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아시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호이류 유즈맵. 2015년의 아시아에서 펼쳐지는 가상 전쟁을 배경으로 한 대체역사 유즈맵.
2014년 봄, 북미대륙 서부 엘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시작된 재앙은 미국을 넘어 북미 대륙 전체를 뒤덮는다.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이 혼란에 빠지게 되고 남은 빈자리는 거대했다. 밀레니엄 이후, 꾸준히 그 영향력을 키워온 중국은 북방의 러시아와의 불가침 조약에 조인하여, 아시아에서의 자신들의 원대한 대전략의 실현을 시도한다. 이에 아태諸國들은 각자의 이해에 따라 합종 연횡을 거듭하는데...
기본적으로 중국 vs 일본-인도 구도이다.
*중국(필수) *일본(필수) *인도(선택 필수)
플레이 시 중국과 동맹을 맺고 게임을 진행한다.
*7인 플레이 시 파키스탄과 베트남이 중국의 동맹국이 되고, 6인 플레이 시 파키스탄만이 중국의 동맹국이 된다.
플레이 시 일본 및 인도와 동맹을 맺고 게임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 *대만, *말레이시아, *필리핀, *티벳반군
플레이 시 플레이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중국 과 동맹할지, 인도 및 일본이라 동맹할지 혹은 소국연합을 결성할지 선택하면 된다.
*인도네시아, *태국, *네팔, *부탄
본 항목에서는 권장 게임 플레이 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중국, 북한 vs 일본, 한국, 대만
중국, 러시아 vs 일본, 한국, 대만, 인도
일본에게 추가 해군이 주어진다.[1]
중국, 파키스탄, 베트남 vs 일본, 한국, 대만, 인도
가장 일반적인 게임 형태이다.
일반적인 유닛에 대한 설명을 먼저 적고, 각 국의 특수 유닛은 그 밑에 덧붙엿다.
제공권은 이 맵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현대가 배경인 만큼, 공군을 지상 병력(보병, AA건, 미사일 보병 등) 만으로 잡는 것이 매우 힘들며 심지어 해군 단독으로 공군 견제도 매우 힘들다 [2] . 따라서 적 공군을 잡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공군을 양성하는 것이다. 만약 제공권이 장악당한다면 내륙 깊숙히 있는 산업들은 모두 남아나지 않는다고 보면 되며, 기갑병종은 보이는 족족 적 폭격기의 밥이 될 것이다. 따라서 최소한 자국 영토내의 제공권이라도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
이 맵의 공군 병과는 제공기, 전폭기, 공격 헬기, 전략 폭격기로 이루어 진다.
제공기는 공군의 주력으로서 제공을 장악할 때 사용된다.
전폭기는 제공기가 제한치에 도달했을 때 보조적인 제공력으로 사용된다.
공격 헬기는 강한 지상 공격력을 갖추었으나, 낮은 사거리와 약한 체력으로 적 공군력이 건재하다면 무용지물이다. 하지만 만약 적 공군이 괴멸당했다면, 적 지상군에게 공포를 안겨줄 수도 있다.
전략 폭격기는 긴 사정거리로 적의 제공권역 밖에서 적의 지상군을 공격할 수가 있어, 기갑 병종의 카운터로 사용한다.
게임이 시작하면 가능하면 제공기 → 전폭기 순으로 가득 채우자.[3] 공군끼리 싸움은 란체스터 제 2법칙을 순수하게 따르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우세할 경우 반대편은 전멸 혹은 괴멸이다.[4] 따라서 수적 열세일 경우 교전 자체를 하지 말고 지상 및 해군 지원을 받으며 자국 영토내에서의 제공권이라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자.
중국과 반중국 측에서 각각 주력공군을 당담하고 있는 국가는 중국과 일본이다.
하지만 중국의 공군력 제한이 제공기 8, 전폭기 8 일본의 공군력 제한은 제공기 5, 전폭기 5이기 때문에 반드시 반중국 국가 중 하나가 공군을 육성해야 하며 보통 대만이 이를 담당한다.[5] 대만과 일본이모두 공군을 제한치까지 체우면 중국을 압도하기 때문에 후반에 가서 중국측의 다른 국가들도 공군 육성을 하게 된다.
제공권이 유지되고 있는 와중에는 폭격기를 사용하여 적의 지상을 견제하거나, 전략 시설에 타격을 주면 좋다.
공격 헬기 편대의 경우는 상당한 수준의 컨이 요구되니 사용 시 주의하자.
제해권이 유지되면 해상 무역로를 장악할 수 있고, 국가간 병력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한 유지하면 좋다.
