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숲

1. 개요

2. 시나리오

2.1. 조선

2.2. 일본

2.3. 대만

2.4. 중국

2.5. 인도

1. 개요

개조 장수들을 위한 던전인 시간의 소용돌이가 추가되고 시간이 지나 각성 장수가 등장하면서 추가된 던전이자 컨텐츠다.
각성 장수들의 시나리오를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드랍되는 아이템으로 무구 강화를 할 수 있다.

임진왜란을 무대로 한 신립의 전투. 왜군과의 격전 끝에 탄금대까지 밀리게 된다.

임진왜란 당시 평양성 전투를 다뤘다.

왜란이 끝나고 일본에서 동서군이 맞붙은 세키가하라 전투가 무대다.

무대는 정유재란인데 울산성에서 농성하던 가토군이 조명 연합군의 공격으로 궁지에 몰리게 되자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수성전을 벌이는 고군분투기다.

생뚱맞게도 청나라 후기에 발발한 태평천국의 난을 다뤘다.[1]

청에 패배해 대만으로 도주한 명의 정성공, 네덜란드군의 발렌텐 장군과 해적이라는 3파에 맞서는 대만 원주민 여전사 조세림의 이야기다.

임진왜란때 증원으로 온 조승훈의 이야기다.

수년이나 지속된 흉년으로 인해 착취가 심해져 버틸 수 없게 된 소수민족들을 지키기 위해 동방불패가 나서게 된다.

바이라=바부르의 이야기를 다뤘다. 사마르칸트에서의 패배로 델리로 눈길을 돌리게 된다.

[1] 유영복은 대만으로 건너가 흑기군을 조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