 타죽는 사건이 일어나자 카오리의 소행이라고 생각하고 마을 사람들은 카오리를 이지메하게 된다.
투명화 능력을 통해 가축들을 잡아먹었기 때문에 입에서 엄청난 악취가 나지만, 타로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그 후 화염 방사로 타로 배리어를 깨뜨리려고 했으나, 갑자기 타로가 배리어를 해제하여 넘어지려는 순간에 후두부에 타로의 스왈로우 킥을 맞고 쓰러진 뒤 자신의 화염에 의해 폭사했다.
울음소리는 낙지괴수 가이로스의 울음소리를 어레인지했다.
묘사가 약해서 그렇지 돌아온 울트라맨의 33화 괴수술사와 소년와 비슷한 마을 단위의 이지메를 비판하는 내용이다. 당시 일본엔 이런 일이 흔했으며 울트라맨엔 이를 비판하는 에피소드가 종종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