특히 반중국측은 국가 끼리 육로로 연결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해상이 장악당할 경우 서로 도움을 주지 못해 각 국이 각개격파 당할 수가 있다. 또한 인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공업지대가 해안에 몰려있기 때문에 제해권이 장악당하면 해안 포격으로 공업지대가 초토화 된다.
이 맵의 해군 병종은 다음과 같다.
중국은 공업력이 가장 높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온다.
전국에 분산되어 있는 공군과 해군, 그리고 육군을 집결 시켜주자.
그리고 항공모함으로 한국의 인천-서울(터렛 및 벙커, 아머리)를 부수고 전차와 보병 등으로 북한을 점령해준다.
가장 쉬운 방법은 한국을 미는 플레이다. 한국을 밀면 그대로 게임이 끝나기 때문.
적절한 해군 운용으로 적의 항공모함, 기갑, 포병만 전부 잡아줘도 보병 물량을 밀어부어 밀면 간단하게 밀 수 있다.
그러나 해당 전술은 해군 컨트롤, 특히 항공모함 컨트롤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하여 항공모함 운용이 부족한 중국들이 선택하게 된 것이 스카웃 위주의 공군을 채우고 인도 전선에서의 우위를 가져가는 플레이다.
해당 플레이가 더 간단하기 때문에 해군 운용이 부족한 중국들이 애용하고 있다.
+ 공군을 제한까지 채울 경우, 해안에서 공격하는 항공모함의 함재기를 격파할 수 있다.
2.385f버전 기준
모든 보병 기갑 항공 전력을 북부의 뉴델리 위쪽의 언덕 아래에 집결시킨 후 기갑과 항공 전력은 따로 부대지정을 하여 컨트롤이 편하게한다. 이후 해군 전력은 항모를 제외하고 인도양을 먹은후 동북아로 향한다. 초반 3분 이후는 파키스탄의 중국군 지원으로 인한 인도전선 열세로 인하여 병력 교전을 되도록 피하며 적의 주력을 주둔군과 함께 갉아 먹으며 징집 이벤트를 기다린다. 이때 2가지 버티기가 있는데 수도항전은 적의 기갑 전력보다 인도의 기갑 전력이 필수적으로 우월하여야 하며 보병 사단도 파키스탄 병력의 70% 이상은 되어야만 한다. 그러지 못할 시엔 전 병력은 남부 지역으로 이동하여 징집 이벤을 기다리며 항공모함과 지상 병과가 합하여 파키군을 막아내는 수밖엔 없다. 물론 플레이어의 실력이 파키스탄 플레이어보다 우월할 시 다른 방면을 택할 수 있지만 동일한 실력일 경우 파키스탄쪽이 더 우위를 점하는 점과 중국의 자본 지원이 일반적으로 더 많다는 점을 생각해보자.
2014년 봄, 북미대륙 서부 엘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시작된 재앙은 미국을 넘어 북미 대륙 전체를 뒤덮는다.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이 혼란에 빠지게 되고 남은 빈자리는 거대했다. 밀레니엄 이후, 꾸준히 그 영향력을 키워온 중국은 북방의 러시아와의 불가침 조약에 조인하여, 아시아에서의 자신들의 원대한 대전략의 실현을 시도한다. 이에 아태諸國들은 각자의 이해에 따라 합종 연횡을 거듭하는데...
1. 개요
2. 국가 목록
2.1. 필수
기본적으로 중국 vs 일본-인도 구도이다.
*중국(필수) *일본(필수) *인도(선택 필수)
2.2. 친중 국가
플레이 시 중국과 동맹을 맺고 게임을 진행한다.
*7인 플레이 시 파키스탄과 베트남이 중국의 동맹국이 되고, 6인 플레이 시 파키스탄만이 중국의 동맹국이 된다.
2.3. 반중 국가
플레이 시 일본 및 인도와 동맹을 맺고 게임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 *대만, *말레이시아, *필리핀, *티벳반군
2.4. 중립 국가
플레이 시 플레이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중국 과 동맹할지, 인도 및 일본이라 동맹할지 혹은 소국연합을 결성할지 선택하면 된다.
*인도네시아, *태국, *네팔, *부탄
3. 기본 구도
본 항목에서는 권장 게임 플레이 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3.1. 5인 플레이(동북아전)
중국, 북한 vs 일본, 한국, 대만
3.2. 6인 플레이
중국, 러시아 vs 일본, 한국, 대만, 인도
일본에게 추가 해군이 주어진다.[1]
3.3. 7인 플레이
중국, 파키스탄, 베트남 vs 일본, 한국, 대만, 인도
가장 일반적인 게임 형태이다.
