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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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ぐらしのく頃に 目明し編 |Higurashi no Naku Koro ni Kai Meakashi-hen
1. 쓰르라미 울 적에 해(解)의 첫 번째 시나리오
1.1. 메아카시(目明し)
1.3. 소개
1.4. 회수한 떡밥
1.5. 시나리오의 결말
1.5.1. 원작 줄거리
1.5.2. 메아카시 AS(Another Story)
1.6. 시나리오 주제가
1.6.1. 헛된 꿈(空夢)
1.6.2. You


1. 쓰르라미 울 적에 해(解)의 첫 번째 시나리오



1.1. 메아카시(目明し)


目明し: '''"눈 뜨게 하기"'''라는 뜻이다. 더 정확하게는 에도시대에 사적으로 범죄를 수색하는 수색단을 가리키는 고유 명사다. 본편의 주요 인물을 겹쳐볼 수 있는 대목.

1.2.


砂漠(さばくにビーズを(としたと少女(しょうじょ(いた。
사막에 비즈를 떨어뜨렸다며 소녀는 울었다.
少女(しょうじょ百年(ひゃくねんかけて砂漠(さばく(さがす。
소녀는 100년 동안 사막을 뒤졌다.
砂漠(さばくでなく(うみかもしれないと少女(しょうじょ(いた。
사막이 아닌 바다일지도 모른다며 소녀는 울었다.
少女(しょうじょ百年(ひゃくねんかけて海底(かいてい(さがす。
소녀는 100년 동안 바닷속을 뒤졌다.
(うみでなくて(やまかもしれないと少女(しょうじょ(いた。
바다가 아닌 산일지도 모른다며 소녀는 울었다.
本当(ほんとう(としたのか、(うたがうのにあと何年(なんねん
정말 떨어뜨렸는지 의심하려면 앞으로 몇 년?
'''Frederica Bernkastel'''

1.3. 소개


'''"메아카시 편 ~ 최애(最愛)의 살인귀 ~"'''

2004년 12월, 코믹 마켓67에서 메아카시 편이 발매되었다.
와타나가시 편의 해답편이다. 이번에는 소노자키 시온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스튜디오 딘에서 제작한 구판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는 해답편이지만 1기에서 방영되었다.
케이이치, 사토시의 스탠딩 CG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엔딩 스탭롤에서 처음으로[1] 쓰르라미 울 적에 해(解)를 대표하는 음악 you가 등장한다. 참고로 원작에서는 가사가 존재하지 않는 곡으로 BGM이다.
원작은 자살하기 직전에 나오는 '시온의 독백'과 엔딩 스탭롤이 끝나고 나오는 TIPS '깨지 않은 꿈'으로 많은 플레이어의 마음을 울렸다고 한다.
여러모로 용기사 최고의 명작이자 문제작. 나온지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주인공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는 측과 이해할 수 있다는 측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이 에피소드를 싫어하는 사람은 정말 격렬하게 싫어하지만 한편으로는 용기사 최고의 작품을 꼽으라면 메아카시가 가장 많이 꼽힌다. 용기사도 사람들이 쇼크를 받을것을 어느정도 예상했는지 처음으로 캐릭터들의 논평회 대신 용기사 본인이 인게임에 장문의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1.4. 회수한 떡밥



