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가미 노아
헛소리 시리즈의 등장인물. 목매다는 하이스쿨에서 등장.
사신일경 중 하나인 오리가미 가의 분가 출신으로 사립 스미유리 학원의 이사장이다. 사립 스미유리 학원을 '변질'시킨 장본인. 사람을 숫자로 밖에 판단할 수 없다고 한다.
작중 유카리키 이치히메의 '자퇴' 협상을 위해 아이카와 준과 이짱이 이사장실로 쳐들어갔으나, 들어가는데 지문 확인이 필요한 밀실에서 이미 토막난 시체로 발견된다.
준과는 아는 사이지만 사이는 나쁜 듯.
그리고 하기하라 시오기의 모친. 시오기는 노아가 죽었다는 말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녀를 살해한 범인은 유카리키 이치히메였다. 자신이 한 것으로 보이지 않기 위해 '지그재그'를 쓰지 않고 톱으로 토막냈다고 한다.
밀실의 탈출 트릭은 "추리역의 부재"라는 상황으로 인해 모든 게 끝난 후에야 간호사 카타나시 라부미에 의해 풀렸다. 토막난 시체에서 손만 가져가 문을 잠그고 나온 뒤 이짱 일행과 다시 들어올 때 그들이 시체에 정신이 팔린 틈을 타 방 안에 슬쩍 버린 것.
사신일경 중 하나인 오리가미 가의 분가 출신으로 사립 스미유리 학원의 이사장이다. 사립 스미유리 학원을 '변질'시킨 장본인. 사람을 숫자로 밖에 판단할 수 없다고 한다.
작중 유카리키 이치히메의 '자퇴' 협상을 위해 아이카와 준과 이짱이 이사장실로 쳐들어갔으나, 들어가는데 지문 확인이 필요한 밀실에서 이미 토막난 시체로 발견된다.
준과는 아는 사이지만 사이는 나쁜 듯.
그리고 하기하라 시오기의 모친. 시오기는 노아가 죽었다는 말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녀를 살해한 범인은 유카리키 이치히메였다. 자신이 한 것으로 보이지 않기 위해 '지그재그'를 쓰지 않고 톱으로 토막냈다고 한다.
밀실의 탈출 트릭은 "추리역의 부재"라는 상황으로 인해 모든 게 끝난 후에야 간호사 카타나시 라부미에 의해 풀렸다. 토막난 시체에서 손만 가져가 문을 잠그고 나온 뒤 이짱 일행과 다시 들어올 때 그들이 시체에 정신이 팔린 틈을 타 방 안에 슬쩍 버린 것.