4. 유닛 설명
일반적인 유닛에 대한 설명을 먼저 적고, 각 국의 특수 유닛은 그 밑에 덧붙엿다.
- 고스트 - 보병 사단(고스트)
체력이 높고 공격력이 낮아 전선을 구성하는 주력 유닛. 엔지니어링 베이에서 공1업과 방5업까지 가능하다. 보병을 주력으로 쓸꺼면 반드시 업그레이드를 하자.
- 파이어뱃 - 징집병 사단(마린 6기)
체력과 공격력은 일반 보병에 비해 낮으나 6기가 생산되어, 군의 몸집을 불려 전선을 확장하는데 유리하다.
- 일본 : 미국 공수부대(파이어뱃 2기)
근접 공격력과 체력이 월등하며 더군다 광역 공격까지 갖춘 유닛이다. 적 보병 근처에 붙기만 한다면 대량 학살도 가능하다.
- 중국 : 인해전술부대(인해전술군 11기, 돌격군 1기)
체력과 공격력이 낮은 고스트, 인해전술군 11기와 공격력과 체력이 준수한 질럿, 돌격군 1기가 생산된다. 한번 생산에 12기라는 유닛이 주어지는 만큼 전선 확대에 아주 유용하다. 단 좁은 지역에서 정예 부대와 싸울 경우 학살당할 수도 있다.
- 한국 : 한국 해병대 (마린 3기)
체력과 공격력, 그리고 연사력이 매우 높은 보병이다. 한반도와 같이 좁은 전선이라면 몰려드는 적 보병을 마구 학살 할 수도 있다. 단, 개방 지역이라면 물량에 장사 없으니 조심. 단일 보병 유닛 중 가장 비싼 만큼 조심히 다뤄야 한다.
- 인도 : 인도 징집병(고스트 8기)
기본 징집병과 스펙이 비슷한 고스트 8기가 생산된다. 중국 인해전술군하고는 다르게 방업이 가능하며 준수한 채력과 물량으로 맵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 탱크 - 전차 사단(탱크)
체력은 보병 사단의 절반 수준이지만, 막강한 방어력덕분에 탱커로 쓰인다. 다만 생산 비용이 보병 사단의 10배 가까이 되기 때문에 많이 생산할 수 없으며, 비싼 유닛인 만큼 대전차 보병과 공중 폭격으로 부터 보호하는데 신경써야 한다.
- 일본 : 일본 기갑사단(히드라)
유닛이 히드라인 관계로 전차의 수리를 할 수 없지만, 모든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은 전차 사단과의 1대1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그러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기 때문에 타국의 전차 에게 밀린다.
- 중국 : 중국 기계화 사단(골리앗)
5.1. 제공권
제공권은 이 맵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현대가 배경인 만큼, 공군을 지상 병력(보병, AA건, 미사일 보병 등) 만으로 잡는 것이 매우 힘들며 심지어 해군 단독으로 공군 견제도 매우 힘들다 [2] . 따라서 적 공군을 잡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공군을 양성하는 것이다. 만약 제공권이 장악당한다면 내륙 깊숙히 있는 산업들은 모두 남아나지 않는다고 보면 되며, 기갑병종은 보이는 족족 적 폭격기의 밥이 될 것이다. 따라서 최소한 자국 영토내의 제공권이라도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
이 맵의 공군 병과는 제공기, 전폭기, 공격 헬기, 전략 폭격기로 이루어 진다.
제공기는 공군의 주력으로서 제공을 장악할 때 사용된다.
전폭기는 제공기가 제한치에 도달했을 때 보조적인 제공력으로 사용된다.
공격 헬기는 강한 지상 공격력을 갖추었으나, 낮은 사거리와 약한 체력으로 적 공군력이 건재하다면 무용지물이다. 하지만 만약 적 공군이 괴멸당했다면, 적 지상군에게 공포를 안겨줄 수도 있다.
전략 폭격기는 긴 사정거리로 적의 제공권역 밖에서 적의 지상군을 공격할 수가 있어, 기갑 병종의 카운터로 사용한다.
게임이 시작하면 가능하면 제공기 → 전폭기 순으로 가득 채우자.[3] 공군끼리 싸움은 란체스터 제 2법칙을 순수하게 따르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우세할 경우 반대편은 전멸 혹은 괴멸이다.[4] 따라서 수적 열세일 경우 교전 자체를 하지 말고 지상 및 해군 지원을 받으며 자국 영토내에서의 제공권이라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자.
중국과 반중국 측에서 각각 주력공군을 당담하고 있는 국가는 중국과 일본이다.