지금까지 언급만 되었던 사토시가 등장한다. 사토시가 누구였고 사라지기 전까지 어땠는지를 알 수 있다.
메아카시 편에서 시내에서 실수로 오토바이를 넘어뜨리고 불량배들에게 둘러싸인 인물이 시온이지만 와타나가시 편에서는 반대로 케이이치가 불량배들에게 둘러싸였다. → 메아카시 편이 해답편이기에 문제편을 다른 캐릭터의 시점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에게 혼란을 안겨준 부분이다. → 루프물 / 평행세계 설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된다.
이외에도 와타나가시 편과 전체적인 흐름은 같지만 '''사소한 부분에서 다른 점을 보여준다.''' 이는 와타나가시 편과 메아카시 편이 '''별개로 일어난 일'''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Q 1. 오니카쿠시 편 : 미온이 "엔젤모트에서 오오이시와 케이이치가 점심을 먹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이유'''
A. 엔젤모트는 미온 & 시온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장소여서다. → 와타나가시 편에서 엔젤모트의 웨이트레스 의상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면 오니카쿠시 편에서 케이이치가 갔던 장소는 엔젤모트라는 걸 알 수 있다. 드라마CD, 만화판 오니카쿠시 편에서는 아예 대놓고 "엔젤모트에 어서오세요."라는 대사가 등장한다.[2]
'''Q 2. 와타나가시 편 : 학교 건물 뒤에서 케이이치가 마주한 리카가 옷에 흙을 묻힌 채 울상을 짓고 있었다.'''
A. 메아카시 편에서 시온이 미온으로 변장해서 학교에 등교하고 히나미자와 분교 건물 뒤에서 리카를 만나 사건에 대한 진실을 다그쳤다. → 와타나가시 편에서 리카는 케이이치와 건물 뒤에서 만나기 직전에 시온에게 얻어 맞고 있었다. 그래서 옷이 흙과 먼지로 더럽혀져 있었던 것이다.
'''Q 3. 와타나가시 편 : 리카가 고양이씨를 지켜주겠다고 말했다.'''
A. 메아카시 편에서 리카시온을 습격했던 이유는 고양이씨를 지켜주기 위한 행동이다. 사건의 해결을 위해 움직인 걸로 보인다.
'''Q 4. 와타나가시 편 : 결말부에 언급된 리카의 주머니 속 주사기'''
A. 메아카시 편에서 리카가 호신용 스프레이와 정체불명의 약물이 든 주사기를 들고 시온을 습격하지만 체구 차이로 인해 역으로 당한다. → 이것이 와타나가시 편 결말부에 언급된 '''리카의 주머니 속 주사기'''이다. 이를 보면 와타나가시 편에서는 주사기를 꺼내보지도 못하고 당한 것 같다.
리카가 시온한테 당하다가 벽을 짚고 일어나면서 '하뉴'라는 신음소리를 내기도 했다.
'''Q 5. 와타나가시 편 : 오료는 몸이 안 좋단 이유로 주위 사람들에게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A. 시온에게 살해당했다. 시온은 오료를 고문하려고 그녀를 스턴 건으로 제압했으나 오료에게는 그 전압이 너무 세서 쇼크사로 사망한 것이다. 이는 본래 오료를 고문한 뒤 죽이려고 했던 시온의 계획에서 완전히 벗어난 전혀 예상하지 못 한 일이었다. 그 후 시온이 미온 행세를 하며 오료의 뜻을 전하는 척 연기하며 오료가 살아있는 것으로 위장했다.
