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히사시

 

織田 栄.
키토 모히로로드바이크 만화 노리린의 등장인물.
히로인 오다 린의 아버지이며 오다 요코의 남편. 라면집 輪(린)의 주인장으로 근육질에 키도 큰 엄청난 몸을 하고 있는 아저씨. 딸 이름도 라면집 이름도 바퀴 륜 자를 쓴 걸보면 이 양반도 어지간한 레벨을 능가하는 중증 자전거 덕후인듯.
산만한 덩치에 콧수염 대머리라는 실로 무시무시한 비쥬얼의 소유자지만, 초반에 카즈노리에게 내 딸 건드린게 네놈이냐 하면서 화냈을때 빼면 딱히 화를 내거나 성격 나쁜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으며 오히려 요코에 따르면 착하고 섬세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한다.
섬세한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게 라이더용 시오소바를 만들면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영양소 배합으로 오이마츠가 먹으면서 그 섬세한 조리에 감탄할 정도.
오다 집 사람답게 자전거도 실력자급으로 타는 사람이지만 작중 자전거 타는 장면은 중후반부인 8권에 이르러서야 나왔다. 자전거로 도착한 곳은 프로레슬링 연습장으로, 심판역할을 맡고 있다. 가기 전 아마 역도산으로 추정되는 영정에 기도하는 장면이 나온다. 부업이긴 하지만 프로레슬링에 대한 마음은 진짜인듯.
연습이 끝나고 돌아와서 프로틴을 산처럼 쌓은 시오소바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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