하지만 중국의 공군력 제한이 제공기 8, 전폭기 8 일본의 공군력 제한은 제공기 5, 전폭기 5이기 때문에 반드시 반중국 국가 중 하나가 공군을 육성해야 하며 보통 대만이 이를 담당한다.[5] 대만과 일본이모두 공군을 제한치까지 체우면 중국을 압도하기 때문에 후반에 가서 중국측의 다른 국가들도 공군 육성을 하게 된다.
제공권이 유지되고 있는 와중에는 폭격기를 사용하여 적의 지상을 견제하거나, 전략 시설에 타격을 주면 좋다.
공격 헬기 편대의 경우는 상당한 수준의 컨이 요구되니 사용 시 주의하자.
5.2. 제해권
제해권이 유지되면 해상 무역로를 장악할 수 있고, 국가간 병력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한 유지하면 좋다.
특히 반중국측은 국가 끼리 육로로 연결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해상이 장악당할 경우 서로 도움을 주지 못해 각 국이 각개격파 당할 수가 있다. 또한 인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공업지대가 해안에 몰려있기 때문에 제해권이 장악당하면 해안 포격으로 공업지대가 초토화 된다.
이 맵의 해군 병종은 다음과 같다.
5.3. 지상전
6. 각국별 플레이 방법
6.1. 중국
중국은 공업력이 가장 높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온다.
전국에 분산되어 있는 공군과 해군, 그리고 육군을 집결 시켜주자.
그리고 항공모함으로 한국의 인천-서울(터렛 및 벙커, 아머리)를 부수고 전차와 보병 등으로 북한을 점령해준다.
가장 쉬운 방법은 한국을 미는 플레이다. 한국을 밀면 그대로 게임이 끝나기 때문.
적절한 해군 운용으로 적의 항공모함, 기갑, 포병만 전부 잡아줘도 보병 물량을 밀어부어 밀면 간단하게 밀 수 있다.
그러나 해당 전술은 해군 컨트롤, 특히 항공모함 컨트롤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하여 항공모함 운용이 부족한 중국들이 선택하게 된 것이 스카웃 위주의 공군을 채우고 인도 전선에서의 우위를 가져가는 플레이다.
해당 플레이가 더 간단하기 때문에 해군 운용이 부족한 중국들이 애용하고 있다.
+ 공군을 제한까지 채울 경우, 해안에서 공격하는 항공모함의 함재기를 격파할 수 있다.
6.2. 인도
2.385f버전 기준
모든 보병 기갑 항공 전력을 북부의 뉴델리 위쪽의 언덕 아래에 집결시킨 후 기갑과 항공 전력은 따로 부대지정을 하여 컨트롤이 편하게한다. 이후 해군 전력은 항모를 제외하고 인도양을 먹은후 동북아로 향한다. 초반 3분 이후는 파키스탄의 중국군 지원으로 인한 인도전선 열세로 인하여 병력 교전을 되도록 피하며 적의 주력을 주둔군과 함께 갉아 먹으며 징집 이벤트를 기다린다. 이때 2가지 버티기가 있는데 수도항전은 적의 기갑 전력보다 인도의 기갑 전력이 필수적으로 우월하여야 하며 보병 사단도 파키스탄 병력의 70% 이상은 되어야만 한다. 그러지 못할 시엔 전 병력은 남부 지역으로 이동하여 징집 이벤을 기다리며 항공모함과 지상 병과가 합하여 파키군을 막아내는 수밖엔 없다. 물론 플레이어의 실력이 파키스탄 플레이어보다 우월할 시 다른 방면을 택할 수 있지만 동일한 실력일 경우 파키스탄쪽이 더 우위를 점하는 점과 중국의 자본 지원이 일반적으로 더 많다는 점을 생각해보자.
[1] 러시아 해군력이 막강하기 때문이다.[2] 물론 가성비로만 따지면 해군 공군 싸움은 해군이 유리하다. 당장 동자원의 구축함과 제공기를 교전시키면 구축함이 이긴다. 더군다나 해군은 복구도 된다. 하지만 공군이 기동성에 우위가 있고 해군은 지상 지원을 못받는 점을 생각해 보자[3] 공격 헬기를 이용한 짤짤이도 상대가 어느정도 공군 컨을 갖추었다면 쉽게 막힌다.[4] 즉 싸우다 불리한 것 같아 기수를 돌려 도망가는 순간 무빙샷으로 추격해오는 적 공군 때문에 전멸한다.[5] 한국의 경우 공군이 육성만 된다면 매우 강하지만, 지상군 유지에도 매우 벅차다. 한국 공군 지원으로 제공권을 장악하여도 약해진 지상군 때문에 한반도가 점령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