히나미자와 마을의 연쇄 살인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소노자키 家가 꾸민 일은 아니라는 것이 밝혀진다.''' 소노자키 가문은 가문의 위신을 위해 긍정도, 부정도 안했을 뿐이다. 타타리고로시 편에서 미온이 케이이치에게 소노자키 家는 일련의 실종 및 살인사건과 아무 관계가 없다고 말했던 게 결국 사실로 드러난다.
'''Q 6. 와타나가시 편 : 케이이치를 칼로 찔렀던 인물'''
A. 메아카시 편에서 시온은 케이이치를 칼로 찌르고 숙소로 돌아가서 자신의 방까지 베란다를 통해 들어가려다 미끄러졌고 결국 추락하여 사망한다. → 와타나가시 편에서 케이이치는 오오이시에게 "소노자키 미온이 케이이치를 칼로 찌르기 바로 전날에 이미 우물 속에 떨어져 사망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시온은 미온을 지하 제구전에 감금시켜놓고 미온인척 행세를 하다가, 경찰이 다가오자 미온을 우물에 밀어 죽이고 다시 시온으로 되돌아가 경찰에게 구조된 것이다. 결국 미온은 단순 피해자였을 뿐이며, 시온이 케이이치를 찌른 것도, 자신의 죄책감이 만들어낸 미온의 환각에 시달리다 '자신을 죽이려는 미온에게 마지막으로 한 방 먹이기 위해서'일 뿐이었다.
'''Q 7. 와타나가시 편 : 감옥 안에서 미온이 시온을 보고 언니라고 불렀던 이유'''
A. 도미회 사건[3]으로 어린시절 자매의 운명이 바뀌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원래 소노자키 미온은 동생인 시온이고 소노자키 시온은 언니인 미온이다. → 와타나가시 편에서 시온은 이를 언급하며 내가 다시 미온이 되겠다고 하였고 절망하던 미온은 이를 받아들여 다시 원래의 미온과 시온으로 돌아갔다.
'''Q 8. 와타나가시 편 : 미온이 미쳐버린 이유'''
A. 와타나가시 편에서 미온은 자신이 귀신이 눈을 뜬 이유로 와타나가시 초반에 케이이치가 자신에게 인형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 때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그 당시 미온이 사실은 시온이라고 밝혀진 시점에서도 이는 어느 정도 맞는 말이었다. 시온은 미온에게서 그 일을 들었고 이로 인해 사토시를 다시 기억해 미온과 케이이치를 질투하여 귀신이 깨어났다고 말한다.
와타나가시 편에서 시온이 미온의 모습으로 케이이치를 찌르고 다시 숙소로 돌아온 뒤에 혼자서 정신착란을 일으키고 투신하였다. 반면 메아카시 편에서 시온은 베란다를 통해 집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하다가 혼자 미끄러져 다쳤고 마지막에는 자살하여 최후를 맞이한다. → 루프물 / 평행세계 설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된다.
엔딩 크레딧에서 히나미자와 대재해가 일어나지 않았고 등장인물들의 생존이 확인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1.5. 시나리오의 결말




