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러관계/20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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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United Kingdom''
'''러시아 연방'''
''{{{#0039a6 Россия Федерация
Russian Federation}}}''
1. 개요
2. 2020년
3. 관련 문서


1. 개요


2020년대, 즉 2020년부터 2029년까지의 영국과 러시아의 관계를 나타내는 문서이다. 유로마이단사태, 러시아의 크림 반도 합병, 돈바스 전쟁이 일어나자 영국은 유럽연합에 가입했을 당시에 러시아를 제재했고 러시아측도 영국에 대해 맞불제재를 했다. 그리고 영국에서 세르게이 스크리팔 암살 미수 사건이 일어나자 영국은 러시아에 책임을 물어 러시아 외교관을 대거 추방하는 조치와 함께 제재했고 러시아측도 영국문화원폐쇄와 영국 외교관 추방 조치를 시행하면서 사실상 준단교 상태가 되었다.
2020년에 영국이 유럽연합을 완전히 탈퇴했지만, 2020년에도 영국의 대러제재는 시행되고 있다.

2. 2020년


브렉시트 이후에도 대러제재는 지속된다.#
영국 공군은 3월 7일에 러시아 전투기가 접근함에 따라 전투기를 출격시켰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러시아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정적을 뒤쫓기 위해 영국 정치인 등을 매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영국 국립사이버안보센터는 7월 16일에 성명을 내고 러시아 정부가 후원하는 해커 집단이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와 관련한 연구 성과 탈취를 시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하원의 정보·안보위원회(ISC)가 작성한 러시아 보고서가 공개될 예정이다.# 그리고 러시아가 개입했는데도 아무도 무관심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7월 23일에 미국과 영국은 러시아가 위성 공격용 무기를 우주에 띄워 '우주의 평화적 이용'을 위협했다고 비난했다.#
러시아 해커들이 2019 총선 개입위해 리엄 폭스 전 국제통상장관의 이메일 계정을 해킹했다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의 측근이 서방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영국 대형은행을 통해 돈세탁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0년에 나발니가 암살 미수 사건을 겪으면서 네덜란드와 영국은 러시아를 제재한다고 밝혔다.#(러시아어)
11월 21일에 러시아 외교부는 영국의 러시아 제재에 맞불을 놓기 위해 영국 당국자 25명을 제재 조치했다고 밝혔다.#

3. 관련 문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