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사라시
なく頃に 鬼曝し編 |Higurashi no Naku Koro ni Onisarashi-hen
鬼曝し: '''"귀신 드러내 보이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쓰르라미 울 적에 공식 외전으로 만화판 오니사라시 편이 발매되었다. 분량은 총 2권이고 단행본에서 미수록된 후일담이 존재한다.
시나리오는 원작자 용기사07이 담당했고 작화는 키토 엔이 담당하였다.
히나미자와 대재해로 사라져버린 마을 히나미자와 출신인 키미요시 나츠미에게 벌어지는 기괴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뒤통수치는 반전도 존재한다. 하지만 잔인함이 유난히 부각되는 외전이라서 거부감을 가지는 팬도 일부 존재한다.
학산문화사에서 국내에 정식 출간하려고 했지만 책에서 다루는 소재 문제로 불발된다. 2008년에 학산문화사가 판매한 서적들이 신고 당해 판매 중지 처분 당하거나 19금 판정받아 전량 회수되어 재출간되는 등의 사건 사고가 있었다. 심의 관련해서 상당한 악재[1] 가 겹쳤던 점이 출판사, 편집부로 하여금 오니사라시 편의 출판을 포기하게 만들어버린 실질적 원인으로 보인다.
물론 비슷한 소재를 가지고도 국내에 출판된 작품도 있어서 형평성 논란이 있다. 소재가 겹치는 메아카시 편은 전부 국내 정발되었다.
아카사카 마모루의 디자인이 여기서 정해졌다.
'''후일담인 오니사라시 애프터가 존재한다.'''
사실은 나츠미가 자아붕괴 상태로 할머니를 죽였고 가족들에게 시체를 숨기라고 지시하였다. 자수하기 위해 일부러 시체를 보이는 장소에 유기한 아버지까지 죽이고 겁을 먹은 어머니도 죽인다.
병원의 옥상에서 아키라에게 포옹하면서 그도 죽이려 했지만 아키라가 원래 정신으로 되돌린다. 제정신을 되찾은 나츠미는 눈물을 터트린다.
그리고 후일담 '''오니사라시 편 에프터에서 내용이 이어진다.''' 오니사라시 편 에프터는 총 2권짜리 단행본에는 실리지 못했고 만화잡지에서 따로 연재되었다.
ひぐらしの1. 만화판 쓰르라미 울 적에 오리지널 시나리오
1.1. 오니사라시(鬼曝し)
鬼曝し: '''"귀신 드러내 보이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1.2. 소개
쓰르라미 울 적에 공식 외전으로 만화판 오니사라시 편이 발매되었다. 분량은 총 2권이고 단행본에서 미수록된 후일담이 존재한다.
시나리오는 원작자 용기사07이 담당했고 작화는 키토 엔이 담당하였다.
히나미자와 대재해로 사라져버린 마을 히나미자와 출신인 키미요시 나츠미에게 벌어지는 기괴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뒤통수치는 반전도 존재한다. 하지만 잔인함이 유난히 부각되는 외전이라서 거부감을 가지는 팬도 일부 존재한다.
학산문화사에서 국내에 정식 출간하려고 했지만 책에서 다루는 소재 문제로 불발된다. 2008년에 학산문화사가 판매한 서적들이 신고 당해 판매 중지 처분 당하거나 19금 판정받아 전량 회수되어 재출간되는 등의 사건 사고가 있었다. 심의 관련해서 상당한 악재[1] 가 겹쳤던 점이 출판사, 편집부로 하여금 오니사라시 편의 출판을 포기하게 만들어버린 실질적 원인으로 보인다.
물론 비슷한 소재를 가지고도 국내에 출판된 작품도 있어서 형평성 논란이 있다. 소재가 겹치는 메아카시 편은 전부 국내 정발되었다.
아카사카 마모루의 디자인이 여기서 정해졌다.
'''후일담인 오니사라시 애프터가 존재한다.'''
1.3. 결말
사실은 나츠미가 자아붕괴 상태로 할머니를 죽였고 가족들에게 시체를 숨기라고 지시하였다. 자수하기 위해 일부러 시체를 보이는 장소에 유기한 아버지까지 죽이고 겁을 먹은 어머니도 죽인다.
병원의 옥상에서 아키라에게 포옹하면서 그도 죽이려 했지만 아키라가 원래 정신으로 되돌린다. 제정신을 되찾은 나츠미는 눈물을 터트린다.
그리고 후일담 '''오니사라시 편 에프터에서 내용이 이어진다.''' 오니사라시 편 에프터는 총 2권짜리 단행본에는 실리지 못했고 만화잡지에서 따로 연재되었다.
[1] 소설 '에나멜을 바른 혼의 비중'과 'GOTH'의 소설판과 만화판이 신고로 인해 전량 회수되고 심의 이후 19금 마크를 붙이고 재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