1.5.1. 원작 줄거리


시온은 와타나가시 축제 뒷풀이가 길어져 소노자키 본가에서 자게 된다. 새벽에 꺤 그녀는 우연히 오료미온의 대화를[4] 엿듣다가 미온에게 들키고 만다. 엿들은 일을 미온에게 추궁당하던 시온은 그들처럼 자신도 오니카쿠시를 당할 거라 생각하고 마침 가지고 있던 스턴건으로 미온을 공격한다. 시온은 이어서 오료까지 스턴건으로 공격하고 두 사람을 지하 제구전에 가둔다. 시온은 사토시 실종의 진상을 오료에게 알아내려 하지만 오료는 시온의 첫 스턴건 공격으로 즉사해버렸다. 미온도 진상을 자세히 알지는 못한다고 진술하여 시온은 자신이 직접 알아내겠다고 생각해 다음날부터 자신이 미온 행세를 하면서 학교에 다닌다.
다음 날 제구전 침입사건의 대책을 논의하는 마을 회의에 미온 행세를 하며 참여한 시온은 오료 다음으로 마을에서의 영향력이 큰 키미요시 촌장에게 사토시 실종의 진실을 알아보려 한다. 시온은 어릴적부터 소노자키 쌍둥이를 아껴온 키미요시 촌장에게 시온도 제구전에 침입했다는 걸 간접적으로 고백한다. 그러자 키미요시는 소노자키가의 일원인 시온은 자신이 당연히 감싸주지만 사토시는 당해도 싸다고 말해버렸다. 이에 격분한 시온은 키미요시 촌장도 스턴 건으로 제압하고 지하 제구전에 가두어 목을 매달고 발끝으로만 서있게 하는 고문을 가하며 사토시의 행방을 물었지만 그도 사토시의 행방을 알지 못했다.
다음 날 시온은 학교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세 가문의 수장인 후루데 리카를 불러내 겁박하며 제구전에 침입 사건의 책임을 추궁한다. 리카는 미온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며 그 정도 일로 오야시로님은 분노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날 저녁 리카가 회람판에 소노자키가에서 간장을 나눠준다는 걸 봤다며 소노자키가 저택을 방문한다. 시온은 별다른 의심 없이 그녀를 집안으로 들인다. 시온이 간장병을 찾으려고 시선을 놓친 찰나 리카는 캡사이신 스프레이로 시온을 공격한다. 리카는 시온을 제압하고 의문의 주사기를 놓으려 하지만 자신이 뿌린 캡사이신 스프레이에 콜록대다 반격당하여 역으로 그 주사기를 맞게 된다. 리카는 주사기의 작용인지 고통으로 비틀대다 고문광에게 당하다 죽긴 싫다며 놓여져 있던 칼로 자신의 목을 수차례 찔러서 자살한다. 그 광경을 지켜보며 세 가문을 모두 제압했다는 승리감에 빠진 시온은 무력한 미온과 달리 자신이 귀신을 이어받은 미온이였다면 사토시를 구할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하며 과거를 회상한다.
옛날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는 쌍둥이는 미온과 시온으로 완전히 구별되어 있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미온이 다음날 잔치에 나오는 도미회를 미온(맏이)만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불공평하다며 자신도 먹고 싶다며 끈질기게 조르자 시온은 어쩔 수 없이 바꿔주기로 했다. 그러나 그 잔치는 알고 보니 미온과 시온을 구별하기 위해 귀신을 잇는 문신을 새기는 의식이였고 둘은 이후 미온과 시온으로 완전히 구별되버린다. 즉, 현재의 시온이 진짜 첫째이자 미온이고 현재의 미온이 둘째이자 시온이라는 진실을 깨달은 시온은 미온에게 자신이 진정한 미온이며 힘이 있음에도 사토시를 구하지 않은 미온을 용서할 수 없다며 미온을 마지막엔 죽이겠다고 선언한다.
시온은 이제 사토코를 리카가 소노자키 본가에서 저녁을 먹고 있다며 같이 먹자고 유인하여 지하 제구전에 감금한다. 시온은 사토코가 지나치게 응석을 부리는 바람에 사토시가 극한으로 몰렸다며 화내며 칼로 수차례 찌르며 고문한다. 사토코는 자신도 오빠가 사라진 날 자신이 너무 응석을 부리는 바람에 오빠가 사라졌다는 잘못을 깨달았고 아직 오빠가 살아있으며 다시 돌아올 것이고 믿으며 더 이상 오빠에게 의존하지 않아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한다. 잔인한 고문 끝에 사토코는 죽고 시온은 사토시가 실종되기 전날 자신에게 사토코를 부탁했다는 사실을 깡그리 잊어버리고 사토코를 죽여벼렸다는 사실에 절망한다. 그러면서 소노자키 시온이였던 자신은 죽었고 이제 귀신이 되어 살아가면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시온은 완전히 살인귀가 되버린다.
