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요리차원)

 

'''오뎅/关东煮'''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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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중상
'''번호'''
No.068
'''등급'''
★★★★★
'''음식 종류'''
전체(头盘)
'''일러스트'''
NORI紫菜
'''원본 음식'''
오뎅
'''성우'''
(일본)아메미야 유우카
(중국)
1. 개요
2. 설정
3. 성능
3.1. 능력치
3.2. 스킬
4. 스킨
4.1. 봄의 무녀
5. 대사
6. 기타
7. 관련 문서


1. 개요


요리차원의 등장인물. 오뎅을 모티브로 한 식령이다.

2. 설정


스토리상 제 3지역인 일본 지역의 식령. 일본 지역에서 흑화식령에 맞서는 셰프 일행을 보조하며, 일본 지역의 최종보스 낫토시라코에게 맞서 싸운다. 오래된 말투나 외형과는 반대로 목소리 자체는 어린 소녀의 목소리이며 성격도 소녀의 성격이다. 상식인이기 때문에 같이 있던 비키가 온갖 삽질을 다할때 비키보다 훨씬 더 믿음직스럽게 셰프를 보조한다. 낫토시라코가 셰프가 다른 식령들과 함께 있는 것에 꼭지가 돌아버리는 얀데레 모습을 보이는걸 보고는 그 심정이 이해가 간다고 하는걸 보면 의외로 셰프에게 강하게 집착하는 면도 있는 모양.

3. 성능


역대 요리차원 식령들 중에서 '''최고의 범용성을 지닌 5성 전채요리'''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
액티브 스킬은 '''전체 공격 + 적 전체의 모든 능력치 감소''' 라는 최고의 기능만 모여있다.[1] 세팅 효과도 모든 아군의 스킬 횟수 증가(+1) 코스트 감소(-1) 라는, 이 게임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긍정적인 효과를 합쳐놓았다. 그야말로, 범용성의 상징과도 같은 5성 캐릭터.
모험모드에서는 스킬이 빨리 잡히면 그 전투는 난이도가 매우 낮아지고, PvP에서도 메인요리를 함께 편성해놓기만 하면 빛과 소금 같은 범용성을 보여준다. 어떤 조합에서든 장점을 주기 때문에, 특화된 조합을 꾸릴 때를 제외하면 그냥 편성할 때마다 이득이다.
유일한 단점은 여러번을 타격하는 방식이라서 적의 피격시 패시브를 발동시켜주는 것, 그리고 낮은 공격력 정도이다. 하지만, 앞의 단점도 중간열을 때릴 수 있는 전체공격이란 장점으로 커버가 된다. 무엇보다 공격력이 좀 낮아도 스킬계수가 은근 높아서 다른 5성 전채(캐비아, 스틸턴치즈)들과 비교해도 유사 탕류급의 딜링을 자랑한다. 오히려 진짜 단점은 다른 코스트 감소 전채를 넣지 않을 경우 무거운 액티브 스킬 코스트라고 보는 것이 맞다. 아무래도 오뎅 1전채 덱을 굴리면 3코스트가 상당히 무겁게 느껴진다.

3.1. 능력치


'''능력치'''
'''항목'''
'''랭크'''
'''수치'''
'''생명(生命)'''
'''D'''
151 → 2517 (D)
'''공격(攻击)'''
'''A'''
24 → 510 (A)
'''방어(防御)'''
'''C'''
18 → 389 (C)
'''명중(命中)'''
'''B'''
31 → 658 (B)
'''회피(闪避)'''
'''C'''
29 → 611 (C)
'''크리티컬(暴击)'''
-
150
'''공속(攻速)'''
'''A'''
7(A)
'''자원 소비'''
'''식용유'''
18 → 23 → 30 → 36 → 48 → 72
'''마력'''
20 → 26 → 34 → 40 → 54 → 80
'''진형 버프'''
메인 포함 2명의 식령과만 인접 시 : 모든 식령의 액티브 비용 -1(최저 1까지), 횟수 +1
'''획득 방법'''
'''제작 시간'''
01:35:00
'''드랍'''
-
'''기타'''
-

3.2. 스킬


'''스킬'''
'''국물뿌리기 / 秘剑·味闪 (엑티브) '''
'''엑티브''' : 모든 적에게 5차례에 걸쳐 공격력 24%/28%/32%/36%/? 를 입히고
공격, 방어, 명중, 회피를 -15%/-25%/-35%/-35%/?, 5초간 지속
'''《스킬사용가능횟수: 1, 쿨타임 0.5초, 코스트 4》'''
'''한놈만 패 / 滋味 (패시브)'''
'''패시브''' : 공격 시 적의 공격 -2%/-3%/-3%/-3%/?,
방어 -2%/-2%/-3%/-4%/?, 10초간 지속(최대 5회 중첩)

4. 스킨



4.1. 봄의 무녀


기본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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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사



6. 기타


스킬명이 국물뿌리기인데, 보면 알겠지만 절대 국물을 뿌리는 모습이 아니라 오뎅 꼬치로 일도양단을 시전하는 모습이다. 사실 원제는 비검 미섬(秘剑·味闪)으로 파이널 판타지 15의 비검일섬(秘剑·一闪)의 패러디인데 모션도 대놓고 적을 베는 모션인 이 기술을 완전히 생판 다른 뜻으로 왜곡해버렸다. 패시브인 滋味도 해석하면 '깊은 맛'인데 엉뚱한 뜻으로 왜곡했다.
오뎅인데 반찬이 아니고 탕류로 들어간 까닭은 오뎅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오뎅은 '어묵을 이용하여 만든 일본식 탕 요리'의 이름이기 때문이다. '오뎅 = 어묵의 일본어'라고 알려진 것은 잘못 알려진 것이다.

7. 관련 문서




[1] 사실상 아군이 입는 피해 감소, 적에게 입히는 피해 증가와도 같은 효과이다. 적 전체의 공격력/방어력/회피력/명중력을 죄다 감소시키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