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흡수자의 마도
유희왕의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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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000점의 공격력을 뽑아낼 수 있긴 하다. 제리 빈즈맨이 쓰면 5750점의 공격력이 나오긴 하는데... 무지막지한 코스트 때문에 범용성은 적다. 로우 레벨덱에서는 코스트로 사용할 몬스터를 쉽게 불릴 수 있긴 하지만 쓰기엔 기껏 모은 저레벨 몬스터를 다 날려버리는데 파괴 내성도 없으니 뒷일은 책임 못진다. 차라리 하극상의 목걸이를 넣는게 훨씬 낫다. 그냥 바닐라 덱도 마찬가지. 단결의 힘과 비교해도 안습한 성능을 지녔다.
이름만 봐서는 영혼 흡수자가 쓰던 마도 같지만, 영혼 흡수자는 정작 이걸 장착하지 못한다. 일본어 이름은 번역하기에 따라서는 그냥 '''영혼을 먹는 마도'''라고도 번역할 수 있으니 전혀 관계가 없고 의도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한글판 한정으로는, 마도(魔導)카드가 아니기 때문에, '''영혼을 먹는 마검'''이나 '''영혼 흡수자의 마검''' 정도로 번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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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000점의 공격력을 뽑아낼 수 있긴 하다. 제리 빈즈맨이 쓰면 5750점의 공격력이 나오긴 하는데... 무지막지한 코스트 때문에 범용성은 적다. 로우 레벨덱에서는 코스트로 사용할 몬스터를 쉽게 불릴 수 있긴 하지만 쓰기엔 기껏 모은 저레벨 몬스터를 다 날려버리는데 파괴 내성도 없으니 뒷일은 책임 못진다. 차라리 하극상의 목걸이를 넣는게 훨씬 낫다. 그냥 바닐라 덱도 마찬가지. 단결의 힘과 비교해도 안습한 성능을 지녔다.
이름만 봐서는 영혼 흡수자가 쓰던 마도 같지만, 영혼 흡수자는 정작 이걸 장착하지 못한다. 일본어 이름은 번역하기에 따라서는 그냥 '''영혼을 먹는 마도'''라고도 번역할 수 있으니 전혀 관계가 없고 의도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한글판 한정으로는, 마도(魔導)카드가 아니기 때문에, '''영혼을 먹는 마검'''이나 '''영혼 흡수자의 마검''' 정도로 번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