시온은 이제 미온이 좋아하는 케이이치를 살해하여 그녀에게 완전한 절망을 안겨줄 계획으로 케이이치에게 전화하지만 케이이치에게 역으로 추궁을 당하여 쿠케케케를 시전하며 전화를 끊는다. 다음 날 자수를 권하기 위해 레나와 함께 찾아온 케이이치를 지하 제구전으로 유인한다. 시온은 누구의 동정도 받지 않는 완전한 살인귀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케이이치를 감금하고 죽이려 한다. 케이이치는 자신이 누구냐는 시온에 질문에 시온을 알아채지 못하고 귀신이라고 부르짖는다. 케이이치가 마음속의 시온을 지켜냈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녀는 케이이치에게 네가 자신 마음속의 귀신을 불러 일으킨 원흉이라며 인형을 미온에게 주었어야 한다고 알려준다. 케이이치가 자신이 죽을 지도 모르는 위기에서조차 시온을 살려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을 보며 이성을 조금 찾은 시온은 미온을 더렵혔다고 사과한다. 그리고 레나가 미리 불러둔 경찰이 들이닥치려 하자 케이이치를 기절시키고 감옥에 갇혀있던 미온을 풀어주면서 미온을 돌려주겠다며 지하 제구전의 우물로 향한다. 옷을 다시 바꿔입었지만 시온은 미온을 살려줄 생각은 없었다. 미온이 우물을 내려가던 중 스턴건으로 공격해 살해하려던 찰나 미온이 사토시는 이 우물 아래 사토시의 시체는 없다며 오료는 지금까지 살인을 지시한 적이 없으며 자신도 아무것도 모른다고 고백한다. 시온은 미온과의 대화에서 이 마을 안에는 결국 사토시를 죽인 사람이 없다는 걸 깨닫고 자신은 지금껏 아무 의미 없는 살인만 해왔다는 사실에 절망하여 미온을 살해한다.
시온의 모습으로 제구전에서 무사히 탈출했지만 그녀는 오키노미야의 집에서 계속 미온의 환청에 시달리게 된다. 자신이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걸 깨달은 시온은 마지막으로 미온이 좋아하던 케이이치를 살해하려고 창문으로 몰래 빠져나간다. 시온은 마에바라 저택으로 가소 케이이치를 불러내고 나이프로 수 차례 찌른다. 이 후 다시 별장 창문으로 들어오려다 실족하여 엘리베이터 플로어의 툭 튀어나온 지붕에 떨어져 머리를 부딪힌다. 추락의 고통으로 정신을 찾은 시온은 어디서 일이 잘못되었는지 회상하다 사토코를 잘 대해주지 못한 것이 잘못이라는 걸 깨닫지만 결국 되돌릴 수 없는 일에 절망하며 자신이 태어난 것이 잘못이라 사과하면서 몸을 굴려 떨어져 사망한다,
구판 애니메이션에서는 위에서 설명한 '''도미회 사건'''이 나오지 않아서 과거에 미온과 시온이 바뀐 경위가 나오지 않았다.[5] 시온의 심리 묘사는 생략을 넘어서 애니메이션에서는 왜곡시켜버렸다. 따라서 애니메이션만 봤다면 시온은 그냥 살인귀일 뿐이고 이 작품은 그냥 고어공포물이라는 기억만 남았을 것이다. 이 부분은 구판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원작의 감정선을 애니메이션에서는 제대로 표현해주지 않는다.
원작은 시온이 자살했지만 애니메이션은 사고사로 표현하였다. 시온이 죽기 직전에 나오는 독백은 원작에서 '''슬픈 장면'''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생략되었다.
또한 애니메이션은 와타나가시편의 서막에서 리카가 칼로 자살하는 장면을 실수로 넣었다. 이는 평행세계물의 중요한 증거가 되는 리카의 와타나가시때와 메아카시 때의 사망방식의 차이[6]를 모호하게 왜곡시켜 자칫 두 시나리오가 같은 세계에서 일어난것처럼 보이기에 꽤나 치명적이라 할 수 있다.[하지만!][7]
참고로 리카가 시온을 찾아갔다가 그대로 실종되어서 죽고나서 한참 뒤에야 발견된지라 히나미자와 증후군의 48시간설이 폐기되었다. 그 덕분에 히나미자와 대재해가 일어나지 않은지라, 작중에서 등장한 주인공 일행을 제외하면 거의 모두가 살아남았다는 후기가 뜬다. 쓰르라미 루트 중에서 유일하다시피한 케이스.

1.5.2. 메아카시 AS(Another Story)


콘솔판에 분기점으로 존재하는 스토리다.[8]
DS 기종은 와타나가시 편에서 미온에게 인형을 주고 미온과 시온을 구별하는 분기점에서 내용을 계승한다. (IF적인 내용) 도입 방법은 TIPS에서 '미온과 시온의 차이는?'에 스티커를 붙이고 진행한다. 시나리오 트리에서 분기점으로 보이는 부분에서 시작하면 된다.
이 이후에 이식된 기종들은 메아카시 편 후반부에 나오는 선택지를 통해 바로 AS 스토리로 들어갈 수 있다.
중반부까지는 원작 메아카시 편과 내용이 동일하다. 차이는 제구전에서 케이이치가 미온의 정체가 시온이라는 사실을 간파했다. 시온은 케이이치를 칼로 찌르고 자살했고 미온은 생존한다.
미온은 병원에 입원하고 치료를 받는다. 케이이치네 가족은 이사하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케이이치는 미온을 위해 여행을 떠나기로 했고, 그렇게 미온과 케이이치는 마지막으로 도시로 가서 데이트한다. 이후 도시의 게임센터에서 놀고, 둘은 공원을 걷는다.
그러다 미온이 잠깐 화장실에 가버리고 혼자있는 케이이치는 벤치에 앉아 다음에는 미온과 도쿄를 가고자 생각한다. 그러던 중 누군가가 혼자있는 케이이치에게 접근한다. 미온이 돌아오니 벤치에 있었던 케이이치는 살해당해 있었다.
케이이치를 죽인 범인DS 4권 조각엮기에서 밝혀진다. 이유는 분풀이.[9] 여기서 리카가 죽고 사후 48시간이 지나버려서 히나미자와 대재해를 일으키지 못한 이 사람의 시점을 보여준다.

1.6. 시나리오 주제가



1.6.1. 헛된 꿈(空夢)


앨범 yours에 수록되있는 '헛된 꿈(空夢)'의 가사는 메아카시 편 시점의 시온 심경을 다루고 있다. 보컬은 유즈키(癒月)가 담당하였다. 가사


1.6.2. You


원작 메아카시 편을 클리어하면 엔딩곡으로 'you'가 나온다. 나중에 가사가 있는 앨범으로도 나왔고 보컬은 유즈키(癒月)가 담당하였다.
드라마CD 메아카시 편에서 편곡되었다. 보컬과 작사를 시온의 성우 유키노 사츠키가 담당하였다.

자세한 소개 및 편곡에 대해서는 쓰르라미 울 적에/YOU 항목 참고.

[1] 정확히는 오프닝 직전 챕터 1의 말미에서 살짝 나오는 게 먼저이긴 하다. 스팀판의 경우 tips 화면에서 어레인지 버전이 재생된다.[2] 참고로 콘솔판은 선택지를 넣다보니 원작과 내용에 차이가 있다. 소노자키가 소유의 가게를 갔다고 나온다. 원작처럼 뒷풀의 회의에서 밝혀지는 부분이다.[3] 어린시절 시온(현재 : 미온)이 당주 회의에 나오는 도미회가 먹고 싶다고 말해서 미온(현재 : 시온)은 동생과 역할을 바꿔준다. '''하필이면 이날 당주의 표식인 '오니'를 몸에 새기는 의식이 있었다.''' 시온(현재 : 미온)은 이 의식을 거절하지 않았고 이때부터 자매의 인생은 서로 뒤바뀌었다. 원작에 따르면 모든 세계에서 예외없이 자매가 뒤바뀐 것으로 보인다.[4] 여느 때처럼 토미타케는 목 긁고 사망 타카노는 실종된 오야시로님의 저주에 관한 이야기였다.[5] 애니메이션은 '감옥에 갇힌 미온이 시온에게 언니라고 한 장면'의 설명이 빠져있다.[6] 와타나가시에선 시온에게 고문당해 죽고, 메아카시에선 예정조화대로 고문 당해 죽는것이 싫어 자살을 택.[하지만!] 애니메이션 역시 와타나가시와 메아카시를 다른 세계로 취급한다. 시온의 사망방식이 다르기 때문.[7] 사실 메아카시가 쓰르라미 울 적에의 루프를 보여주는 해답편 그 자체는 아니기때문에 같은 세계에서 일어난 것이라고 해도 스토리 이해에 큰 문제는 없다.[8] PS2 기종에서도 비슷한 분기가 있다. 차이점은 제구전에서 케이이치가 시온에게 찔려서 죽고 미온은 충격으로 정신붕괴가 된다는 결말이다. 결국 어떤 스토리가 되었든 케이이치가 죽는 건 바뀌지 않는다.[9] 후루데 리카의 시체가 48시간 이후에 발견되면서 긴급 매뉴얼 34호를 발동시킬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